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의 65.5% — 그러나 ‘미상 점유’ 확인 전에는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

서울남부지방법원 2023타경116072 ·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로공원로76길 30, 제4층 제403호 (화곡동, 신영베르디움에이)
감정가 2.55억 · 최저매각가 1.632억(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163,200,000원 📉 최근 시세의 65.5% 🔁 4회 유찰 🛡️ 인수 0원* ⚠️ 미상 신고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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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근 시세의 65.5%까지 내려온 가격은 매력적이나, 4회 유찰·16세대 소규모·미상 점유와 특별매각조건 확인이 필요한 사건
김애연 임차권은 말소기준 후 전입과 특별매각조건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전입일·보증금 미상의 별도 신고 1건과 근저당 말소·공매 이력을 원본 확인해야 하며 최근 시세도 11.1% 하락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1억 6,320만원은 2026년 최신 거래 2억 4,900만원의 65.5%로 가격 차이는 큽니다. 김애연의 임차권은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고, 특별매각조건까지 있어 해당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전입일·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한국주택’ 명의 신고 1건은 같은 조건이 자동 적용된다고 볼 수 없어, 원본 명세서와 점유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인수 위험이 완전히 닫혔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255,000,000원
도시형생활주택 · 다세대
최저가 / 실질취득
163,200,000원
4회 유찰 · 인수 0원* 기준
최근 12개월 시세
249,000,000원
2026.02 거래 1건
실질취득 ÷ 최근 시세
65.5%
단, 최근 추세 -11.1%

서울남부지방법원 2023타경116072. 강서구 화곡동 ‘신영베르디움에이’ 4층 403호로, 감정평가상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감정가는 2억 5,500만원, 현재 최저매각가는 1억 6,320만원으로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습니다. 실거래만 놓고 보면 2026년 2월 면적 매칭 거래가 2억 4,900만원이어서 현재 최저가는 최근 시세의 65.5%입니다. 가격표만 보면 할인 폭은 분명합니다.

다만 이 사건의 핵심은 단순한 할인율이 아닙니다. 등기된 임차권자 김애연의 보증금은 2억 4,800만원이지만, 전입일 2020년 11월 3일은 제공된 말소기준일 2020년 7월 13일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는 것으로 판정돼 있습니다. 여기에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채권자가 미배당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는 특별매각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임차권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보되,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별도 신고 건까지 같은 조건으로 해소된다고 확대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3타경116072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가로공원로76길 30, 제4층 제403호 (화곡동, 신영베르디움에이)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 전용 28.37㎡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내 4층 403호 · 사용승인 2020.06.19
소유자박성현 (2020.10.20 매매, 거래가액 248,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55,000,000원 / 163,200,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259,659,396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등기 임차권은 후순위, 미상 신고는 별도 확인

제공된 권리판정의 말소기준은 2020년 7월 13일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김애연은 2020년 11월 3일 전입·점유를 시작했으므로 말소기준보다 늦고, 등기된 주택임차권 역시 2022년 11월 17일 접수돼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국세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 광주광역시 남구 압류도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판정돼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근저당 말소 이력 원본 대조 필요 등기 흐름에는 2020년 9월 25일 우리은행 1번·2번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 기록도 존재합니다. 제공된 권리판정은 2020년 7월 13일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삼고 있으므로, 입찰 전 현재 등기부의 말소 표시와 공동담보 관계, 말소기준권리의 존속 여부를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인수 0원*과 미상 위험을 분리해야 한다

성명·신고점유 부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김애연 건물 403호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48,000,000원 없음
전입 2020.11.03
미상
확정 2020.10.07
배당요구 2022.11.17
실질 0원*
한국주택 주거
점유 부분 미상
미상 가능·미상
전입일 미상
미상 별도 확인

확인되는 등기 임차권자는 김애연 1명이며, 별도로 ‘한국주택’ 명의의 주거 신고 1건이 있습니다. 김애연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전입해 대항력이 없고, 매각물건명세서의 특별매각조건도 미배당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를 요구하므로 해당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 특별매각조건은 다른 미상 신고까지 자동으로 덮지 않는다 특별매각조건은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해당 임차권에 적용됩니다. 전입일·보증금·점유 부분이 확인되지 않은 ‘한국주택’ 신고 건은 대항력 유무를 판정할 수 없으므로, 현황조사서 원문·매각물건명세서·전입세대열람·점유자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김애연의 등기상 임차보증금은 248,000,000원입니다. 다만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고, 특별매각조건상 미배당 잔액 청구권 포기 및 임차권등기 말소가 조건이므로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표시했습니다. 이 판단은 별도 미상 신고 건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③ 시세 비교 — 할인은 크지만 하락 추세와 작은 표본을 함께 봐야 한다

신영베르디움A는 총 16세대이며, 면적 매칭 실거래는 2건입니다. 2022년 12월 4층 거래가 2억 8,000만원, 2026년 2월 5층 거래가 2억 4,900만원입니다. 전체 평균은 2억 6,450만원이지만, 과거 고가 거래가 섞여 있으므로 가격 판단은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인 2억 4,900만원을 우선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거래월전용면적거래가
2026.0229.98㎡5249,000,000원
2022.1229.98㎡428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249,000,000원
전체 평균2건264,500,000원

현재 실질취득액 1억 6,320만원은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 2억 4,900만원의 65.5%입니다. 최근 시세보다 8,580만원 낮아 가격 차이는 충분히 확인됩니다. 다만 최신 거래는 과거 거래보다 11.1% 하락했고, 최근 12개월 표본도 단 1건입니다. 따라서 2억 4,900만원을 고정 시세로 단정하기보다는 하락 추세와 개별 호수 상태를 반영해 보수적으로 상한가를 정해야 합니다.

⚠️ 4회 유찰은 할인 신호이면서 시장 경고다 현재 물건은 단지 경매물건 평균 유찰 횟수 2.7회보다 많은 4회 유찰 상태입니다. 최저가가 최근 거래보다 낮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반복 유찰은 미상 점유, 특별매각조건, 공동담보·등기 이력, 16세대 소규모 물건의 환금성 등을 시장이 보수적으로 평가했을 가능성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3,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1.9% 추정)-3,084,800원
1. 을구 1번 근저당 · 우리은행2,040,000,000원160,115,200원
2. 을구 2번 근저당 · 우리은행1,080,000,000원0원
3.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3,597,500,000원0원
4. 신청채권자 · 한국주택금융공사259,659,39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6,977,159,396원 중 예상 배당액은 160,115,200원이며, 미배당액은 6,817,044,196원입니다. 신청채권자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청구액 259,659,396원도 현재 배당모형에서는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632억)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을구 1번 우리은행 근저당에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632억은 최신 거래 2.49억의 65.5%입니다. 다만 최근 가격은 이전 거래보다 11.1% 하락했습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가격은 내려가도 미상 권리는 저절로 해소되지 않는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4회 유찰
감정가 64%
163,200,000원160,115,200원6,817,044,196원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51%
130,560,000원127,932,160원6,849,227,236원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41%
104,448,000원102,185,728원6,874,973,668원0원*

배당모형상 김애연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에서 0원*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낙찰가가 내려간다고 ‘한국주택’ 명의 미상 신고의 전입일·보증금·점유관계가 자동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격 시나리오와 권리 확인은 별개의 절차로 다뤄야 합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실질취득액은 최신 실거래 2억 4,900만원의 65.5%입니다. 전체 평균 2억 6,450만원이 아니라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기준으로 봐도 가격 차이가 확인됩니다.
⛔ 권리·환금성 관점 특별매각조건이 붙은 사건이고, 전입일·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신고 1건이 남아 있습니다. 근저당 말소 이력과 공매공고 이력도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총 16세대, 실거래 2건에 불과한 소규모 다세대이므로 아파트 수준의 환금성을 전제해서는 안 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은 할인, 권리는 확인 후

이 물건은 감정가 2억 5,500만원에서 네 차례 유찰돼 1억 6,320만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최신 면적 매칭 거래 2억 4,900만원과 비교하면 실질취득액은 65.5%로, 단순 가격 차이는 작지 않습니다. 김애연의 임차권도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고 특별매각조건이 붙어 있어 해당 임차권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그러나 가격이 낮다는 사실과 권리가 완전히 확인됐다는 사실은 다릅니다. 전입일·보증금이 미상인 별도 신고 1건, 근저당 말소 이력, 공매공고 이력, 신청채권자에게도 배당이 돌아가지 않는 배당구조가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 총 16세대·실거래 2건의 소규모 다세대라는 환금성 제약과 최근 가격 하락 11.1%까지 감안해야 합니다. 결론은 “가격은 검토할 수준, 권리는 원본 확인 전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