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는 낮아졌지만, ‘임차권등기 확약’ 밖 미상 점유가 남는다 — 계양 코원빌라트 3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2795 ·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산로 155, 101동 3층302호
감정가 1.46억 · 최저매각가 1.022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26 · 강제경매(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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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는 시세 대비 낮지만, 확약서로 주된 임차권등기 인수만 해소되고 확약 밖 미상 임차인 확인이 남는 주의형
최저가 102,200,000원은 실거래 평균 125,888,888원의 81.2%이나, 매각물건명세서상 을구 7번 주택임차권등기 인수 문구와 말소동의 확약서, 보증금·전입일 미상 주택공사 점유가 함께 있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102,200,000원은 최근 실거래 평균 125,888,888원81.2%로 숫자만 보면 할인 구간입니다. 다만 이 사건의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임차권등기와 확약서입니다. 을구 7번 주택임차권등기 보증금 116,000,000원은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합산하지 않고,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로 그 임차권등기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그러나 확약은 그 임차권등기에만 적용되므로, 명세서상 별도 표시된 보증금·전입일 미상 주택공사 점유는 대항력 가능·미상 리스크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6,000,000원 / 102,2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실거래 평균(시세)
125,888,888원
코원빌라트 최근 9건
실질취득
102,200,000원
확약 반영 인수 0원*
핵심지표
81.2%
최저가 ÷ 실거래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2795. 계양구 임학동 ‘코원빌라트’ 101동 3층 302호, 전용 52.49㎡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평가 이용상태도 다세대주택으로 확인되며, 1996년 6월 12일 사용승인된 총 19세대 규모입니다. 감정가는 146,000,000원이고 1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가는 102,200,000원입니다. 표면적으로는 시세 평균 대비 낮지만, 이 물건은 권리표에서 을구 7번 주택임차권등기말소동의 확약서, 그리고 보증금·전입일 미상 점유를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말소기준권리는 1996년 9월 2일 접수된 한국주택은행 근저당입니다. 이후 등기된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순위 7번 주택임차권등기”를 명시 인수권리로 적고, 동시에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을 비고로 둔 구조입니다. 따라서 이 임차권등기 자체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보되, 확약 밖의 미상 점유는 별도 위험으로 남겨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2795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산로 155, 101동 3층3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52.49㎡ ·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4층 중 3층 302호
소유자주식회사대성하우징 (2020.06.01. 거래가 118,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46,000,000원 / 102,2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126,805,470원
매각기일2026.06.2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1996년 근저당, 쟁점은 임차권등기 확약

말소기준은 1996.09.02.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입니다. 그 뒤의 등기상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2022.06.30. 등기된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임차권등기입니다. 데이터상 이 임차권등기는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대항력 없음으로 정리되어 있고,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표시되어 실제 임차인 보증금에 합산하면 안 됩니다. 더구나 명세서 비고에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이 임차권등기 관련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 확약은 ‘그 임차권등기’에만 적용 말소동의 확약서가 있다고 해서 모든 점유 리스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데이터에는 별도 주택공사 점유가 보증금·전입신고일 미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자는 대항력 있다고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만 보아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표 — 실제 임차인과 보증기관 승계를 분리

등기부 임차권등기상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입니다. 따라서 보증금 116,000,000원은 별도 실제 임차인 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데이터 기준 실제 확인 대상 점유자는 보증금·전입일이 비어 있는 주택공사 1명이며, 이 부분은 명세서 보완 확인이 필요합니다.

구분성명/기관보증금전입/확정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임차권등기 한국토지주택공사 116,000,000원 전입 2020.05.29 · 확정 2020.05.06 대항력 없음 배당요구 2022.06.30 보증기관 승계 확약 0원*
명세서 점유 주택공사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확인 필요

* 확약 반영 전 룰상 주택임차권등기 보증금은 116,000,000원으로 표시되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된 임차권등기에 한해 실질 인수 0원으로 정리했습니다. 확약 밖 미상 점유는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는 평균보다 낮지만 ‘권리 확인값’이 붙는다

코원빌라트 최근 실거래 9건의 평균은 125,888,888원입니다. 최저가 102,200,000원은 이 평균의 81.2%입니다. 즉 확약이 실제로 유효하게 정리되고, 미상 점유 리스크가 해소된다면 가격 자체는 감정가보다 내려온 구간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249.49㎡1125,000,000원
2023.0152.49㎡4139,000,000원
2023.0152.49㎡4139,000,000원
2022.0952.49㎡2115,000,000원
2022.0549.49㎡1155,000,000원
2021.1149.49㎡1120,000,000원
2021.0952.49㎡2115,000,000원
2021.0752.49㎡2115,000,000원
2021.0649.49㎡-1110,000,000원
평균9건125,888,888원

최근 실거래는 110,000,000원~155,000,000원 범위입니다. 최저가 102,200,000원은 실거래 최저가보다도 낮지만, 이 할인은 임차권등기 확약서 원본 확인미상 점유 해소를 전제로만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히 “최저가가 싸다”가 아니라, 권리 확인 비용이 붙은 가격으로 봐야 합니다.

⛔ 가격만 보고 들어가면 안 되는 이유 이 사건은 대항력 인수형으로 보증금 전체를 떠안는 구조는 아닙니다. 그러나 명세서에 인수권리 문구가 있고, 확약 밖 점유가 미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확약서가 실제 말소까지 연결되는지, 미상 점유자가 별도 권리를 주장하지 않는지 확인되지 않으면 최저가 할인은 곧바로 안전마진이 되지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2,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2.2% 추정)-2,230,800원
1. 을구 1번 근저당 · 한국주택은행9,100,000원9,100,000원
2. 을구 2번 근저당 · 한국주택은행20,800,000원20,800,000원
3. 을구 3번 근저당 · 서인천농업협동조합18,200,000원18,200,000원
4. 갑구 3번 가압류 · 농업협동조합중앙회142,120,273원51,869,200원
5. 을구 5번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44,800,000원0원
6. 갑구 8번 가압류 · 주식회사국민은행20,801,552원0원
7. 갑구 9번 가압류 · 한국주택금융공사19,575,567원0원
8. 갑구 21번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995,000,000원0원
9. 갑구 22번 경매개시결정 ·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126,805,47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가 102,200,000원 가정 시 채권자 총 청구 1,397,202,862원 중 배당은 99,969,200원, 미배당은 1,297,233,662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이며,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라면 0순위 차감으로 후순위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022억)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은 102,200,000원입니다. 실거래 평균보다 낮지만, 미상 점유 확인 전에는 할인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 확약 반영 권리 관점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권등기 보증금 116,000,000원은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실제 임차보증금 합산 대상이 아니며,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로 해당 임차권등기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 남는 리스크 매각물건명세서상 별도 주택공사 점유는 전입신고일·보증금이 미상입니다. 대항력을 단정할 수 없으므로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두고, 현황조사·명세서 원본과 확약서 원문을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할인”보다 먼저 볼 것은 “확약의 범위”

이 물건은 최저가만 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감정가 146,000,000원에서 1회 유찰되어 102,200,000원까지 내려왔고, 이는 실거래 평균의 81.2%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결론은 가격표가 아니라 권리표의 작은 문구에서 갈립니다. 을구 7번 주택임차권등기는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이고 말소동의 확약서가 있어 해당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되지만, 확약 밖의 보증금·전입일 미상 주택공사 점유는 남아 있습니다. 확약서 원본과 미상 점유가 깨끗하게 해소되면 가격은 검토 가능, 해소 전에는 보수적 접근. 이것이 이 사건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