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현황 단독주택)

최저가 56%까지 내려왔지만, 실질취득액은 아직 모른다 — 목포 양동 단독주택·토지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345 · 전라남도 목포시 양동 70-33 · 만세로35번길 10
감정가 62,768,480원 · 최저매각가 35,15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
🏷️ 감정가의 56.0% 🔁 2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액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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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35,150,000원은 감정가의 56.0%지만 박창훈의 점유·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 검증형
2015.01.20 전입한 실제 임차인 1명의 대항력·승계액이 미상이고, 2회 유찰·단독주택·세로한면(불) 도로조건·증축 및 제시외 건물 확인이 겹쳐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56.0%까지 내려왔지만, 박창훈의 2015.01.20 전입기록과 달리 감정평가 조사시점에는 공실로 확인됐고 보증금·확정일자·실제 점유가 모두 미상입니다. 따라서 대항력은 가능·미상, 매수인 승계액도 미상입니다. 이 물건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35,150,000원이 아니라 35,150,000원 + 확인되는 미배당 보증금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62,768,480원
최저가 35,150,000원
실질취득
35,150,000원 + α
미배당 보증금 확인 필요
매수인 인수
미상
박창훈 보증금·점유 미확인
핵심지표
56.0%
2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345. 사건 분류는 연립/다세대 + 토지이나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단독주택입니다. 토지 132.0㎡ 위에 목조 강판지붕 단층 주택이 있고,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공부상 건물면적 57.85㎡와 달리 증축 후 실측면적이 89.87㎡라고 기재돼 있습니다. 제시외 건물과 수목도 일괄매각 대상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김미란으로, 2022년 두 차례 증여를 통해 지분 전부를 취득했습니다.

등기부만 보면 현재 살아 있는 근저당권은 없습니다. 1999년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은 2009.12.24 말소됐고, 김영란 명의의 55,000,000원 근저당권도 2022.11.23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의 말소기준은 2023.04.04 장선희의 가압류이며, 이후 장대중· 주식회사케이비국민카드의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박창훈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서 있어, 임차인의 실제 점유와 보증금 확인이 등기부 분석보다 더 중요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345 (강제경매)
소재지전라남도 목포시 양동 70-33 · 전라남도 목포시 만세로35번길 10
물건종류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평가상 단독주택
토지 / 건물대 132.0㎡ · 공부상 건물 57.85㎡ · 증축 후 실측 89.87㎡
구조 / 매각범위목조 강판지붕 단층 · 제시외 건물 및 수목 포함 일괄매각
소유자김미란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62,768,480원 / 35,15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56.0%)
경매신청 채권자 / 청구장선희·장대중 / 38,168,829원
매각기일2026.07.06
조사시점 이용상태공실 · 임대관계 미상

① 권리 흐름 — 등기부보다 임차인 확인이 핵심

✅ 등기부상 현재 근저당권 없음 1999.07.21 설정된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은 2009.12.24 해지로 말소됐고, 2022.09.30 등기된 김영란 근저당권도 2022.11.23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이미 말소된 두 근저당권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말소기준은 2023.04.04 장선희 가압류 장선희의 84,948,571원 가압류가 현재 권리 중 가장 빠른 말소기준입니다. 이후 장대중의 84,948,571원 가압류, 주식회사케이비국민카드의 7,030,457원 가압류, 2025.08.14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승계액은 미상

임차인점유부분 / 용도전입일보증금권리판정
박창훈 미상 / 미상 2015.01.20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미상

박창훈의 전입신고일은 2015.01.20으로 말소기준인 2023.04.04보다 빠릅니다. 다만 전입일만으로 대항력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대항력은 전입과 함께 실제 점유가 유지돼야 하는데, 감정평가 조사시점 이용상태는 공실로 기재돼 있습니다. 점유부분·사용용도·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도 확인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 최저가를 실질취득액으로 보면 안 된다 박창훈이 실제 점유를 유지한 대항력 임차인이고 보증금이 배당되지 않는다면, 그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이 승계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경우에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현재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35,150,000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③ 가격 시나리오 — 시세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판단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 메리트를 판정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대항력 가능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각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 가능액입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낮아져도 임차인 승계위험이 자동으로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회차낙찰가 가정실질취득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2회 유찰 35,150,000원 35,150,000원 + 인수 미상 214,110,299원
3회 유찰 시 24,605,000원 24,605,000원 + 인수 미상 224,465,489원
4회 유찰 시 17,223,500원 17,223,500원 + 인수 미상 231,714,122원
⚠️ 2회 유찰은 가격 신호일 뿐, 안전 신호가 아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56.0%지만,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단독주택·토지의 개별성이 큽니다. 박창훈의 승계액까지 미상인 상태이므로 “감정가보다 44% 낮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5,15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시나리오 배당
0. 집행비용-1,032,700원
1.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16,300,000원16,300,000원
2. 김영란 근저당권55,000,000원17,817,300원
3. 가압류 · 장선희84,948,571원0원
4. 가압류 · 장대중84,948,571원0원
5. 가압류 · 주식회사케이비국민카드7,030,457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 배당표 원본 재검산 필요 위 배당 시나리오에는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과 김영란 근저당권이 포함돼 있으나, 등기부 이력상 두 권리는 각각 2009.12.24와 2022.11.23 이미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표를 실제 배당순위나 매수인 인수액으로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 0원은 박창훈의 보증금·실점유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실질 인수액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나리오 (35,150,000원)
등기부상 이미 말소된 근저당권이 포함된 배당 시나리오이므로 실제 배당표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채권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임차인 승계액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⑤ 물건 현황·입지·환금성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56% 최저가보다 미상 인수액이 먼저다”

이 물건은 등기부상 현재 근저당권이 없고, 말소기준인 2023.04.04 가압류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권리가 단순하다고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박창훈이 2015.01.20 전입했지만 보증금·확정일자·점유부분이 확인되지 않았고, 감정평가에는 공실로 기재돼 있어 대항력과 승계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현재 최저가 35,150,000원은 감정가의 56.0%지만, 시세 비교자료도 없습니다. 실제 대항력이 성립하고 미배당 보증금이 존재한다면 실질취득액은 낙찰가보다 커지며, 보증금이 낙찰가를 넘는 경우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총부담이 보증금 수준에서 고정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단독주택·토지, 세로한면(불) 도로조건, 증축면적과 제시외 건물 확인까지 필요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인수액은 미상이고, 확인할 항목은 많습니다. 권리확정 전 입찰보류가 맞는 고위험 검증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