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사무실)

최저가는 36%까지 내려왔지만, 507호 임차 인수는 아직 확정 불가 — 남악 도휘에드가8차 507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404 ·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250 도휘에드가8차오피스텔 5층 507호
감정가 211,000,000원 · 최저매각가 75,622,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청구액 2,118,741,00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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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35.8%까지 하락했지만 507호 선순위 전입·보증금 미상으로 실질취득가 확정 불가
등기상 후순위 근저당은 매각으로 소멸하나, 507호 유한회사 성명2250의 2019.02.25 전입이 말소기준 2019.04.15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라 인수금액 확인 전에는 최저가만 보고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35.8%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싸다”가 아니라 507호 선순위 전입·보증금 미상 점유입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 기재가 있고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낙찰가만으로 실질취득가를 판단하면 위험합니다. 입찰 전 임대차 원본 확인이 먼저입니다.
📉 최저가 75,622,000원 🏷️ 감정가 대비 35.8% ⚠️ 2019.02.25 전입 ❓ 보증금 미상
감정가 / 최저가
211,000,000원
75,622,000원
4회 유찰
실질취득
확정 불가
임차 인수 가능성 확인 전
매수인 인수
보증금 미상
507호 선순위 전입 기재
핵심지표
35.8%
감정가 대비 현재 최저가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404.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도휘에드가8차오피스텔 5층 507호입니다. 감정평가상 507호 이용상태는 사무실(상호 : FIVE PIECE 공유오피스)로 확인됩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19년 목포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이고, 그 뒤의 한국투자저축은행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등기권리가 아니라 임차관계입니다.

507호에는 전입일 미상·보증금 미상의 사무실 점유가 있고, 또 2019.02.25 전입으로 표시된 유한회사 성명2250이 있습니다. 말소기준 근저당권 설정일이 2019.04.15이므로 날짜만 보면 앞섭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이를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하기보다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고 인수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404 (임의경매)
소재지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250 도휘에드가8차오피스텔 5층 507호
물건종류 / 이용오피스텔 · 5층 507호 · 사무실(상호 : FIVE PIECE 공유오피스)
소유자도휘주식회사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11,000,000원 / 75,622,000원 (4회 유찰, 감정가 대비 35.8%)
신청채권자 / 청구목포신용협동조합 / 2,118,741,005원
매각기일2026.07.06
토지·규제중심상업지역 · 대 · 공시지가 1,687,000원/㎡ · 택지개발지구 · 지구단위계획구역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말소기준은 2019년 근저당

말소기준은 2019.04.15 목포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2,400,000,000원이고, 2022년 한국투자저축은행 근저당권 2,000,000,000원은 후순위라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 흐름만 보면 낙찰자가 떠안을 후순위 근저당은 없습니다. 다만 등기상 소멸과 임차인 인수는 별개입니다. 507호의 선순위 전입·보증금 미상 점유는 반드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점유관계 — 507호가 핵심이다

이 사건의 입찰 판단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입니다. 보증금이 확인되는 후순위 전입자들은 말소기준 이후 전입으로 표시되어 대항력 없음으로 정리됩니다. 반면 507호의 유한회사 성명2250은 2019.02.25 전입으로 말소기준보다 앞서며,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입일과 보증금이 모두 정리되기 전까지는 “75,622,000원에 산다”고 보면 안 됩니다.

성명·상호호실용도전입보증금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
유한회사 성명2250507호미상2019.02.25미상미상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
신한라이프생명보험 주식회사507호사무실미상미상880,000원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
유한회사 영명501호~507호공유오피스2019.05.24미상미상없음미상해당 없음
정준식201호,202호미상2019.05.0210,000,000원2,080,000원없음미상해당 없음
정준식.201호,202호미상2024.02.1410,000,000원1,140,000원없음미상해당 없음
김명일203호미상2024.11.0410,000,000원1,100,000원없음미상해당 없음
김한솔204호미상2023.03.0720,000,000원600,000원없음미상해당 없음
김한솔.204호미상2023.02.1720,000,000원600,000원없음미상해당 없음
한유정206호미상2025.03.0510,000,000원200,000원없음미상해당 없음
나용엽207호미상2024.03.2610,000,000원200,000원없음미상해당 없음
쌍용건설주식회사501호사무실미상미상1,980,000원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
정다인501호 S101H미상2024.02.19미상미상없음미상해당 없음
주식회사 디에이해안501호미상2024.04.04미상미상없음미상해당 없음
주식회사 하늘501호미상2019.08.02미상미상없음미상해당 없음
김중근501호미상2023.06.091,500,000원300,000원없음미상해당 없음
커리어멘토협동조합501호미상2023.09.08미상미상없음미상해당 없음
최성원503호(D101H)사무실미상1,100,000원550,000원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
지테크놀로지503호(D103H)사무실미상10,000,000원400,000원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
서개화503호(D102H,S104H)사무실미상1,000,000원500,000원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
김중근(전남복지미래)503호(D104H)사무실미상1,500,000원400,000원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
김주이503호미상2020.03.19미상325,000원없음미상해당 없음
박용준503호(A102H)사무실미상미상미상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
청년포럼503호(A103H)사무실미상미상미상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
명보험미상주거미상미상미상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
유한회미상주거미상미상미상가능·미상미상해당 없음
⛔ 핵심 리스크 507호의 유한회사 성명2250은 전입일이 2019.02.25로 말소기준 2019.04.15보다 빠릅니다. 그러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인수금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이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실질취득가는 낙찰가가 아니라 낙찰가 + 인수금으로 바뀝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5,62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1,761,196원매각가의 2.3% 추정
1. 근저당 · 목포신용협동조합2,400,000,000원73,860,804원미배당 발생
2. 근저당 · 주식회사한국투자저축은행2,000,000,000원0원후순위 미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0원잔여 없음

현재 최저가 기준 총 채권최고액 4,400,000,000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73,860,804원, 미배당은 4,326,139,196원입니다. 이 표는 배당 흐름을 보는 표이며, 보증금 미상 임차 인수 가능성은 별도 확인 사항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75,622,000원)
회차별 미배당 규모
유찰이 더 진행되어도 채권자 미배당은 4,326,139,196원에서 4,352,873,085원으로 커집니다. 가격 하락은 권리 리스크를 자동으로 지워주지 않습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가격은 낮지만, 확인해야 할 것은 그대로

회차매각가감정가 대비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4회 유찰)75,622,000원35.8%73,860,804원4,326,139,196원
5회 유찰 시60,497,600원28.7%59,008,643원4,340,991,357원
6회 유찰 시48,398,080원22.9%47,126,915원4,352,873,085원
⚠️ 가격 착시 감정가 211,000,000원 대비 현재 최저가 75,622,000원은 숫자만 보면 매력적입니다. 그러나 507호 임차관계가 확정되지 않으면 실질취득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 대비 할인율보다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 존재 여부가 먼저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다”보다 “확정 가능성”이 먼저다

이 사건은 최저가가 75,622,000원까지 내려와 겉으로는 강한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507호에 2019.02.25 전입으로 표시된 점유자가 있고,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실질취득가는 낙찰가가 아니라 인수금까지 합산한 금액이 됩니다. 따라서 결론은 간단합니다. 등기권리는 정리되지만, 임차 인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 물건은 가격으로 먼저 접근할 물건이 아니라, 507호 임대차 원본 확인이 끝난 뒤에야 입찰가를 정할 수 있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