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오피스텔)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0원, 그래도 ‘가격 메리트’는 얇다 — 신림 태양오피스텔 405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470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437-19 태양오피스텔 4층405호
감정가 2.14억 · 최저매각가 2.14억 · 매각기일 2026.07.01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46
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임차권은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실질취득 2.14억이 실거래 평균 2.13억의 100.5%라 가격 메리트 제한적
김영재 임차인은 전입·확정일자가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인이지만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서가 있어 해당 임차인 인수는 실질 0원*. 다만 현재 실질취득 214,000,000원은 실거래 평균 213,000,000원을 웃돌고 29세대 소형 오피스텔·평균 유찰 7.8회라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실제 임차인은 김영재 1명이고, 전입·확정일자가 앞선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가 핵심입니다. 다만 신청채권자가 배당받지 못하는 잔액에 대한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서를 제출해, 이 임차인에 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보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권리보다 가격입니다. 실질취득은 214,000,000원으로 최근 실거래 평균 213,000,000원100.5% — 싸게 받는 경매라기보다 시세와 거의 같은 입찰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4,000,000원
4회 유찰 · 현재 100%
실질취득 / 실거래
214,000,000원
실거래 평균 213,000,000원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미배당 4,796,000원
핵심지표
100.5%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470. 관악구 신림동 태양오피스텔 405호, 전유 16.45㎡ 소형 오피스텔입니다. 등기 흐름은 복잡해 보이지만 승부처는 하나입니다. 2022년 1월 10일 소유자 문지우 씨가 215,000,000원에 취득했고, 같은 날 김영재 씨가 전입·점유를 시작한 임대차가 있습니다. 확정일자는 2021년 12월 24일로 더 빠르고, 임차보증금은 215,000,000원입니다. 즉 보증금이 최저가 214,000,000원을 넘는 대항력 임차인 구조입니다.

원칙만 보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매수인 실질취득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되는 유형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는 중요한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신청채권자가 배당받지 못하는 잔액에 대한 대항력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데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에 대해서는 인수 위험을 실질 0원*으로 보되, 입찰 전 확약서 원본과 말소 이행 조건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470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437-19 태양오피스텔 4층405호
물건종류 / 전유근린시설 · 오피스텔로 이용중 · 전유 16.45㎡ · 지하1층 지상8층 중 4층
소유자문지우 (2022.01.10. 거래가 21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14,000,000원 / 214,000,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15,000,000원
매각기일2026.07.01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압류, 핵심은 선순위 임차권

말소기준은 2023년 8월 14일 영등포세무서장 압류입니다.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김영재 씨의 임차권은 전입일 2022년 1월 10일, 확정일자 2021년 12월 24일로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대차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보증기관의 가압류·경매신청 금액을 임차보증금에 합산해서 보아서는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은 있으나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전입확정일자배당요구판정
김영재 전유부분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15,000,000원 2022.01.10 2021.12.24 2023.11.30 대항력 우선변제 확약

김영재 씨는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춘 임차인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대항력 인수형이라면 최저가 214,000,000원에 낙찰돼도 보증금 215,000,000원 중 부족분 4,796,000원이 매수인에게 넘어가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확약서 때문에 그 부족분을 실질 인수액으로 보지 않는 쪽이 핵심입니다.

⚠️ 확약의 효과와 한계 이 확약은 김영재 임차인에 관한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입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보지만, 입찰 전에는 확약서 원본, 말소 주체, 말소 시점, 배당 후 잔액 포기 문구가 매각조건과 모순되지 않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실질취득은 실거래 평균의 100.5%

태양오피스텔 16.45㎡ 실거래는 2021년 8월부터 2022년 2월까지 9건이 확인됩니다. 거래가는 209,000,000원~215,000,000원, 평균은 213,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유거래가
2022.0216.45㎡4215,000,000원
2022.0216.45㎡4215,000,000원
2022.0116.45㎡4215,000,000원
2022.0116.45㎡4215,000,000원
2022.0116.45㎡4215,000,000원
2021.1216.45㎡3211,000,000원
2021.1216.45㎡3211,000,000원
2021.1116.45㎡3211,000,000원
2021.0816.45㎡3209,000,000원
평균9건213,000,000원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은 214,000,000원입니다. 이는 실거래 평균 213,000,000원보다 1,000,000원 높고, 비율로는 100.5%입니다. 권리 리스크가 확약으로 줄어도, 가격만 놓고 보면 ‘할인 매수’라고 부르기 어렵습니다.

⛔ 최저가 착시 주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사건은 원칙적으로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이 보증금 부근으로 고정됩니다. 이 사건은 확약으로 김영재 임차인 인수는 실질 0원*이지만, 그래도 현재 실질취득 214,000,000원은 실거래 평균 213,000,000원을 웃돕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14,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796,000원
1. 임차인 김영재 보증금215,000,000원210,204,00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023,000,000원0원
3.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1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룰상 미배당 보증금은 4,796,000원이나, 제출된 확약서 때문에 김영재 임차인 관련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2.14억)
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확약 반영 실질취득 2.14억은 실거래 평균 2.13억의 100.5%입니다 — 가격 메리트는 제한적입니다.

⑤ 회차별 미배당과 확약 효과

회차매각가룰상 미배당확약 반영 인수
현재 회차 (4회 유찰, 감정가 100%)214,000,000원4,796,000원실질 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80%)171,200,000원46,996,800원실질 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64%)136,960,000원80,757,440원실질 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커져 매수인 부담도 늘어납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작동한다면 이 부담은 김영재 임차인에 한해 실질 0원*입니다. 다만 이 결론은 확약서가 실제 매각·명도·말소 단계에서 그대로 이행된다는 전제 위에 있습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하고, 핵심 임차권은 확약으로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권리분석의 결론은 “확약서 원본 확인을 전제로 제한적 안전”입니다.
⛔ 가격 관점 권리 문제가 정리돼도 현재 실질취득 214,000,000원은 실거래 평균 213,000,000원을 초과합니다. 29세대 소형 오피스텔이고, 같은 단지 경매물건 평균 유찰 횟수도 7.8회로 높습니다. 환금성까지 감안하면 현재가에서는 보수적인 응찰이 맞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리스크는 확약, 가격 리스크는 그대로”

이 물건은 겉으로 보면 보증금 215,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있어 매수인 인수형의 전형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제출된 확약서가 유효하다면 김영재 임차인 관련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그래서 결론은 단순한 위험 회피가 아니라 가격 검토로 이동합니다. 실질취득 214,000,000원은 실거래 평균 213,000,000원보다 높고, 총 29세대 소형 오피스텔의 환금성도 넉넉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권리는 확약 확인 후 접근 가능, 가격은 보수적으로. 이 사건의 핵심은 그 한 문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