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생활시설) · 건물만 매각

최저가는 감정가의 24%지만, ‘싸다’가 아니라 ‘닫힌 리스크’다 — 인천 학익동 409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128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264-4 4층 409호
감정가 302,000,000원 · 최저매각가 72,510,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26 · 강제경매(농업회사법인 다인 주식회사)
🏚️ 3회 유찰 🧱 건물만 매각 🧾 미사용승인 ⚠️ 유치권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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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24%까지 내려왔지만 건물만 매각·대지권 미등기·미사용승인·유치권 불분명이 겹친 고위험 물건
임차인 0명·배당표상 인수 0원이나, 최저가 72,510,000원은 건물만 평가한 금액이고 대지권 미등기·미사용승인·건축물대장 부존재·유치권 불분명 리스크가 커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72,51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은 건물만 매각이고 대지권은 미등기이며, 사용승인을 받지 못한 미준공 구분건물입니다. 현황상 유치권 안내물이 여러 건 부착되어 있고, 신청채권자 외 점유자와 유치권 성립 여부도 불분명합니다. 임차인은 없지만 권리·물건·환금성 리스크가 겹쳐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말할 수 없는 사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02,000,000원
최저가 72,510,000원
실질취득 기준
건물만 매각
대지권 미등기 · 건물만 평가
매수인 인수
0원
배당표상 인수액 0원
핵심지표
감정가 24%
3회 유찰 · 미준공 · 유치권 불분명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128. 미추홀구 학익동 264-4 4층 409호,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집합건물입니다. 감정 이용상태는 근린생활시설이고, 현재는 공사중단으로 공실 상태입니다. 표면 숫자만 보면 감정가 302,000,000원에서 3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72,510,000원까지 떨어진 물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닙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 건물만 매각, 대지권 미등기, 사용승인 전 미준공, 유치권 행사 안내물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권리 흐름상 말소기준은 2020.10.28. 이진환 가압류입니다. 이후 농업회사법인 다인 주식회사 가압류, 2021년 강제경매개시결정, 2025년 본건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2014년 가처분은 2023.05.15. 목적달성으로 말소되었고, 과거 2020년·2021년 권리들도 2023.05.15. 가처분에 의한 실효로 말소된 내역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등기상 돈 받을 채권이 많다”보다, 건물 자체의 완성도·사용승인·대지권·유치권·환금성을 먼저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128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264-4 4층 409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생활시설) · 기준시점 현재 공사중단으로 공실 상태
매각 범위건물만 매각 · 대지권 미등기 · 최저매각가격은 건물만 평가한 금액
소유자이하희
감정가 / 최저가302,000,000원 / 72,510,000원 (3회 유찰, 감정가 24%)
신청채권자 / 청구농업회사법인 다인 주식회사 / 140,504,109원
매각기일2026.06.26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후순위는 소멸, 그러나 물건 리스크가 크다

임차인 조사 내역은 없습니다. tenants 데이터는 비어 있어 실제 임차인은 0명으로 봅니다.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곧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상 본건은 건물만 매각이고, 대지권 미등기이며, 감정평가 시점 사용승인을 받지 못한 구분건물입니다. 현황조사서에는 ‘유치권 행사 중’ 안내물이 여러 건 부착되어 있다고 되어 있고, 경매신청인 외 점유자의 유치권 성립 여부도 불분명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리스크 — 임차인은 0명, 유치권은 불분명

구분내용대항력우선변제승계
임차인tenants 데이터 없음 · 실제 임차인 0명해당 없음해당 없음없음
유치권‘유치권 행사 중’ 안내물 여러 건 부착 · 신청채권자 외 점유자 및 성립 여부 불분명미상미상불분명
⛔ 이 사건의 핵심 리스크 임차인 인수는 없지만, 유치권 안내물이 여러 건 부착되어 있고 점유 및 성립 여부가 불분명합니다. 게다가 미사용승인·건축물대장 부존재·건물만 매각·대지권 미등기가 겹칩니다. 권리분석 난도보다 물건 완성·사용 가능성·명도·환금성 확인 난도가 더 높은 사건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2,51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2.4% 추정)-1,705,180원
1. 갑구 5번 가압류 · 이진환3,660,500,000원70,804,820원
2. 갑구 6번 가압류 · 농업회사법인 다인 주식회사6,615,493,151원0원
3. 갑구 7번 경매개시결정 · 농업회사법인다인주식회사140,504,109원0원
4. 갑구 11번 경매개시결정 · 농업회사법인 다인 주식회사140,504,109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72,510,000원 기준으로 채권자 총 청구 10,557,001,369원 중 70,804,820원만 배당되고, 미배당은 10,486,196,549원입니다.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나,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72,510,000원)
회차별 미배당 규모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되지만, 채권 미배당은 100억 원대를 유지합니다. 이 사건의 가격 판단은 배당보다 건물만 매각·미준공·유치권 불분명에 달려 있습니다.
⚠️ 낮은 최저가를 그대로 ‘할인’으로 보면 안 됩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24% 수준입니다. 그러나 감정평가와 매각조건이 건물만 매각을 전제로 하고, 본건은 미사용승인 건물입니다. 대지권, 사용승인, 유치권, 점유, 공사중단 상태를 해소할 비용과 시간이 확인되지 않으면 72,510,000원이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 결론 임차인 0명·배당표상 인수 0원이라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건물만 매각, 대지권 미등기, 건축물대장 부존재, 공사중단 공실, 유치권 불분명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일반 투자자에게는 실사용·담보·재매각 시나리오가 모두 막힐 수 있어, 최저가가 낮아도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D등급 고위험 물건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감정가 24%”보다 중요한 네 글자, 건물만 매각

이 물건은 숫자만 보면 강하게 눈길을 끕니다. 감정가 302,000,000원이 3회 유찰되어 최저가 72,510,000원까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경매에서 싼 가격은 권리가 정리되고, 사용 가능하며, 되팔 수 있을 때 의미가 있습니다. 이 사건은 건물만 매각이고, 대지권 미등기이며, 미사용승인·건축물대장 부존재 상태입니다. 여기에 유치권 불분명까지 겹칩니다. 임차인 인수는 없지만, 물건 자체가 닫혀 있습니다. 권리 일부는 정리되어도, 사용성과 환금성이 열리지 않으면 낙찰가 72,510,000원도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