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11,765,000원의 착시 — 인수까지 합친 실질취득은 95,611,770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137 ·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209-18 백학빌라 4층 402호
감정가 100,000,000원 · 최저매각가 11,765,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김은희)
🔻 6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예상 인수 83,846,770원 📊 실질취득 95,611,7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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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11,765,000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95,611,770원으로 최근 시세 96,000,000원과 거의 동일
대항력·우선변제권 있는 임차인 보증금 95,000,000원 중 83,846,770원 인수가 예상되고, 6회 유찰·15세대 노후 다세대·최근 가격 추세 -8.1%에도 가격 안전마진이 388,230원에 불과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약 11.8%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은희의 보증금 95,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습니다. 현재 최저가에 낙찰되면 예상 미배당액 83,846,77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여, 실질취득은 95,611,77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가가 모두 96,000,000원이므로 가격 차이는 388,230원에 불과합니다. 최저가가 낮아져도 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 고정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0,000,000원
11,765,000원
6회 유찰 · 감정가의 약 11.8%
매수인 실질취득
95,611,770원
최저가 + 예상 인수액
매수인 예상 인수
83,846,770원
임차보증금 예상 미배당액
실질취득 ÷ 최근 시세
99.6%
최근 평균 96,000,000원과 거의 동일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137. 인천 남동구 구월동 백학빌라 4층 402호, 전용 38.0㎡ 다세대주택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 100,000,000원짜리 물건이 6회 유찰되어 11,765,000원까지 내려온 초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4.06.12. 국의 압류이고, 임차인 김은희는 그보다 앞선 2022.06.24. 전입과 점유, 2022.06.02. 확정일자를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김은희의 임차권은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되는 구조이며, 배당에서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은 낙찰자가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매각가 11,765,000원에서 집행비용 611,770원을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11,153,230원입니다. 보증금 95,000,000원 중 남는 83,846,770원이 매수인 인수 예상액입니다. 결국 낙찰대금과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95,611,770원으로, 입찰가가 1,176만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생기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137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209-18 백학빌라 제4층 제402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3번길 50-7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38.0㎡ ·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4층 건물 내 4층
이용상태다세대주택 · 폐문부재로 내부 확인 못함
사용승인 / 세대수1994.09.28. / 15세대
소유자신현민 (2024.03.21. 매매, 거래가액 96,000,000원 · 2024.04.19.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00,000,000원 / 11,765,000원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김은희 / 95,000,000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대항력 임차인

임차인임차 부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은희
주거 · 임차권등기
제4층 제402호 38.0㎡ 전부 95,000,000원 대항력 있음
전입·점유 2022.06.24.
우선변제 있음
확정 2022.06.02.
배당요구 2025.03.17.
보증기관 승계 아님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김은희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직접 임차권자로 확인되므로 보증금은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김은희의 전입·점유일인 2022.06.24.와 확정일자 2022.06.02.는 말소기준 압류일 2024.06.12.보다 빠릅니다. 이후 2024.07.31.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최저가 하락이 실질취득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현재 회차의 낙찰대금 11,765,000원에 예상 인수액 83,846,77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95,611,770원입니다. 7회 유찰 시에도 매각가 8,235,499원과 인수액 87,312,740원을 합치면 95,548,239원, 8회 유찰 시에도 매각가 5,764,849원과 인수액 89,738,918원을 합치면 95,503,767원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총부담은 약 95,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 임차인 김은희는 이 강제경매의 신청채권자 김은희와 동일합니다. 자료에는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경고되어 있으나, 이것만으로 임차권이 부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 금융자료, 전입세대확인서, 확정일자 자료와 경매기록을 직접 대조하기 전에는 대항력과 인수액을 그대로 반영하는 보수적 판단이 필요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백학맨션(2동) 전용 38.0㎡ 거래는 4건 확인됩니다. 최근 12개월 거래 2건의 평균과 최신 거래가는 모두 96,000,000원입니다. 전체 평균은 100,250,000원이지만, 과거 113,000,000원 거래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가격 판단은 최근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338.0㎡496,000,000원
2024.0338.0㎡496,000,000원
2022.0438.0㎡4113,000,000원
2021.0638.0㎡496,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38.0㎡2건96,000,00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 95,611,77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가 96,000,000원의 99.6%입니다. 차이는 388,230원에 불과하여 취득세, 등기비용, 명도비용, 체납관리비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가격상 안전마진이 사실상 없습니다. 전체 평균 100,250,000원과 비교해 할인된 것처럼 평가해서도 안 됩니다.

📉 최근 가격 추세 -8.1% 최근 거래 수준은 과거 거래보다 8.1% 낮아진 하락 추세입니다. 2022.04. 거래가 113,000,000원이 전체 평균을 끌어올리고 있으므로, 실질취득가가 전체 평균보다 낮다는 이유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최근 시세 96,000,000원과 거의 같은 금액을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1,76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인수
0. 집행비용
매각가의 약 5.2% 추정
- 611,770원 -
1. 임차인 김은희 보증금
전입 2022.06.24. · 확정 2022.06.02.
95,000,000원 11,153,230원 83,846,770원
2. 강제경매 신청채권 · 김은희 95,000,000원 0원 별도 보증금 합산 없음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김은희의 임차보증금 채권과 강제경매 신청채권은 동일인에게 귀속된 95,000,000원 청구이므로 별도의 보증금 95,000,000원을 다시 합산하지 않습니다. 현재 예상 인수액은 임차보증금에서 예상배당 11,153,230원을 뺀 83,846,77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으며, 해당 항목이 선순위로 배당되면 임차인 미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1,765,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인에게 배당되지만 보증금 95,000,000원을 충족하기에는 부족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95,611,770원은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 96,000,000원과 거의 같습니다.
✅ 등기상 소멸 범위 말소기준인 2024.06.12. 국의 압류와 2025.03.10.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전세권·근저당권·가압류는 이미 말소되어 현재 별도 인수 대상이 아닙니다.
⛔ 매수인 인수는 남는다 을구 7번 주택임차권등기는 등기 자체가 매각으로 정리되더라도,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대항력을 취득한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반환의무는 남습니다. 현재 자료 기준 예상 인수액은 83,846,770원이며, 이 금액을 제외하고 최저가만 비교하면 권리분석이 왜곡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176만원 낙찰”이 아니라 “9,561만원 취득”

이 사건의 핵심은 6회 유찰이나 11,765,000원의 최저가가 아닙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대항력을 취득한 김은희의 임차보증금 95,000,000원이 핵심입니다. 현재 최저가로 낙찰되더라도 예상배당은 11,153,230원에 그치고, 미배당액 83,846,77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여 실질취득은 95,611,770원이 됩니다.

이 금액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가 96,000,000원의 99.6%로, 가격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최근 거래 추세도 -8.1%이고, 15세대 규모의 노후 다세대가 평균 6.0회 유찰된 점까지 고려하면 환금성과 가격 안전마진은 낮습니다.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하다는 경고는 추가 검증 사항이지만, 원본 자료로 임차권이 부정되기 전까지는 인수액을 제외해서는 안 됩니다. 표면 최저가는 매우 낮지만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와 거의 같은 대항력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