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단독주택)

3회 유찰로 34%까지 내려왔지만, 핵심은 가격보다 ‘농취증·개발제한구역’ — 고양 오금동 단독주택·토지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347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 210-3
감정가 4,163,339,000원 · 최저매각가 1,428,030,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
38
매력지수 D등급 · 권리 인수 0원이나 농취증·개발제한구역·일괄매각이 핵심 리스크
임차인 없음·인수 0원은 양호하지만, 목록 1·5·6 농지취득자격증명 미제출 시 보증금 미반환 조건과 개발제한구역·공익용산지 제한이 겹쳐 환금성과 사용성이 낮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없음·매수인 인수 0원으로 권리 인수 부담은 작습니다. 다만 일괄매각,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 필요, 자연녹지지역·개발제한구역·일부 공익용산지 제한이 겹친 물건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어도, 환금성·사용제한·증명서 미제출 리스크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4,163,339,000원
최저가 1,428,030,000원
실질취득
1,428,030,000원
인수 0원 기준
최저가 ÷ 감정가
34.3%
3회 유찰
핵심지표
농취증
미제출 시 보증금 미반환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347.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 210-3 소재 물건으로,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단독주택입니다. 사건 구조는 일반 채무불이행형 담보경매가 아니라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문광숙 5분의 2, 문용삼 5분의 2, 이애숙 5분의 1 지분 공유 형태이고, 경매개시결정 채권자는 문용삼입니다. 등기상 근저당·압류가 확인되지 않아 권리 인수 자체는 단순하지만, 이 물건의 본질은 권리보다 용도와 제출서류입니다.

특히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일괄매각목록 1, 5, 6 물건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요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미제출 시 보증금이 반환되지 않는다고 되어 있어, 입찰 전 관할 행정기관에서 발급 가능성을 확인하지 않으면 가격이 낮아진 의미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347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 210-3
등기 표시[건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 210-10
용도 / 이용상태기타 + 토지 · 단독주택으로 이용중
소유자문광숙 5분의 2 · 문용삼 5분의 2 · 이애숙 5분의 1
감정가 / 최저가4,163,339,000원 / 1,428,030,000원 (3회 유찰)
매각기일2026.07.02
매각 조건일괄매각 · 목록 1, 5, 6 물건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요

① 권리 흐름 — 담보권보다 공유물분할 구조

임차인 없음. 매수인이 떠안을 임차보증금은 확인되지 않고,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이 사건은 채권액이 있는 근저당 실행형이 아니라 공유자 사이의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개시결정이 말소기준처럼 작동하는 구조입니다.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소유권 취득 이후의 실제 사용 가능성은 토지 규제와 농지취득자격증명 여부에 좌우됩니다.

② 유찰 구조 — 감정가 34.3%까지 하락

현재 회차 최저매각가는 1,428,030,000원으로 감정가 4,163,339,000원34.3%입니다. 다음 회차로 내려가면 4회 유찰 시 999,620,999원, 5회 유찰 시 699,734,699원 시나리오가 됩니다. 그러나 실거래 비교 자료가 없으므로, 단순히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회차감정가 대비매각가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3회 유찰)34.3%1,428,030,000원0원
4회 유찰 시24.01%999,620,999원0원
5회 유찰 시16.81%699,734,699원0원
⚠️ 가격보다 서류 리스크가 먼저 목록 1, 5, 6 물건은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이 요구되고, 미제출 시 보증금이 반환되지 않습니다. 이 문구가 있는 물건은 최저가가 낮아졌다는 사실보다 증명서 발급 가능성이 선행 조건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28,03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1.2% 추정)-16,680,300원
갑구 3번 경매개시결정 · 문용삼-0원
잔여 · 소유자 교부-1,411,349,700원

채권액이 특정된 배당채권은 반영되지 않았고,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428,030,000원)
회차별 미배당
현재·4회·5회 유찰 시나리오 모두 미배당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핵심은 미배당이 아니라 농취증과 토지 규제입니다.
✅ 권리 관점 임차인 없음, 근저당·압류 없음,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 0원입니다. 순수 권리 인수 위험은 낮은 편입니다.
⛔ 입찰 관점 자연녹지지역·개발제한구역·과밀억제권역·폐기물매립시설 설치제한지역 제한이 있고, 기호 6, 7은 공익용산지 제한까지 붙습니다. 여기에 농지취득자격증명 미제출 시 보증금 미반환 조건이 있어, 일반 주거용 부동산처럼 접근하면 안 됩니다.

④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규제·서류 체크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4% 가격”보다 “취득 가능성”

이 물건은 권리만 보면 단순합니다. 확인된 임차인도 없고,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도 0원입니다. 하지만 감정가 41.63억 물건이 14.28억까지 내려온 배경은 단순 가격 문제가 아닙니다. 일괄매각, 농지취득자격증명, 개발제한구역, 자연녹지지역, 공익용산지 제한이 겹쳐 일반 주택처럼 환금성을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권리는 양호, 용도와 서류는 고위험. 이 물건은 싸게 사는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취득·사용·처분이 가능한지부터 확인해야 하는 유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