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장·사무실 + 토지

말소된 선순위 근저당보다, 대항력 임차보증금 1,000만원이 핵심 — 경산 압량 공장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7715 · 경상북도 경산시 압량읍 내리 531 주1동 · 내리길 60
감정가 2,476,387,720원 · 최저매각가 1,733,471,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제조업소·사무실·식당·방 💰 실질취득 1,743,471,000원 🧾 매수인 인수 10,000,000원 👥 실제 임차인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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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임차보증금 1,000만원을 인수해 실질취득 17.43억원이며, 말소 근저당의 배당 반영·미상 보증금·세금·저환금성 검증이 필요
을구 1·3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지만 배당 산식에 포함돼 충돌하고, 김기형 보증금 1,000만원 인수와 보증금 미상 점유자 2명·국세 및 지방세 압류·공업용 자산의 제한된 환금성이 남는다. 최근 실거래 근거도 없어 감정가 70%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에서 1회 유찰돼 최저가는 1,733,471,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기형의 보증금 10,000,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가는 1,743,471,000원입니다. 을구 1번·3번 근저당은 말소기준보다 앞서 설정됐지만 각각 2018.05.11, 2019.05.28 이미 말소됐습니다. 다만 배당 산식에는 이 말소된 근저당이 포함돼 있어 배당액은 원본 확인 전 확정하기 어렵고,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어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476,387,720원
1,733,471,000원 · 1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1,743,471,0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10,000,000원
김기형 보증금 전액
실질취득 ÷ 감정가
70.4%
실거래 비교 없이 가격판단 보류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7715. 경산시 압량읍 내리 531 일대 토지와 일반철골조 건물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평가상 건물은 제조업소, 사무실·화장실, 식당과 방 등으로 이용 중이며 제시외 건물도 매각에 포함됩니다. 토지 면적은 1,231㎡, 지목은 공장용지, 이용상황은 공업용입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1.03.09 주식회사대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보다 앞선 경산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 520,000,000원과 국민은행 근저당 600,000,000원이 보이지만, 두 권리는 각각 2018년과 2019년에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두 근저당을 현재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매수인 인수의 핵심은 등기가 아니라 임차인입니다. 김기형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0.05.28 전입이고 보증금 10,000,000원, 월세 1,500,000원입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배당 산식은 보증금 전액을 매수인 인수로 처리합니다. 이에 따라 최저가만 납부하는 것이 아니라 총 1,743,471,000원을 실질취득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7715
소재지경상북도 경산시 압량읍 내리 531 주1동 · 경상북도 경산시 압량읍 내리길 60
물건종류기타 + 토지 · 제조업소·사무실·식당·방으로 이용 중
토지공장용지 · 1,231㎡ · 공업용 · 완경사 · 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건물일반철골조 샌드위치패널지붕 단층 및 2층 건물 · 제시외 건물 포함 일괄매각
소유자주식회사베스트
감정가 / 최저가2,476,387,720원 / 1,733,471,000원 (1회 유찰)
청구금액1,701,690,695원
매각기일2026.07.22
말소기준권리2021.03.09 을구 5번 주식회사대구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1,440,000,000원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과 실제 인수권리를 구분해야 한다

✅ 을구 1번·3번 근저당은 이미 말소 경산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 520,000,000원은 2018.05.11, 국민은행 근저당 600,000,000원은 2019.05.28 각각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설정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르다는 이유만으로 매수인 인수권리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 실제 인수는 김기형 임차보증금 10,000,000원 김기형은 말소기준일보다 앞선 2020.05.28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입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가 확인되지 않아 보증금 전액을 매수인 인수로 산정합니다. 최저가 1,733,471,000원에 인수액을 더한 1,743,471,000원이 실질취득가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3명

임차인전입일보증금 / 월세권리판정매수인 승계
김기형 2020.05.28 10,000,000원
1,5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없음 승계 10,000,000원
박현미 2024.01.26 보증금 미상
월세 미상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이상길 2024.03.13 보증금 미상
월세 미상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박현미와 이상길은 각각 2024.01.26, 2024.03.13 전입해 2021.03.09 말소기준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은 없습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보증금과 점유 부분이 확인되지 않아, 금전 인수와 별개로 점유 범위·퇴거 협의·사업장 사용관계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므로 실제 임차인은 3명입니다.

③ 실질취득가 — 최저가가 아니라 1,743,471,000원

회차매각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 1,733,471,000원 10,000,000원 1,743,471,000원 1,624,961,529원
2회 유찰 시 1,213,429,700원 10,000,000원 1,223,429,700원 2,139,802,416원
3회 유찰 시 849,400,790원 10,000,000원 859,400,790원 2,500,191,037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가는 감정가의 70.4%입니다. 다만 이는 감정가에 대한 비율일 뿐, 실제 시장가치 대비 할인율은 아닙니다.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의 70%니까 싸다”는 결론을 낼 근거가 없습니다. 공장·사무실과 토지가 함께 매각되는 저환금성 자산인 만큼 임대수익, 사업장 활용성, 건물 상태와 토지가치를 별도로 검증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733,471,000원 산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9,734,710원
인수 · 임차인 김기형 보증금10,000,000원0원
매수인 인수 10,000,000원
을구 1번 · 경산축산업협동조합
2018.05.11 말소기록
520,000,000원520,000,000원
을구 3번 · 주식회사국민은행
2019.05.28 말소기록
600,000,000원600,000,000원
을구 5번 · 주식회사대구은행1,440,000,000원593,736,290원
을구 6번 · 주식회사대구은행500,000,000원0원
갑구 4번 · 신용보증기금258,128,560원0원
갑구 6번 · 케이비국민카드10,377,556원0원
갑구 7번 · 엠캐피탈10,191,703원0원
소유자 교부-0원
⛔ 배당표와 등기 말소기록이 충돌한다 배당 산식에는 경산축산업협동조합 520,000,000원과 국민은행 60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는 것으로 반영됐지만, 등기부에는 각각 2018.05.11과 2019.05.28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이 두 금액을 실제 배당채권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는 등기부 원본, 채권양도 내역과 법원의 배당요구 종기 자료를 대조해야 합니다. 따라서 채권 총액 3,338,697,819원, 예상배당 1,713,736,290원, 미배당 1,624,961,529원은 확정 배당액으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 국세·지방세 압류 확인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압류, 경산세무서장 처분의 국 압류, 경산시 압류가 등기돼 있습니다.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은 선순위로 차감될 수 있어 후순위 채권의 실제 배당액은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산식상 금액)
말소기록이 있는 경산축협·국민은행 배당액이 포함돼 있어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감정가·실질취득과 시세를 비교하는 가격 차트 대신 회차별 미배당액을 표시했습니다.

⑤ 입지·이용상태와 환금성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유찰가보다 권리 충돌과 실질취득가를 먼저 보라”

이 사건에서 말소기준보다 앞선 두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으므로 매수인 인수권리로 볼 수 없습니다. 반면 김기형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10,000,000원은 실제 인수 위험으로 남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에서 판단해야 할 총액은 최저가 1,733,471,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가 1,743,471,000원입니다.

권리관계가 전부 깨끗한 물건도 아닙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 2명, 국세·지방세 압류, 제시외 건물, 공업용 부동산의 제한된 환금성, 그리고 말소된 근저당을 배당하는 산식상의 충돌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최근 실거래 근거까지 없는 상황에서 감정가의 70%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확인 가능한 인수액은 1,000만원이지만, 입찰 전 검증해야 할 서류와 현장 리스크는 적지 않은 C등급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