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단지형다세대주택·근린생활시설)

최저가는 1.20억이지만, 실질취득은 3.42억 —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이 가격을 고정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483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68-35 명성하우스5차 4층 402호
🏷️ 5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 222,871,442원 📊 실질취득 77.7%
감정가 365,000,000원 · 최저매각가 119,603,000원(감정가 32.8%) · 매각기일 2026.07.01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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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1.20억이지만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3.42억 — 최근 유사면적 거래 대비 할인은 7.4%
대항력 임차인 미배당액 222,871,442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342,474,442원으로 고정되는 구조다. 최근 4층 유사면적 거래 370,000,000원보다 낮지만 동일면적 거래와의 차이는 작고, 5회 유찰·16세대 다세대의 환금성 부담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119,603,000원만 보면 감정가의 32.8%까지 내려온 초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 신연아의 보증금 340,000,000원 중 배당받지 못하는 222,871,442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342,474,442원으로,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약 3.42억 수준에 머뭅니다. 가장 최근 유사면적 실거래 3.70억보다 7.4% 낮을 뿐이어서 ‘1.20억짜리 경매’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65,000,000원
최저가 119,603,000원 · 5회 유찰
현재 실질취득
342,474,442원
낙찰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매수인 인수
222,871,442원
신연아 보증금 미배당분
실질취득 ÷ 시세
77.7%
실거래 평균 441,000,000원 기준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483. 동작구 대방동 명성하우스5차 4층 402호, 전용 29.38㎡의 단지형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365,000,000원이 다섯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119,603,000원까지 낮아졌지만, 권리분석의 중심은 유찰률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입니다. 임차인 신연아는 2021.08.09 전입·점유를 시작하고 같은 날 확정일자를 받았으며, 2023.08.22 보증금 34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면 매수인이 부족액을 인수하는 권리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로 매각된다고 가정하면 집행비용 2,474,442원을 먼저 제외한 117,128,558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보증금 잔액 222,871,442원은 소멸하지 않고 매수인에게 넘어가므로, 경제적 취득비용은 119,603,000원 + 222,871,442원 = 342,474,442원입니다.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임차인 배당액이 감소하고 인수액이 증가하기 때문에 총부담은 보증금 340,000,000원 부근에서 사실상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483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68-35 명성하우스5차 4층 402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동작구 등용로 80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공동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 전용 29.38㎡ · 지상 6층 중 4층
건물 규모 / 사용승인16세대 · 철근콘크리트구조 · 2021.01.12 사용승인
소유자원영숙 (2021.05.31 매매, 2021.08.09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36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65,000,000원 / 119,603,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32.8%)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71,745,753원
매각기일2026.07.01

① 권리 흐름 — 임차권 부족액이 매수인에게 남는다

2021.01.21 관악신용협동조합 명의의 채권최고액 4,572,000,000원 공동담보 근저당권이 설정됐지만, 2021.08.09 같은 근저당권에 대해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한 말소등기가 이어집니다. 따라서 채권최고액 숫자만 보고 이 호수가 45.72억원을 인수한다고 해석해서는 안 되며, 입찰 전 공동담보목록과 말소 범위를 원본에서 대조해야 합니다.

현재 권리분석상 말소기준은 2025.03.24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임차인 신연아의 전입·점유·확정일자와 임차권등기는 모두 그보다 앞섭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신연아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자가 아니라 보증금 340,000,000원을 가진 임차인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별도의 신청채권자입니다.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대항력우선변제보증기관 승계예상 인수
신연아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340,000,000원 2021.08.09
2021.08.09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해당 없음 222,871,442원
⛔ 매각물건명세서가 명시한 인수권리 을구 3번 주택임차권은 임차인 신연아가 배당에서 보증금 340,000,000원 전액을 받지 못하면 그 부족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예상 부족액은 222,871,442원입니다.

② 실질취득과 시세 — 최저가가 아닌 3.42억으로 비교해야 한다

같은 건물의 실거래 기록은 8건이며 거래가는 345,000,000원부터 635,000,000원까지 분포합니다. 평균은 441,000,000원이지만, 면적과 층에 차이가 있고 635,000,000원 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 물건과 가장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거래는 2025.02 전용 29.94㎡·4층 370,000,000원과, 전용 29.38㎡가 거래된 2021.08의 355,000,000원·358,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229.94㎡4370,000,000원
2022.0627.47㎡6635,000,000원
2022.0627.47㎡6635,000,000원
2021.0927.70㎡2345,000,000원
2021.0829.38㎡3358,000,000원
2021.0829.38㎡2355,000,000원
2021.0727.70㎡3365,000,000원
2021.0727.96㎡6465,000,000원
평균8건441,000,000원

현재 실질취득액 342,474,442원은 전체 실거래 평균의 77.7%입니다. 하지만 최근 동일 4층·유사면적 거래 370,000,000원과 비교하면 92.6%이며 차액은 27,525,558원입니다. 전용 29.38㎡의 2021년 거래 355,000,000원·358,000,000원과 비교하면 가격 여유는 각각 12,525,558원·15,525,558원에 불과합니다. 취득 관련 부대비용과 명도, 내부 상태를 고려하면 안전마진이 크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유찰이 계속돼도 총부담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이 사건은 이미 5회 유찰됐지만,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다음 회차에서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그만큼 늘어나므로 실질취득은 계속 약 3.42억에 머뭅니다. 추가 유찰을 곧바로 가격 할인으로 해석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5회 유찰119,603,000원222,871,442원342,474,442원
6회 유찰 시95,682,400원246,439,883원342,122,283원
7회 유찰 시76,545,920원265,231,907원341,777,827원

회차별 차이는 집행비용 추정액 변화에서 발생합니다. 경제적 부담의 중심은 보증금 340,000,000원이며,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19,60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인수
0. 집행비용(추정)-2,474,442원-
1. 임차인 신연아 보증금340,000,000원117,128,558원222,871,442원
2. 관악신용협동조합 근저당4,572,000,000원0원0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청채권371,745,753원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관악신용협동조합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미배당 채권 자체를 매수인이 부담하는 것은 아니며, 매수인에게 남는 금액은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부족액 222,871,442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인 일부 배당에 사용되며, 배당되지 않은 보증금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비교 기준은 최저가 119,603,000원이 아니라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 342,474,442원입니다.
✅ 가격상 확인되는 부분 실질취득 342,474,442원은 가장 최근 유사면적·동일층 실거래 370,000,000원보다 27,525,558원 낮고, 전체 실거래 평균 441,000,000원보다도 낮습니다.
⛔ 그러나 ‘감정가 33%’의 할인은 아니다 매수인이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은 감정가의 32.8%인 최저가가 아니라 약 342,000,000원입니다. 동일면적 거래와의 차이가 12,525,558원~15,525,558원에 그치고, 16세대 소규모 다세대인 데다 이미 5회 유찰됐다는 점을 함께 보면 가격 여유가 충분하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20억 낙찰”이 아니라 “3.42억 취득”

이 물건은 다섯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19,603,000원까지 떨어졌지만, 가격 구조는 일반적인 유찰 물건과 다릅니다. 임차인 신연아의 보증금 34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고,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인수하기 때문에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342,474,442원입니다. 다음 회차로 넘어가도 총부담은 약 3.42억원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실질취득액은 최근 4층 유사면적 거래 370,000,000원보다 낮지만, 동일면적 과거 거래와의 차이는 12,525,558원~15,525,558원에 불과합니다. 여기에 5회 유찰, 16세대 소규모 다세대,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인수와 명도 확인 부담을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결론은 “최저가는 파격적이지만 실질가격은 시세에 가깝다”입니다. 최저가 할인율이 아니라 인수액을 포함한 3.42억원을 기준으로 수익성과 안전마진을 계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