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기타·체력단련장)

감정가 49%까지 내려왔지만, 인수 20,000,000원과 미상 임차인이 남는다 — 만수동 신한프라자 3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329 ·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6-43 3층 301호
감정가 500,000,000원 · 최저매각가 245,00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임의경매
💰 최저가 245,000,000원 🧾 확정 인수 20,000,000원 👥 임차인 기재 2명 ⚠️ 보증금 40,000,000원 대항력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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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감정가 49%까지 유찰됐지만 확정 인수 20,000,000원과 보증금 40,000,000원의 대항력 미상 위험이 남는 체력단련장 물건
최저가 245,000,000원에 임석대 보증금 20,000,000원이 더해져 실질취득 하한은 265,000,000원이며, 심계홍의 전입일·확정일자가 미상이고 소유자와 임차인이 동일한 관계인 위험 및 체력단련장 용도의 환금성 부담이 있어 C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500,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245,0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석대의 보증금 20,000,000원은 매수인 인수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현재 실질취득 하한은 265,000,000원입니다. 여기에 심계홍의 보증금 40,000,000원은 전입일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남습니다. 낮은 최저가만 보고 안전한 반값 물건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500,000,000원
최저가 245,00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하한
265,000,000원
최저가 + 확정 인수 20,000,000원
매수인 확정 인수
20,000,000원
임석대 보증금 전액
핵심지표
감정가의 49%
심계홍 40,000,000원 권리 미상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329. 남동구 만수동 신한프라자 상가건물 3층 301호로, 현황상 체력단련장·유도체육관으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소유자 임석대가 2024.06.14. 거래가 470,000,000원에 취득했고, 같은 날 인천강화옹진축산업협동조합 명의의 채권최고액 346,8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며, 이후 경매개시결정과 국민건강보험공단·국의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 권리만 보면 말소 구조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문제는 점유·임차관계입니다. 임석대는 등기부상 소유자이자 채무자인 동시에, 임차인으로도 기재돼 있습니다. 전입일은 근저당권보다 앞선 2024.05.31.이고 보증금은 20,000,000원으로, 배당표에서는 우선변제 없이 전액 매수인 인수로 반영됐습니다. 다만 소유자·채무자와 임차인이 동일하므로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신고인지 원본 확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329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6-43 제3층 제301호 · 도로명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서로 101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기타) · 체력단련장 이용 · 신한프라자 상가건물 3층 유도체육관 운영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스라브지붕 5층 건물 내 3층 301호
소유자임석대 (2024.06.14. 거래가 470,000,000원에 취득,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500,000,000원 / 245,00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인천강화옹진축산업협동조합 / 303,276,656원
매각기일2026.07.24
등기 발급인천지방법원 등기국 · 2026.07.28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소멸, 임차보증금은 별도

말소기준은 2024.06.14. 접수된 을구 16번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임의경매개시결정과 국민건강보험공단·국의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의 근저당권·전세권·압류·가압류는 이미 말소된 상태여서 이번 매각에서 별도 인수되는 등기 권리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소유자와 임차인이 동일 임석대는 2024.06.14. 소유권을 취득한 소유자이자 근저당 채무자이며, 동시에 보증금 20,000,000원·월세 800,000원의 임차인으로도 조사됐습니다. 전입일 2024.05.31.은 말소기준보다 빠르지만,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여부에 따라 실제 인수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임대차계약서·보증금 지급자료·점유 경위를 대조해야 합니다.

임차인 분석 — 확정 인수 1건, 대항력 미상 1건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으며, 임차인으로 기재된 사람은 2명입니다. 임석대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분석됐고, 심계홍은 전입일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우선변제 순위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임차인보증금 / 월세전입·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임석대
소유자·채무자와 동일
20,000,000원
800,000원
전입 2024.05.31.
배당요구 확인 불가
대항력 有
말소기준 이전 전입
없음 20,000,000원
심계홍 40,000,000원
1,500,000원
전입일 미상
배당요구 2026.05.12.
가능·미상 미상 미상
⛔ 심계홍 보증금 40,000,000원 배당요구는 했지만 전입일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말소기준 이전의 적법한 점유·전입이 확인되면 매수인이 미배당 보증금을 추가로 인수할 수 있으므로, 현재 실질취득 하한 265,000,000원을 최종 취득액으로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임차보증금만 단순 합산하면 취득부담이 305,000,000원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② 가격 해석 — 245,000,000원이 아니라 265,000,000원부터

최저가는 감정가 500,000,000원의 49%인 245,000,000원입니다. 그러나 임석대 보증금 20,000,000원이 배당 없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이므로, 현재 확인되는 실질취득 하한은 265,000,000원입니다.

구분매각가확정 인수실질취득 하한
현재 회차 · 2회 유찰 245,000,000원 20,000,000원 265,000,000원
3회 유찰 시 171,500,000원 20,000,000원 191,500,000원
4회 유찰 시 120,049,999원 20,000,000원 140,049,999원

심계홍의 보증금 40,000,000원은 위 하한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대항력과 배당 결과에 따라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감정가의 절반 아래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평가하기보다, 임차권 확정 후의 실질취득액과 체력단련장이라는 용도의 환금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45,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인수
0. 집행비용 - 4,230,000원
인수 · 임석대 보증금 20,000,000원 매수인 인수 20,000,000원
2. 근저당권 · 인천강화옹진축산업협동조합 346,800,000원 240,770,000원
근저당 미배당 - 106,03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매각대금 245,000,000원 중 집행비용 4,230,000원을 제외한 240,770,000원이 근저당권자에게 배당되고, 채권최고액 기준 106,030,000원이 미배당됩니다. 임석대 보증금 20,000,000원은 매각대금 배분 밖에서 매수인이 별도로 부담합니다. 당해세와 심계홍의 우선변제·대항력 판정에 따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245,000,000원)
임석대 보증금 20,000,000원은 매각대금 밖의 별도 인수액입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늘지만, 임석대 보증금 20,000,000원 인수는 유지됩니다.
✅ 등기 권리 관점 2024.06.14. 근저당권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과 압류는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전세권·근저당권·압류·가압류도 이미 말소돼, 등기부 자체의 말소 구조는 명확합니다.
⛔ 점유·임차 관점 임석대의 20,000,000원 인수가 반영돼 있고, 심계홍의 40,000,000원은 대항력 판정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특히 임석대가 소유자·채무자와 동일하다는 점은 임대차의 실체를 확인해야 할 핵심 쟁점입니다. 권리조사 없이 최저가만 기준으로 응찰하면 실제 취득부담을 과소평가할 수 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반값 최저가보다 임차관계가 먼저다”

이 물건은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낙찰가 245,000,000원만으로 취득비용을 계산하면 안 됩니다. 임석대 보증금 20,000,000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것으로 반영돼 현재 실질취득 하한은 265,000,000원입니다.

더 큰 변수는 심계홍입니다. 보증금 40,000,000원과 배당요구 사실은 확인되지만 전입일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임석대가 소유자·채무자·임차인으로 중첩돼 있어 임대차의 실체 확인도 필요합니다.

등기부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점유관계는 깨끗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체력단련장이라는 제한적인 용도와 임차보증금 위험까지 감안하면 결론은 “가격은 내려왔지만 권리 확인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입니다. 이 사건의 승부처는 유찰 횟수가 아니라 두 임차인의 실제 대항력과 인수액을 확정하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