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25,18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168,853,240원으로 봐야 한다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079 ·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421-141 스페이스 104동 4층 402호
감정가 214,000,000원 · 최저매각가 25,180,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25,180,000원 ⚠️ 인수 143,673,240원 🏠 실질취득 168,853,240원 👥 실제 임차인 2명 · 유찰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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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5,180,000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잔액을 인수해 실질취득 168,853,240원이며, 6회 유찰·8세대 다세대로 환금성도 낮다.
안현정 보증금 168,000,000원 중 143,673,240원 인수 가능성이 있고 당해세에 따라 부담이 더 늘 수 있으며, 최근 실거래 비교 없이 6회 유찰과 낮은 환금성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의 11.77%인 25,18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안현정의 보증금 잔액 143,673,240원을 인수할 수 있어 권리상 실질취득은 168,853,240원입니다. 유찰될수록 낙찰가는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보증금 부근에 거의 고정됩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 근거도 없어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4,000,000원
최저가 25,180,000원 · 6회 유찰
권리상 실질취득
168,853,24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143,673,240원
안현정 보증금 예상 미배당액
핵심지표
6회 · 8세대
다회 유찰 · 소규모 다세대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079. 야당역 남측 인근의 8세대 다세대주택 ‘스페이스’ 104동 4층 402호입니다. 감정가는 214,000,000원이지만 6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25,18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에서 크게 할인된 것처럼 보이지만, 이 사건의 가격은 낙찰가가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까지 합친 금액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임차인 안현정은 2021.01.22 확정일자를 받고 2021.02.05 전입·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말소기준인 2022.10.06 국세 압류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고,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지 못하면 부족분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를 가정한 배당액은 24,326,760원, 예상 인수액은 143,673,24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079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421-141 스페이스 제104동 제4층 제402호
도로명: 경기도 파주시 송학1길 11-17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주택) · 55.695㎡ ·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4층 건물 중 4층
소유자정용철 (2021.02.22 소유권이전, 등기상 거래가 168,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14,000,000원 / 25,180,000원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68,000,000원
매각기일2026.07.07
건축·공부 상태2014.12.11 사용승인 · 위반건축물 없음 · 공부와의 차이 없음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이 남는다

2015.05.15 설정된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 138,000,000원은 2019.03.27 이미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관계에서 최초로 살아 있는 말소기준권리는 2022.10.06 금천세무서장의 국세 압류입니다. 이후의 가압류·압류·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등기 순위 자체가 아니라 임차인의 선행 요건입니다. 안현정의 확정일자 2021.01.22와 전입·점유개시 2021.02.05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릅니다. 2023.03.03 주택임차권등기가 말소기준일보다 늦더라도, 그 등기에 기록된 기존 전입·점유와 확정일자가 앞서므로 배당 미회수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 소멸하는 권리 2022.10.06 압류를 기준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 가압류 89,477,741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서울신용보증재단 가압류 26,666,672원, 서울특별시금천구 압류, 이세미 근저당권 24,000,000원 및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법정지상권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판정
안현정 건물 전유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1.02.05
확정 2021.01.22
168,000,000원 2023.03.03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잔액 인수
김춘려 주거 전입 2024.09.30
확정일자 미상
미상 2025.07.24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인수 없음

안현정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고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한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반면 김춘려의 전입일은 2024.09.30으로 말소기준일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으며,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김춘려의 보증금 자체가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니지만, 실제 점유 상태와 명도 상대방은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핵심 인수위험 현재 최저가 25,180,000원에서 집행비용 853,240원을 먼저 차감하면 안현정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24,326,760원입니다. 보증금 168,000,000원 중 143,673,240원이 미회수돼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권리상 실질취득은 25,180,000원 + 143,673,240원 = 168,853,240원입니다.

③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총액은 보증금 부근에 고정

회차최저매각가예상 인수액권리상 실질취득
현재 회차 · 6회 유찰 25,180,000원 143,673,240원 168,853,240원
7회 유찰 시 17,626,000원 151,091,268원 168,717,268원
8회 유찰 시 12,338,200원 156,283,888원 168,622,088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 배당액이 감소하고, 그만큼 매수인이 떠안을 보증금 잔액이 증가합니다. 현재 회차부터 8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168,622,088원~168,853,240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즉 이 사건은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 취득부담이 크게 싸지지 않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현재 실질취득 168,853,240원은 감정가 214,000,000원의 약 78.9%이고, 소유자의 2021년 등기상 거래가 168,000,000원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다만 2021년 거래를 현재 시세로 볼 수 없고, 동일 조건의 최근 실거래 비교치도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 최저가 착시 25,180,000원은 매수인이 법원에 납부하는 금액일 뿐, 경제적 취득비용이 아닙니다. 이 사건의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를 합친 168,853,240원입니다. 최근 실거래 근거 없이 “감정가의 11.77%라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5,1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853,240원
1. 임차인 안현정 보증금168,000,000원24,326,760원
등기상 말소 · 중소기업은행 근저당138,000,000원해당 없음
한국자산관리공사 가압류89,477,741원0원
서울신용보증재단 가압류26,666,672원0원
이세미 근저당권24,000,000원0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청채권168,00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안현정의 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안현정의 예상 미배당액 143,673,240원은 매수인 인수 가능액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액과 당해세 여부, 김춘려의 보증금 및 최우선변제 가능성은 최종 배당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25,180,000원은 집행비용과 안현정 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모두 사용됩니다.
시뮬레이션상 회차별 미배당
각 시나리오의 미배당액은 446,144,413원으로 같지만, 이 수치에는 2019.03.27 말소된 중소기업은행 근저당 138,000,000원이 포함돼 있어 실제 채권관계와 대조해야 합니다.
⛔ 당해세가 있으면 인수액이 더 늘 수 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3건 존재합니다. 그중 당해세가 매각대금에서 우선 차감되면 안현정에게 돌아가는 배당액이 감소하고, 감소한 만큼 매수인이 인수할 보증금 잔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143,673,240원은 세금 선순위 금액을 확정하기 전의 예상치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5,180,000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최저매각가 25,180,000원은 전체 부담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대항력 있는 안현정의 보증금 168,000,000원이 매각대금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배당받지 못하는 143,673,24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현재 회차의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168,853,240원이며, 7회·8회 유찰 시에도 각각 168,717,268원과 168,622,088원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최근 실거래와 직접 비교할 근거가 없고, 8세대 소규모 다세대주택에 평균 유찰 6.0회, 확인된 낙찰률 0.0%라는 저환금성 지표도 겹칩니다. 여기에 국세·지방세의 당해세 여부와 후순위 점유자 김춘려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물건은 낮은 최저가가 매력이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가 핵심인 고위험형입니다. 실질취득액을 현재 시세와 대조하고, 세금과 임차보증금 잔액을 확정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