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오피스텔·근린/사무실

4회 유찰 143,718,000원, 그래도 ‘507호 보증금 미상’이 핵심이다 — 남악 도휘에드가8차오피스텔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404 ·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250 도휘에드가8차오피스텔 2층204호
감정가 401,000,000원 · 최저매각가 143,718,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임의경매(목포 신용협동조합)
34
매력지수 D등급 · 4회 유찰로 최저가는 낮지만 507호 선순위 대항력 점유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가 확정 불가
말소기준 2019.04.15보다 앞선 507호 전입 2019.02.25가 있고 보증금 미상, 전입일 미상 점유자와 관리비 미납 5,858,310원까지 있어 최저가만으로 메리트 판단 불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오피스텔 📉 4회 유찰 ⚠️ 대항력 1건 💸 미배당 4,259,094,052원
한 줄 평 최저가가 143,718,000원까지 내려와 감정가의 35.84%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싸다”로 결론내리면 안 됩니다. 유한회사 성명2250이 말소기준보다 앞선 2019.02.25 전입으로 기재되어 있고, 보증금은 미상입니다. 여기에 전입신고일 미상 사무실 점유자들도 있어, 실질취득가는 최저가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401,000,000원
143,718,000원
4회 유찰 · 감정가 35.84%
실질취득
143,718,000원 + 미상 인수
507호 보증금 확인 전
매수인 인수
미상
대항력 있는 점유자 1건
핵심지표
35.84%
낮은 최저가보다 임차 리스크 우선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404.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도휘에드가8차오피스텔 사건입니다. 용도는 오피스텔이고,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인도식당·일식당·선불폰개통점·사무실·공유오피스 등으로 확인됩니다. 가격만 보면 감정가 401,000,000원에서 4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가가 143,718,00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가격표가 아니라 점유와 인수 가능성입니다.

말소기준은 2019.04.15 접수된 목포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그 이후의 한국투자저축은행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등기권리보다 앞에 있는 점유입니다. 507호 유한회사 성명22502019.02.25 전입으로 기재되어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보증금이 얼마인지 확인하기 전에는 “최저가가 낮다”는 말이 투자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404 (임의경매)
소재지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250 도휘에드가8차오피스텔 2층204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오피스텔 · 인도식당, 일식당, 선불폰개통점, 사무실, 공유오피스 등
소유자도휘주식회사
감정가 / 최저가401,000,000원 / 143,718,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목포 신용협동조합 / 2,118,741,005원
매각기일2026.07.06
관리비2025년 6월분까지 약 5,858,310원 미납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명확하지만, 점유가 앞선다

등기상 말소기준권리는 을구 1번 목포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2,400,000,000원이고, 이후 2022.04.26 한국투자저축은행 근저당권 2,000,000,000원, 2025.06.09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만 놓고 보면 말소 구조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2019.02.25 전입의 507호 점유자가 말소기준 이전에 위치하므로, 실질 취득비용 판단은 이 임차관계 확인이 먼저입니다.

⛔ 이 사건의 핵심 리스크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가 늘어 매수인 실질취득가가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507호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143,718,000원으로 실질취득가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점유 현황 — 507호와 전입일 미상이 관건

확인된 점유자 중 대부분은 말소기준일 2019.04.15 이후 전입으로 기재되어 대항력이 없는 방향입니다. 그러나 보증금·전입신고일이 확인되지 않는 사무실 점유자는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따로 보아야 합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는 없어 보증금 합산에서 제외할 승계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이름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월세대항력우선변제승계
정준식201호,202호2019.05.0210,000,000원2,080,000원없음미상해당 없음
정준식.201호,202호2024.02.1410,000,000원1,140,000원없음미상해당 없음
김명일203호2024.11.0410,000,000원1,100,000원없음미상해당 없음
김한솔204호2023.03.0720,000,000원600,000원없음미상해당 없음
김한솔.204호2023.02.1720,000,000원600,000원없음미상해당 없음
한유정206호2025.03.0510,000,000원200,000원없음미상해당 없음
나용엽207호2024.03.2610,000,000원200,000원없음배당요구 2025.06.23해당 없음
쌍용건설주식회사501호미상미상1,980,000원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
정다인501호 S101H2024.02.19미상미상없음미상해당 없음
주식회사 디에이해안501호2024.04.04미상미상없음미상해당 없음
주식회사 하늘501호2019.08.02미상미상없음미상해당 없음
유한회사 영명501호~507호2019.05.24미상미상없음미상해당 없음
김중근501호2023.06.091,500,000원300,000원없음미상해당 없음
커리어멘토협동조합501호2023.09.08미상미상없음미상해당 없음
최성원503호(D101H)미상1,100,000원550,000원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
지테크놀로지503호(D103H)미상10,000,000원400,000원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
서개화503호(D102H,S104H)미상1,000,000원500,000원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
김중근(전남복지미래)503호(D104H)미상1,500,000원400,000원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
김주이503호2020.03.19미상325,000원없음미상해당 없음
박용준503호(A102H)미상미상미상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
청년포럼503호(A103H)미상미상미상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
신한라이프생명보험 주식회사507호미상미상880,000원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
유한회사 성명2250507호2019.02.25미상미상있음미상해당 없음
⚠️ 임차인 표에서 봐야 할 포인트 유한회사 성명2250은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르므로 대항력 있는 점유자로 봐야 합니다. 반면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여부와 매수인 인수액은 확정할 수 없습니다. 전입신고일 미상 사무실 점유자는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하지 않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3,71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812,052원
1. 을구 1번 근저당 · 목포신용협동조합2,400,000,000원140,905,948원
2. 을구 2번 근저당 · 주식회사한국투자저축은행2,0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기준 채권자 총 배당은 140,905,948원, 채권 미배당은 4,259,094,052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되어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별도로 507호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되면 매수인 부담 판단이 달라집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43,718,000원)
회차별 미배당 규모
유찰이 계속될수록 채권 미배당은 커집니다. 다만 매수인 판단의 핵심은 미배당보다 507호 보증금 미상 리스크입니다.
✅ 등기 권리 관점 말소기준은 2019.04.15 목포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으로 명확합니다. 이후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라, 등기상 말소 순위 자체는 단순합니다.
⛔ 실질취득 관점 현재 최저가가 143,718,000원까지 낮아졌더라도 507호 선순위 점유자의 보증금이 미상입니다. 전입일 미상 사무실 점유자도 다수 있어, 보증금·사업자등록·점유 개시일·확정일자 확인 전에는 실질취득가를 최저가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회 유찰”보다 “보증금 미상”이 더 크다

이 물건은 숫자로만 보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감정가 401,000,000원짜리가 4회 유찰되어 143,718,000원까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에서 중요한 것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자가 실제로 부담하게 될 총액입니다. 507호 유한회사 성명2250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으로 기재되어 있고,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전입일 미상 사무실 점유도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저가 낙찰 기회”가 아니라 선순위 점유·보증금 확인형입니다. 보증금이 작거나 인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이 확인되면 가격 메리트가 생길 수 있지만, 확인 전에는 143,718,000원을 실질취득가로 놓고 계산하면 위험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가격은 낮아졌지만, 권리 확인이 끝나기 전까지는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