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창고 표기 / 감정평가상 공동주택(다세대주택)

확약이 유효하면 인수 0원*, 실질취득 8,575만원 — 다만 5회 유찰의 이유를 확인해야 한다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189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 179-5 채움채2단지 302동 3층 303호
감정가 1.75억 · 최저매각가 8,575만원(5회 유찰·감정가 49%) · 매각기일 2026.07.07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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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유효 시 인수 0원·실질취득 8,575만원이나 5회 유찰과 제한적인 거래 표본으로 환금성 검증이 필요
선순위 임차보증금의 룰상 미배당액은 155,193,500원이지만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실질 인수는 0원이다. 다만 27세대 소규모 단지, 5회 유찰, 낙찰률 0%, 2022년 실거래 2건뿐인 점과 용도 표기 차이를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85,750,000원 🧾 확약 인수 0원* 📉 5회 유찰 · 감정가 49% 🏘️ 27세대 · 실거래 2건
한 줄 평 선순위 임차권의 룰상 미배당액은 155,193,500원이지만, 신청채권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확약이 유효하고 말소가 이행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85,750,000원입니다. 다만 비교 실거래는 2022년 6월의 2건뿐이고, 27세대 소규모 단지에서 이미 5회 유찰됐으므로 현재 시세와 환금성을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5,000,000원
85,750,000원
5회 유찰 · 감정가 49%
실질취득
85,750,000원
확약 유효·말소 이행 전제
매수인 인수
0원*
확약 없으면 155,193,500원
최저가 ÷ 실거래 평균
35.4%
실거래는 2022.06 두 건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189.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 ‘채움채2단지’ 302동 3층 303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창고로 표기됐지만, 감정평가서의 실제 이용상태는 전용 50.21㎡의 공동주택(다세대주택)으로 방 3개, 주방, 거실, 욕실 2개, 발코니 구조입니다. 권리분석의 핵심은 최저가 8,575만원이 아니라, 보증금 2억3,900만원의 선순위 임차권을 낙찰자가 떠안느냐입니다.

최지혜의 전입일은 2022.06.10, 확정일자는 2022.05.30이며 임차권등기는 2023.06.27에 설정됐습니다. 말소기준권리인 2023.07.06 케이비국민카드 가압류보다 앞서므로 원칙적으로는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고, 현재 최저가 배당에서는 보증금 중 155,193,500원이 남습니다. 확약이 없다면 낮은 최저가가 그대로 매수인의 싼 취득가가 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그러나 신청채권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최지혜의 임대차보증금 반환채권을 대위변제한 자로서, 2026.03.13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이 확약의 유효성과 말소 이행이 확인되면 최지혜 임차권으로 인한 매수인 부담은 실질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189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 179-5 채움채2단지 제302동 제3층 제303호
용도 / 이용상태사건상 창고 · 감정평가상 공동주택(다세대주택)
전용 / 구조50.21㎡ · 방3·주방·거실·욕실2·발코니 · 지상 4층 건물 중 3층
소유자변정환 (2022.06.23 매매, 거래가액 239,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75,000,000원 / 85,750,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284,555,897원
매각기일2026.07.07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과 확약이 승부처

2018년에 설정됐던 늘푸른엔피엘대부의 가압류와 다수의 공동담보 근저당권은 2019년에 말소됐고, 2019년 우리은행 근저당권도 2022.06.09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들 과거 권리가 낙찰자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실질적인 선순위 권리는 2023.06.27 등기된 최지혜의 주택임차권입니다.

⚠️ 원칙상 인수액과 확약 적용 결과를 구분해야 합니다 현재 최저가 85,750,000원에서 집행비용 1,943,500원을 제외하면 임차보증금 우선배당액은 83,806,500원이고, 룰상 미배당액은 155,193,500원입니다. 다만 2026.03.13 확약에 따라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이행되면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의 결론 인수권리는 해당 없음으로 기재됐고 법정지상권도 해당 없음입니다. 이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제출한 확약과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확약의 적용 대상은 최지혜 임차권에 한정되며, 다른 점유자나 별도 임대차가 있다면 그 위험까지 자동으로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위변제자는 별도

임차인범위 / 보증금전입 / 확정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확약
최지혜
실제 임차인
건물 전체
239,000,000원
2022.06.10
2022.05.30
배당요구 있음
2023.06.27
원칙상 있음
확약으로 포기
있음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위
말소 확약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별도의 실제 임차인이 아니라 최지혜의 임대차보증금 반환채권을 대위변제해 승계한 신청채권자입니다. 따라서 보증금 239,000,000원을 최지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몫으로 중복 합산하면 안 됩니다. 실제 임차인은 최지혜 1명입니다.

⛔ 확약 확인 없이 ‘인수 0원’으로 입찰하면 안 됩니다 확약서 원본, 제출 주체의 채권 승계 범위, 대항력 포기 문구,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문구와 매각 후 실제 말소 절차를 법원 기록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확약이 부인되거나 이행되지 않으면 룰상 미배당 보증금 155,193,500원이 인수 문제로 돌아옵니다.

③ 시세 비교 — 숫자는 낮지만 거래 시점이 오래됐다

채움채2단지 301동·302동·303동은 총 27세대이며, 전용 50.21㎡와 면적이 일치하는 실거래는 2022년 6월의 2건입니다. 거래가는 각각 239,000,000원과 245,000,000원, 평균은 242,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650.21㎡3239,000,000원
2022.0650.21㎡4245,000,000원
평균50.21㎡2건242,000,000원

확약 유효 시 실질취득 85,750,000원은 실거래 평균 242,000,000원의 35.4%입니다. 수치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두 거래가 모두 2022.06에 집중돼 있어 현재 가격을 직접 보여주는 최신 표본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감정가 175,000,000원보다 과거 실거래가 높았다는 사실만으로 현재도 같은 가격에 매도할 수 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 5회 유찰과 낙찰률 0%가 보내는 신호 이 단지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는 5.0회이고 낙찰률은 0%입니다. 27세대 소규모 단지, 사건상 창고 표기와 감정평가상 다세대주택 이용의 차이, 제한적인 실거래 표본이 겹쳐 환금성과 금융기관 담보평가를 보수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5,75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943,500원
1. 임차보증금 우선배당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위
239,000,000원83,806,500원
기타 채권자-0원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 임차보증금 룰상 부족분은 155,193,500원입니다. 그러나 확약이 유효하면 이 부족분에 대한 대항력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매수인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 가정매각가룰상 미배당확약 유효 시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5회 유찰·49%
85,750,000원 155,193,500원 0원* 85,750,000원
6회 유찰 시
39%
68,600,000원 172,034,800원 0원* 68,600,000원
7회 유찰 시
31%
54,880,000원 185,507,840원 0원* 54,880,00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늘어 실질 부담이 보증금 수준에 묶이는 인수형 구조입니다. 반대로 확약이 유효하면 각 회차의 실질취득은 매각가와 같아집니다. 이 물건은 입찰가격보다 확약의 법적 효력과 말소 이행 확인이 먼저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8,575만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보증금 반환채권의 우선배당에 사용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은 과거 실거래 평균의 35.4%지만, 비교 거래는 모두 2022.06에 체결됐습니다.
✅ 확약 유효 시 권리 관점 최지혜 임차권의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이행되면 매수인이 부담할 임차보증금은 실질 0원*입니다. 말소기준권리 뒤의 케이비국민카드 가압류, 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가격이 낮은 이유를 현장에서 검증해야 합니다 감정가 175,000,000원에서 5회 유찰돼 85,750,000원까지 내려왔고, 단지 경매 통계상 낙찰률도 0%입니다. 과거 실거래 대비 낮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가점을 크게 주기보다, 내부 상태·점유, 명도 가능성, 대출 가능 용도, 관리비, 현재 매도 수요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내용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보다 확약의 완성도가 먼저다

이 사건을 최저가 8,575만원짜리 다세대주택으로만 보면 판단을 그르치기 쉽습니다. 선순위 임차보증금은 239,000,000원이고 현재 회차의 룰상 미배당액은 155,193,500원입니다. 원칙대로라면 낙찰가가 낮아져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 부담이 보증금 수준에 가까워지는 구조입니다.

다만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를 확약했으므로, 그 문서가 유효하고 약속대로 말소된다면 매수인 인수는 0원*, 실질취득은 85,750,000원입니다. 권리상 큰 반전이 생기는 지점입니다.

그렇다고 곧바로 높은 등급을 줄 수는 없습니다. 5회 유찰, 단지 낙찰률 0%, 27세대 규모, 2022년 거래 2건뿐인 시세 자료, 사건상 창고 표기와 실제 다세대주택 이용의 차이가 겹칩니다. 결론은 “확약은 긍정적, 환금성과 현재 시세는 보수적”입니다. 입찰 전 확약 원본과 말소 절차, 현장 점유 및 대출 가능성을 모두 확인할 수 있을 때만 최저가의 의미가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