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0원*, 그러나 미상 점유자와 6회 유찰은 남는다 — 파주 삼성타운 비동 2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249 ·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 311-11 삼성타운 비동 2층 201호
감정가 2.20억 · 최저매각가 1.54억(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8.0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6회 유찰 🧾 확약 유효 시 인수 0원* ⚠️ 룰상 미배당 42,956,000원 👥 추가 기재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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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노철순 보증금은 확약 유효 시 실질 인수 0원이나, 미상 점유자 2명과 6회 유찰·다세대 환금성 위험이 남는 조건부 물건
노철순의 룰상 미배당 42,956,000원은 2026.05.21. 확약 이행 시 매수인 청구가 포기되지만, 김진훈·기사항전의 전입일·보증금·점유 범위가 미상이고 다세대주택이 6회 유찰돼 추가 확인 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노철순의 보증금 194,000,000원은 현재 최저가 배당 시 42,956,000원이 부족해 원칙적으로 매수인 인수 대상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5.21. 제출한 확약서가 유효하게 이행되면 대항력·잔존 보증금 반환청구를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므로 이 임차인에 대한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문제는 확약 밖의 김진훈·기사항전 기재입니다.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 위험이 별도로 남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20,000,000원
최저 154,000,000원 · 70%
확약 유효 실질취득
154,000,000원
노철순 인수 실질 0원*
룰상 매수인 인수
42,956,000원
확약 미이행 시 부족 보증금
핵심지표
추가 2명 미상
확약 적용 밖 점유 위험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249.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 삼성타운 비동 2층 201호, 공동주택으로 이용 중인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220,000,000원이고 6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154,000,000원입니다. 겉으로는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온 물건이지만, 이 사건은 최저가 할인율보다 임차보증금과 확약서의 효력을 먼저 봐야 합니다.

노철순은 임대차계약일 2020.07.05., 확정일자 2020.07.06., 전입 및 점유개시일 2020.07.30.로, 제공된 말소기준일인 2021.03.15.보다 앞섭니다. 보증금은 194,000,000원이며 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도 갖춰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되는 구조입니다. 현재 최저가 배당에서는 집행비용 2,956,000원을 제외한 151,044,000원만 배당되어, 원칙적으로 42,956,000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그러나 2026.05.21.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과 미배당 보증금에 대한 매수인 반환청구권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확약서가 그대로 이행된다면 노철순 관련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다만 이 확약은 노철순의 임차보증금에만 적용됩니다. 김진훈과 기사항전의 권리·점유까지 포기한 것으로 확대해석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249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 311-11 삼성타운 비동 2층 201호
도로명주소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만선골길 25-3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다세대) · 공동주택(다세대주택) ·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 내 2층 201호
사용승인일2018.06.27.
소유자박연숙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20,000,000원 / 154,000,000원 (6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94,000,000원
매각기일2026.08.05.
동 표시공부상 ‘비동’ · 공동출입구 표기 ‘104동’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은 확약으로 해소, 미상 점유는 잔존

2018.07.10. 구산동새마을금고 채권최고액 806,000,000원의 공동담보 근저당이 설정됐으나, 2020.07.30.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해당 근저당권 설정등기가 말소됐습니다. 제공된 말소기준권리는 2021.03.15. 남인천세무서 압류입니다. 이후 안산세무서·동안산세무서·파주시 압류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노철순은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점유를 시작한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임차권등기가 2024.08.06. 완료됐고, 2024.08.16. 목적물 표시가 삼성타운 비동 201호로 경정됐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각각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됐지만, 확약서가 없다면 미배당 보증금 42,956,000원이 매수인에게 남는 구조입니다.

✅ 2026.05.21. 확약서의 효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노철순의 임차보증금에 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아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노철순 관련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 확약 적용 밖 권리는 별도 김진훈과 기사항전은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대항력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취급해야 합니다. 이들의 권리까지 노철순 관련 확약서로 소멸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점유 관계

성명점유·계약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노철순 건물 전부 · 계약 2020.07.05. · 전입·점유 2020.07.30. · 임차권등기 194,000,000원
확정 2020.07.06. · 배당요구
실질 0원*
룰상 42,956,000원
김진훈 주거 · 전입일·점유 범위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미상
기사항전 주거 · 전입일·점유 범위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미상

노철순에 대한 실질 인수 0원*은 2026.05.21. 확약서가 매각·명도·임차권등기 말소 단계에서 실제로 이행된다는 전제입니다. 김진훈·기사항전 관련 금액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③ 가격 구조 — 유찰돼도 확약이 없으면 총부담은 크게 줄지 않는다

현재 최저가는 154,000,000원으로 감정가 220,000,000원의 70%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물건은 최저가만 내려간다고 실질취득비용이 같은 폭으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임차인 미배당액이 늘기 때문입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룰상 인수확약 없을 때 총부담확약 유효 시
현재 6회 유찰 · 70% 154,000,000원 42,956,000원 196,956,000원 154,000,000원*
7회 유찰 · 56% 123,200,000원 73,324,800원 196,524,800원 123,200,000원*
8회 유찰 · 44.8% 98,560,000원 97,614,080원 196,174,080원 98,560,000원*

확약이 없다면 현재 회차의 실질부담은 낙찰가 154,000,000원과 미배당 보증금 42,956,000원을 합한 196,956,000원입니다. 7회·8회 유찰 시에도 룰상 총부담은 각각 196,524,800원과 196,174,080원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반대로 확약이 유효하면 노철순 관련 인수가 제거되어 해당 회차의 매각가가 실질취득액이 됩니다. 다만 김진훈·기사항전의 미상 권리는 별도입니다.

⚠️ 감정가 70%만으로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 현재 가격 메리트는 확약 이행 여부와 추가 점유자의 권리 확인이 끝난 뒤 판단해야 합니다. 다세대주택이고 6회 유찰된 물건이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 자체를 시세 차익으로 볼 수 없습니다. 현장 매매가·전세가와 실제 명도 가능성을 확인해 입찰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54,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 - 2,956,000원 매각가의 약 1.9% 추정
1. 임차인 노철순 보증금 194,000,000원 151,044,000원 부족분 42,956,000원 · 확약 유효 시 매수인 청구 포기*
2. 구산동새마을금고 806,000,000원 0원 채권최고액 기준
3. 주택도시보증공사 194,000,000원 0원 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국세·지방세 당해세 해당 여부에 따라 변동 가능

현재 매각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노철순 보증금 우선변제에 사용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4건 중 당해세가 있으면 선순위로 차감되어 임차인 배당액과 룰상 부족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54억)
집행비용 2,956,000원과 노철순 우선변제 151,044,000원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각 시나리오의 채권자 총 미배당은 1,000,000,000원입니다. 이는 매수인 인수액과 다른 개념이며, 노철순 관련 인수는 확약 유효 시 실질 0원*입니다.
✅ 확인될 경우의 장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서가 유효하고 김진훈·기사항전이 독립된 선순위 임차인이 아니라는 점까지 확인되면, 노철순의 룰상 부족 보증금 42,956,000원은 매수인이 부담하지 않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법정지상권도 해당사항 없습니다.
⛔ 현재 단계의 핵심 위험 확약서 문구만 믿고 추가 기재자 확인 없이 입찰해서는 안 됩니다. 김진훈·기사항전의 전입세대열람, 주민등록 전입일, 점유 부분, 보증금과 계약 상대방을 확인하지 못하면 예상하지 못한 대항력·명도 위험이 남습니다. 6회 유찰은 가격 매력의 증거가 아니라 시장성과 권리 불확실성을 재점검하라는 신호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은 강력하지만, 한 사람에게만 적용된다”

이 사건의 중심은 분명합니다. 노철순의 보증금 194,000,000원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이고, 현재 매각가에서는 42,956,000원이 미배당됩니다. 원칙대로라면 매수인 실질부담은 196,956,000원이지만, 2026.05.21.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이 이행되면 노철순 관련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바뀝니다.

다만 여기서 분석을 끝내면 안 됩니다. 김진훈과 기사항전은 전입일·보증금·점유 범위가 미상이고, 노철순 관련 확약의 적용 대상도 아닙니다. 여기에 6회 유찰, 다세대주택, 계획관리지역과 제한보호구역, 공부상 동명과 현장 표기의 차이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주된 인수위험은 확약으로 해소 가능하지만, 추가 점유 확인 전에는 조건부 보류입니다. 확약 원본과 추가 기재자의 실체가 모두 확인될 때만 현재 최저가 154,000,000원을 기준으로 입찰가를 검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