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다세대주택)

최저가는 4,585만원이지만, 실제 부담은 약 1.31억 — 지오빌 비동 3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9254 ·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605-8 지오빌 비동 3층 302호
감정가 1.91억 · 최저매각가 45,859,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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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4,585만원이지만 임차보증금 인수까지 실질취득 약 1.31억 — 과거 실거래 대비 낮아도 권리·환금성은 보수적 접근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미배당액 85,366,462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은 131,225,462원이며, 국세·지방세 우선배당 변수와 7세대 소규모 다세대·4회 유찰·오래된 실거래 표본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인수 85,366,462원 💰 실질취득 131,225,462원 📉 4회 유찰 · 감정가 24.01%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최저가는 45,859,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오송근의 보증금 미배당액 85,366,462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31,225,462원으로, 낙찰가만 보고 4천만원대 물건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이 금액은 2022년 12월~2023년 10월 실거래 평균 204,285,714원의 약 64.2%지만, 거래 표본이 오래됐고 7세대 소규모 다세대·4회 유찰이라는 환금성 부담이 큽니다.
감정가
191,000,000원
다세대주택 감정액
최저가 / 유찰
45,859,000원
4회 유찰 · 감정가 24.01%
실질취득
131,225,462원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85,366,462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예상액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9254. 인천 중구 운남동 지오빌 비동 3층 302호, 전용 45.9㎡의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2023년 1월 6일 인천광역시 중구 압류입니다. 이후 가압류·압류·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임차인 오송근은 그보다 앞선 2022년 12월 15일 전입 및 점유2022년 11월 30일 확정일자를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등기상 후순위 권리가 지워지는가”보다 대항력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잔액을 얼마 인수하는가가 핵심입니다.

임차인의 보증금은 130,000,000원으로 현재 최저가보다 큽니다. 매각대금 45,859,000원에서 집행비용 1,225,462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돌아갈 예상액은 44,633,538원이고, 보증금 부족분 85,366,462원이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현재 회차의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치면 131,225,462원입니다. 즉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총 부담은 보증금 130,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9254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605-8 지오빌 제비동 제3층 제302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중구 백운로 205-2
물건종류 / 전용기타(다세대주택) · 전용 45.9㎡ ·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 중 3층
소유자윤영호 (단독소유)
사용승인 / 규모2021.01.29 · 지오빌B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 7세대
감정가 / 최저가191,000,000원 / 45,859,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24.01%)
신청채권자 / 청구한화생명보험주식회사 / 28,623,158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임차인이 먼저다

말소기준인 2023년 1월 6일 압류 이후 설정된 이정범·한화생명보험·스마트저축은행의 가압류와 국세·지방세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임차인 오송근의 전입·점유는 말소기준보다 약 3주 앞섭니다. 2024년 12월 20일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그보다 앞서 취득한 대항력에 따라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 “후순위 임차권등기이므로 소멸”이라는 오판 금지 임차권등기일만 보면 2024년 12월 20일로 말소기준보다 늦지만, 실제 대항력 판단일은 전입·점유를 갖춘 2022년 12월 15일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주요 일자보증금권리 판정
오송근
3층 302호 45.9㎡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계약 2022.11.28
확정 2022.11.30
전입·점유 2022.12.15
배당요구 2024.12.20
13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잔액 승계
예상 인수 85,366,462원

오송근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전입·점유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췄습니다. 따라서 매각대금에서 우선변제를 받되, 부족한 보증금은 낙찰자에게 청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국세·지방세 우선 배당 변수 등기부에는 현재 효력이 남아 있는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이 있습니다. 채권액과 법정기일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해세 등 임차인보다 우선하는 세금이 있으면 임차인의 법원 배당액이 줄어듭니다. 그 감소분만큼 매수인 인수액이 85,366,462원보다 늘어날 수 있습니다.

③ 낙찰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거의 그대로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물건에서는 최저가 자체가 투자원가가 아닙니다. 낙찰가가 낮아지면 법원에서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줄고, 매수인이 인수할 잔액은 그만큼 증가합니다. 이 사건의 회차별 계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차최저가예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4회 유찰·24.01%
45,859,000원 85,366,462원 131,225,462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6.81%
32,101,299원 98,876,524원 130,977,823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11.76%
22,470,909원 108,333,567원 130,804,476원

최저가는 45,859,000원에서 22,470,909원까지 내려가지만 실질취득은 130,804,476원~131,225,462원으로 거의 같습니다. 추가 유찰은 총매입원가를 크게 낮추기보다 법원에 낼 돈을 임차인에게 지급할 인수금으로 옮기는 효과에 가깝습니다.

⛔ 최저가 4,585만원을 시세와 비교하면 안 된다 이 사건의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최저가 + 임차보증금 인수액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은 131,225,462원이며, 세금 우선배당이나 미납 관리비·명도비용은 별도입니다.

④ 실거래 비교 — 과거 거래 대비 64.2%, 현재성은 제한적

지오빌B 동일 전용면적 45.9㎡의 실거래 표본은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총 7건입니다. 평균 거래가는 204,285,714원, 최저 180,000,000원, 최고 240,000,000원이며 최신 거래는 2023년 10월 240,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1045.9㎡4층240,000,000원
2023.1045.9㎡2층190,000,000원
2023.1045.9㎡2층190,000,000원
2023.1045.9㎡1층190,000,000원
2023.0645.9㎡2층180,000,000원
2023.0245.9㎡4층220,000,000원
2022.1245.9㎡4층220,000,000원
평균45.9㎡7건204,285,714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 131,225,462원은 이 실거래 평균의 약 64.2%, 최신 거래 240,000,000원의 약 54.7%입니다. 수치만 보면 과거 거래 대비 73,060,252원 낮습니다. 다만 모든 거래가 2023년 10월 이전이고, 경매 매각기일은 2026년 7월이므로 이 표본만으로 “현재 시세보다 싸다”고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 7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 단지는 총 7세대이고 동일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4회, 낙찰률은 0%로 집계돼 있습니다. 과거 실거래와 계산상 차이가 있더라도, 실제 매수 수요와 재매각 속도는 별도로 보수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45,85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225,462원
1. 임차인 오송근 보증금130,000,000원44,633,538원
2. 가압류 · 이정범126,407,408원0원
3. 가압류 · 한화생명보험23,628,954원0원
4. 가압류 · 스마트저축은행19,560,252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계산에서는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에 사용됩니다. 임차인 미배당액 85,366,462원은 매수인 인수 예상액입니다. 국세·지방세의 채권액과 법정기일, 최우선변제 여부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131,225,462원입니다. 실거래 표본은 2022.12~2023.10입니다.
✅ 가격 숫자의 긍정 요소 현재 계산상 실질취득 131,225,462원은 과거 동일 면적 실거래 최저가 180,000,000원보다 48,774,538원 낮습니다. 권리 인수액을 포함해도 과거 거래 범위 아래에 위치합니다.
⛔ 권리·환금성 관점 인수액이 최저가의 약 1.86배이고, 세금 우선배당에 따라 추가 인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7세대 소규모 다세대이며 이미 4회 유찰됐으므로, 과거 실거래와의 차이만으로 가격 안전마진을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585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에서 가장 위험한 숫자는 최저가 45,859,000원입니다. 그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24%까지 떨어진 초저가 물건처럼 보이지만,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미배당액 85,366,462원을 더하면 현재 실질취득은 131,225,462원입니다. 한 차례 더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130,977,823원, 두 차례 더 유찰돼도 130,804,476원으로 거의 줄지 않습니다.

실질취득은 2022년 12월~2023년 10월 실거래 평균 204,285,714원보다 낮지만, 거래 표본의 현재성이 떨어지고 7세대 소규모 다세대·4회 유찰·세금 우선배당 변수가 겹칩니다. 결론은 “가격 숫자는 검토할 만하지만, 권리와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봐야 하는 C등급 물건”입니다. 입찰 판단의 출발점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액까지 포함한 실질취득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