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3,145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은 ‘임차보증금 1.35억’ — 부평한라비발디 1813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51219 · 인천광역시 부평구 대정로 7, 18층1813호 (부평동, 부평한라비발디)
💰 최저가 31,453,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예상 103,547,000원 📌 실질취득 135,000,000원
감정가 131,000,000원 · 최저매각가 31,453,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26 · 강제경매(제이비우리캐피탈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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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3,145만원 착시가 크고, 대항력 임차보증금 1.35억 기준 실질취득은 감정가를 웃돕니다.
매각물건명세서가 을구 1번 임차권등기 보증금 135,000,000원의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했고, 전입 2021.11.19가 말소기준 2023.07.31보다 앞서 현재 최저가 31,453,000원은 실질취득 판단 기준이 아님.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겉으로는 감정가 1.31억짜리 오피스텔이 4회 유찰되어 최저가 31,453,000원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하지만 핵심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권이 있고, 매각물건명세서에 임대차보증금 135,000,000원 중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은 31,453,000원 + 103,547,000원 ≈ 135,000,000원입니다.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보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1,000,000원
최저가 31,453,000원 · 4회 유찰
실질취득
135,000,000원
대항력 임차보증금 기준
매수인 인수
103,547,000원
현재 최저가 기준 미배당 추정
핵심지표
103.1%
실질취득 ÷ 감정가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51219. 인천 부평동 ‘부평한라비발디’ 18층 1813호 오피스텔입니다. 감정 이용상태도 오피스텔이고, 토지는 일반상업지역의 업무시설·제1·2종근린생활시설 건부지로 조사되어 있습니다. 이 사건은 표면상 최저가가 감정가의 약 24%까지 떨어진 4회 유찰 물건입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의 결론은 정반대입니다. 가격이 낮아진 것이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 때문에 낙찰가가 낮게 보일 뿐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07.31. 갑구 3번 인천신용보증재단 가압류입니다. 그런데 하수지 임차인은 전입·점유개시가 2021.11.19.이고 확정일자는 2021.11.03.입니다. 즉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도 아니므로, 이 사건의 실제 임차인은 1명으로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51219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대정로 7, 18층1813호 (부평동, 부평한라비발디)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감정 이용상태: 오피스텔
점유 범위18층 1813호 22.266㎡ 전부
소유자김성욱 (2021.11.10. 거래가액 158,172,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31,000,000원 / 31,453,000원 (4회 유찰, 감정가 24.01%)
신청채권자 / 청구제이비우리캐피탈주식회사 / 35,784,522원
매각기일2026.06.26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선순위 임차권 인수’가 핵심

갑구의 가압류·강제경매·압류 자체는 말소기준 이후 권리라 매각으로 정리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본질은 갑구 채권자가 아니라 을구 1번 주택임차권입니다. 임차권등기 접수일은 2024.09.12.로 말소기준 이후지만, 그 기초가 되는 전입·점유개시가 2021.11.19.로 말소기준 2023.07.31.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매각물건명세서의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문구가 결론을 좌우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기관 승계 아님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보증금배당요구판정
하수지 18층 1813호 22.266㎡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1.11.19
확정 2021.11.03
135,000,000원 2024.09.12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승계 아님
미배당 잔액 매수인 인수
⛔ 대항력 인수형 계산 현재 최저가 31,453,000원은 보증금 135,000,000원보다 훨씬 낮습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매수인 실질취득 = 낙찰가 + 인수액 ≈ 보증금으로 고정됩니다. 현재 회차 단순 계산상 인수예상액은 135,000,000원 - 31,453,000원 = 103,547,000원입니다.

③ 시세·가격 판단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1.35억으로 봐야 한다

이 데이터에는 별도 실거래 표본이 없습니다. 따라서 “최저가 31,453,000원이 감정가의 24.01%라 싸다”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이 사건의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135,000,000원입니다. 실질취득은 감정가 131,000,000원의 103.1%입니다. 즉 4회 유찰로 가격이 낮아진 것처럼 보이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를 반영하면 감정가보다 높은 자금 부담 구조입니다.

시나리오낙찰가미배당 인수예상실질취득
현재 회차 (4회 유찰, 감정가 24%)31,453,000원103,547,000원135,000,00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7%)22,017,100원112,982,900원135,000,00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12%)15,411,969원119,588,031원135,000,000원
⚠️ 4회 유찰의 의미 이 사건은 “가격 메리트가 생겨서 싸진 물건”이라기보다, 선순위 대항력 임차권 인수 때문에 응찰자 풀이 줄어든 물건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135,000,000원 근처에서 움직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1,45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3.1% 추정)-966,154원
갑구 3번 가압류 · 인천신용보증재단43,598,912원30,486,846원
갑구 4번 가압류 · 제이비우리캐피탈주식회사16,398,112원0원
갑구 5번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16,277,296원0원
갑구 6번 가압류 · 제이비우리캐피탈주식회사-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제공 배당표 기준 채권자 총 청구액은 76,274,320원, 총 배당액은 30,486,846원, 미배당은 45,787,474원입니다. 단,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이며, 이 사건의 핵심은 별도로 명세서에 표시된 대항력 임차권 미배당 인수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 임차권 인수
현재 회차에서 최저가 31,453,000원만 보면 안 됩니다. 미배당 임차보증금 인수예상 103,547,000원을 합쳐 실질취득은 135,000,00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인수예상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예상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보증금 135,000,000원 근처로 고정됩니다.
✅ 말소되는 권리 갑구 3번 가압류를 말소기준으로 보면 이후 갑구 4번 가압류, 갑구 5번 가압류, 갑구 6번 강제경매개시결정, 갑구 7번 부평구 압류는 매각으로 정리되는 권리입니다.
⛔ 남는 위험 말소되는 권리가 많아도 결론은 안전형이 아닙니다. 하수지 임차인의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매각물건명세서가 임대차보증금 135,000,000원의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합니다.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확약서 데이터도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회 유찰”보다 “1.35억 인수형”이 먼저다

이 사건을 최저가 31,453,000원짜리 오피스텔로 보면 결론이 완전히 틀어집니다. 하수지 임차인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점유와 확정일자를 갖고 있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보증금 135,000,000원 중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약 135,000,0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 131,000,000원의 103.1%입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낮지 않습니다. 권리 리스크가 가격을 눌러 보이게 만든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 물건으로, 보수적으로는 입찰 부적합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