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대지·카페 이용 중)

최저가는 34%까지 내려왔지만, ‘손대견’ 미상 점유가 남아 있다 — 골드코스트호텔인천 1층 102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16839 ·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로26번길 46, 1층102호 (논현동, 골드코스트호텔인천)
감정가 811,000,000원 · 최저매각가 278,173,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26 · 임의경매(주식회사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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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34.3%까지 내려왔지만 전입일·보증금 미상 주거 점유가 남아 실질취득비용 확정 전 보수 접근
말소기준 이후 등기권리는 소멸 구조이나, 손대견 주거 점유는 전입일·보증금 미상으로 대항력 가능·미상이고 3회 유찰·카페 이용 중·배당부족 673,737,414원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811,000,000원에서 3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278,173,000원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말소기준은 2018.02.07 하나은행 근저당이고, 그 뒤 권리들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임차인 조사에서 (주)제이디리조트그룹,손대견은 대항력 없음으로 보이나, 매각물건명세서상 손대견 주거 점유는 전입일·보증금 미상입니다. 싸 보이는 숫자보다 이 미상 점유 확인이 먼저입니다.
핵심지표 💰 최저가 278,173,000원 📉 3회 유찰 ⚠️ 미상 점유 1건 🏦 배당 부족 673,737,414원
감정가 / 최저가
811,000,000원
최저 278,173,000원
실질취득
미상 점유 확인 필요
대항력 가능·미상 1건
매수인 인수
0원
배당표상 인수 0원
핵심지표
34.3%
감정가 대비 최저가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16839. 인천 남동구 논현동 골드코스트호텔인천 1층 102호입니다. 데이터상 용도 라벨은 대지이나,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카페로 이용 중이고, 건물 구조는 철근콘크리트구조 스라브지붕 15층 건물 내 1층 102호입니다. 주위는 공장, 아파트, 호텔,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고, 호구포역 인근에 위치합니다.

권리의 기준점은 2018.02.07 을구 1번 주식회사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그 뒤의 근저당, 가압류, 압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의 결론은 “깨끗하다”로 끝나지 않습니다. 임차인 표에 전입신고일 미상·보증금 미상인 손대견 점유가 별도로 기재되어 있어, 이 부분을 단정하지 말고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16839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로26번길 46, 1층102호 (논현동,골드코스트호텔인천)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대지) · 감정평가상 카페로 이용 중 · 15층 건물 내 1층 102호
소유자이용선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811,000,000원 / 278,173,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482,985,408원
매각기일2026.06.2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2018년 하나은행 근저당

2018.02.07 주식회사하나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입니다. 같은 날 이용선 소유권이전이 있었고, 이후 2018.03.08 김영태 근저당권, 2024년 이후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이 이어졌습니다. 등기상 후순위 권리들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 핵심은 등기보다 점유 등기상 후순위 권리 소멸 구조와 별개로, 임차인 조사에는 2건이 보입니다. 하나는 2024.03.25 전입으로 말소기준 이후라 대항력 없음으로 정리됩니다. 다른 하나는 손대견·주거·전입일 미상·보증금 미상이라 대항력 여부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점유 현황 — 실제 보증금 합산 금지, 미상 점유 확인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따라서 아래 표는 보증기관 중복신고가 아니라, 데이터에 나타난 임차인·점유 신고 내역입니다. 다만 같은 손대견 이름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점유 관계와 계약관계는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임차인/점유자부분보증금월세전입/확정대항력우선변제승계
(주)제이디리조트그룹,손대견 골드코스트호텔 1층 102호 40,000,000원 3,000,000원 2024.03.25 / 미상 없음 미상 해당없음
손대견 주거 미상 미상 미상 /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없음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자는 대항력 有로 단정하지 않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표시했습니다. 확약서, 대항력 포기, 임차권등기 말소 관련 문구는 데이터에 없습니다.

⛔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손대견 주거 점유는 전입일과 보증금이 미상입니다. 이 부분이 확정되지 않으면 실질취득비용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상가·카페 이용 물건에서 주거 점유가 함께 보이는 점은 입찰 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리스크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78,17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1.7% 추정)-4,694,422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하나은행600,000,000원273,478,578원
2. 을구 2번 근저당권 · 김영태288,000,000원0원
3. 갑구 5번 가압류 · 인천신용보증재단26,664,000원0원
4. 갑구 6번 가압류 · 롯데카드 주식회사17,543,379원0원
5. 갑구 9번 가압류 · 한국캐피탈 주식회사15,008,613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947,215,992원 중 예상배당은 273,478,578원, 미배당은 673,737,414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이며, 매수인 인수는 배당표상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278,173,000원)
회차별 미배당 시나리오
실거래 자료가 없으므로 회차별 미배당을 비교합니다.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커집니다.
✅ 등기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등기부만 보면 후순위 인수권리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점유·환금성 관점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3회 유찰은 시장이 이 물건의 가격·용도·점유 리스크를 보수적으로 본 신호입니다. 특히 카페 이용 중인 1층 물건에 주거 점유 미상 기재가 함께 있어, 명도·임대차 원본 확인 전에는 공격적인 입찰이 어렵습니다.

④ 회차별 가격·배당 시나리오

회차감정가 대비최저가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3회 유찰)34.3%278,173,000원273,478,578원673,737,414원
4회 유찰 시24.01%194,721,100원191,195,005원756,020,987원
5회 유찰 시16.81%136,304,770원133,596,503원813,619,489원

현재 최저가는 278,173,000원입니다. 그러나 배당 부족이 크고, 후순위 채권자들은 대부분 배당을 받지 못합니다. 이런 구조 자체가 매수인 인수로 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해관계인이 많고 점유가 정리되지 않은 물건은 명도와 사실관계 확인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4% 최저가”보다 “미상 점유”가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811,000,000원에서 278,17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매우 싸 보입니다. 그러나 법원경매에서 싸 보이는 물건은 대개 이유가 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상 말소 구조가 아니라, 손대견 주거 점유의 전입일·보증금 미상입니다. 이 부분이 해소되지 않으면 실질취득비용과 명도 리스크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등기권리는 비교적 정리되지만, 점유 확인 전 공격 입찰은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