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7,742만원의 착시 — 인수까지 합치면 1.57억, 최신 거래보다 높다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005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1268-2 하늘채 101동 3층 302호
감정가 158,000,000원 · 최저매각가 77,420,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감정가의 49% 🧾 예상 인수 79,373,560원 💰 실질취득 156,793,560원 📊 최신 거래 145,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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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9%의 착시 —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 시 실질취득 156,793,560원으로 최신 거래 145,000,000원보다 높음
호준혁 관련 확약으로 해당 임차인의 실질 인수는 0원이나 지근혁 보증금 미배당 79,373,560원 위험이 남고, 실질취득이 최신 거래의 108.1%이며 4회 유찰·18세대 소규모·거래 표본 부족이 겹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임차인 지근혁의 보증금 미배당액 79,373,560원을 인수하는 시나리오에서는 매수인 실질취득액이 156,793,560원으로 올라갑니다. 이는 제공된 최신 거래 145,000,000원보다 11,793,560원 높은 108.1%입니다. 호준혁 관련 확약은 그 임차인에게만 적용되므로, 지근혁의 선순위 위험까지 없애주지는 않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8,000,000원
최저가 77,420,000원 · 4회 유찰
실질취득
156,793,560원
최저가 + 예상 인수액
매수인 예상 인수
79,373,560원
지근혁 보증금 미배당액
실질취득 ÷ 최신 거래
108.1%
최신 거래보다 11,793,560원 높음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005.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하늘채 101동 302호, 전용 51.68㎡ 다세대주택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숫자는 감정가 158,000,000원에서 4회 유찰된 최저가 77,420,000원입니다. 감정가의 49%이므로 가격표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낙찰가만으로 취득원가를 판단하면 안 되는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입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는 지근혁의 보증금 155,000,000원 중 매각대금에서 75,626,440원만 배당되고, 부족액 79,373,560원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최저가 77,420,000원에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액은 156,793,56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총취득액이 약 1.56억 수준에 머무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00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1268-2 하늘채 제101동 제3층 제302호
도로명주소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578번길 93-18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51.68㎡ · 101동 3층 302호
단지하늘채(101·102동) · 18세대 · 2016.10.20 준공
소유자홍경희 · 2018.06.04 소유권이전 (매매원인 2016.10.15)
감정가 / 최저가158,000,000원 / 77,420,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53,000,000원
말소기준권리2022.11.22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 청구금액 1,199,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과 확약의 적용 범위

말소기준권리는 2022.11.22 접수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입니다. 이후의 호준혁 주택임차권등기, 강제경매개시결정, 서울특별시 강서구 압류는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등기의 접수 순서만 보고 끝낼 사건은 아닙니다. 임차인의 대항력은 전입·점유 시점과 확약의 효력을 함께 봐야 합니다.

⛔ 지근혁 임차보증금 — 확약 밖에 남는 핵심 위험 지근혁은 임대차계약·전입·점유·확정일자가 모두 2018.06.04로,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보증금은 155,000,000원이며 배당요구도 반영돼 있습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상 미배당액 79,373,560원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계산됩니다. 2021.12.09에 1번 주택임차권등기가 말소된 이력이 있으므로, 말소가 임차보증금반환채권과 대항력에 미치는 효과 및 현재의 채권 귀속관계는 원본 서류로 반드시 재검증해야 합니다.
✅ 호준혁 관련 2026.04.10 확약 — 이 임차인에 한해 실질 인수 0원*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호준혁으로부터 양도받은 임차보증금에 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배당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호준혁 보증금과 관련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그러나 이 확약은 호준혁 관련 권리에만 적용되며, 지근혁 보증금 위험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보증금 / 점유주요 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지근혁
건물 전부
155,000,000원
주거·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18.06.04
확정일자 2018.06.04
임차권등기 2020.07.01
등기말소 2021.12.09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79,373,560원 승계 위험
호준혁
건물 전부
153,000,000원
주거·임차권등기
계약·확정 2021.11.15
전입·점유 2021.12.06
임차권등기 2024.02.21
확약 2026.04.10
대항력 포기* 우선변제 주장 실질 승계 0원*

* 호준혁 관련 확약의 유효성 및 실제 임차권등기 말소 이행을 전제로 한 판단입니다. 확약은 지근혁의 보증금과 인수 위험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③ 가격 비교 — 49% 낙찰가가 실질 할인은 아니다

시세 자료상 확인되는 거래는 하늘채 58.19㎡, 4층의 2024.03 거래 145,000,000원 한 건입니다. 대상 물건은 51.68㎡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고 표본도 1건뿐이므로 정밀 시세라기보다 제한적인 참고값입니다. 그럼에도 최저가가 아니라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으로 비교하면 결과는 보수적입니다.

구분금액최신 거래 대비해석
제공된 최신 거래145,000,000원100.0%2024.03 · 58.19㎡ · 4층
현재 최저가77,420,000원53.4%낙찰가만 본 표면상 수치
현재 실질취득156,793,560원108.1%최저가 + 지근혁 예상 인수
감정가158,000,000원109.0%실질취득액과 1,206,440원 차이

현재 실질취득액 156,793,560원은 최신 거래 145,000,000원보다 11,793,560원 높고, 감정가 158,000,000원의 99.2%에 해당합니다. 네 번 유찰됐지만 경제적 취득원가는 사실상 감정가 수준으로 되돌아오는 셈입니다. 따라서 “감정가의 49%이니 싸다”는 판단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 추가 유찰에도 총취득액이 거의 고정되는 구조 지근혁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가면 그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5회 유찰 시 실질취득액은 156,514,848원, 6회 유찰 시에도 156,291,878원으로 계산됩니다. 낙찰가 하락이 곧 실질취득가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낙찰가예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4회 유찰77,420,000원79,373,560원156,793,560원
5회 유찰 시61,936,000원94,578,848원156,514,848원
6회 유찰 시49,548,800원106,743,078원156,291,878원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77,4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793,560원
1. 임차인 지근혁 보증금155,000,000원75,626,44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199,000,000원0원
3. 경매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153,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지근혁 보증금 155,000,000원 중 75,626,440원이 배당되고, 부족분 79,373,560원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계산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 실제 배당순위에 영향을 주는 항목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77,42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지근혁 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소진되며, 후순위 채권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만 보면 최신 거래의 53.4%지만,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최신 거래의 108.1%입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최저가 자체는 낮지만, 실질취득액 156,793,560원은 최신 거래 145,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추가 유찰 시에도 인수액이 늘어 총취득액은 약 1.56억에 머뭅니다. 최저가 할인율을 가격 가점으로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 권리 관점 호준혁 관련 확약은 긍정적이지만 지근혁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특히 지근혁의 주택임차권등기가 2021.12.09 말소된 이력과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의 인수 판단이 함께 존재하므로, 임차보증금반환채권 존속 여부·대항력 유지 여부·양수 및 변제 관계를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이 아니라 “1.57억 취득”으로 봐야 한다

이 물건의 핵심은 네 번 유찰된 낮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지근혁 보증금 미배당액을 인수하는 배당 시나리오에서는 실제 부담이 156,793,560원으로 올라가며, 추가 유찰 후에도 약 1.56억에 고정됩니다. 제공된 최신 거래 145,000,000원보다 높은 수준이고 감정가와도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호준혁 관련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은 분명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그 효력은 호준혁 관련 권리에 한정됩니다. 지근혁의 선순위 보증금과 2021.12.09 임차권등기 말소의 법적 효과가 해소되지 않는 한, 이 사건을 인수 0원의 안전형으로 볼 수 없습니다. 여기에 18세대 소규모 다세대, 4회 유찰, 거래 표본 1건과 면적 불일치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최저가만 보고 접근할 물건이 아니며, 선순위 임차보증금 관계가 명확히 정리되기 전에는 보수적으로 보류할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