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2,018만원만 보면 안 된다 — 대항력 임차보증금까지 합친 실질취득은 약 4,300만원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702 ·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로16가길 10-29, 제5층 제502호
감정가 1.88억 · 최저매각가 20,186,000원(10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
🔁 10회 유찰 🏷️ 최저가 20,186,000원 🧾 임차보증금 43,000,000원 💰 실질취득 약 43,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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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실질취득 약 4,300만원의 가격 차이는 크지만 대항력 임차인·10회 유찰·소규모 다세대 위험이 겹친 검증 우선형
말소기준보다 앞선 단병무의 보증금 43,000,000원을 반영하면 실질취득은 약 43,000,000원이나, 임차인과 후행 경매채권자의 동일성·확정일자 미확인·10회 유찰·12세대 규모·배당가정과 말소기록의 불일치가 있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10.7%까지 내려왔지만,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 단병무의 보증금 43,000,000원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대항력 인수형의 경제적 총부담은 낙찰가가 아니라 보증금 규모인 약 43,000,000원으로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만 10회 유찰된 12세대 다세대이고, 임차인이 후행 경매채권자와 동일인이어서 사실관계 확인 전에는 단순 저가물건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8,000,000원
20,186,000원
감정가의 10.7% · 10회 유찰
실질취득 / 최근 시세
약 43,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의 19.1%
매수인 인수
미배당 보증금
임차보증금 43,000,000원 한도
핵심지표
10회 유찰
12세대 다세대 · 낙찰률 0.0%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702. 개봉동 G&S엔뷰 5층 502호로, 감정 이용상태는 공동주택(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188,000,000원에서 10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20,186,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 대비 89% 이상 할인된 것처럼 보이지만, 권리분석의 중심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임차인 단병무의 전입일은 2017.08.18이고 말소기준권리인 박영미 근저당의 접수일은 2017.11.13이므로, 임대차가 유효하다면 임차인은 선순위 대항력을 갖습니다.

보증금은 4,300만원(43,000,000원)입니다. 보증금이 현재 최저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더 낮아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경제적 총부담은 최저가 20,186,000원만이 아니라 약 43,000,000원으로 고정해 판단해야 합니다. “2,018만원짜리 서울 다세대”라고 표현하면 권리부담을 빠뜨린 계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702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로16가길 10-29, 제5층 제502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공동주택(다세대주택) · 분석대상 면적 43.0㎡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내 5층 · 사용승인일 2012.02.06
소유자신태균 (단독소유 · 2012.04.26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88,000,000원 / 20,186,000원 (10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미래에셋생명보험 주식회사 / 5,206,380원
매각기일2026.07.14
단지규모G&S엔뷰 · 12세대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이 핵심

등기상 2012년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 근저당 2건은 2012.04.26 말소됐고, 우리은행 근저당은 2015.11.30 말소, 이대광 근저당은 2017.08.18 말소됐습니다.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2017.11.13 박영미 근저당권 12,000,000원입니다. 이후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그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 단병무의 대항력은 별도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위험
단병무 502호 2017.08.18 43,000,000원 확인되지 않음 2024.04.02 있음 미확정 미배당액 인수
⛔ 최저가와 실질취득가를 분리해서 보지 마세요 보증금 43,000,000원이 최저가 20,186,000원보다 큽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를 웃도는 인수형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낙찰대금과 인수액의 합계가 약 43,000,000원으로 유지됩니다. 시세 비교와 투자 판단은 20,186,000원이 아니라 이 실질취득액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회차 가정낙찰가예상 미배당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10회 유찰20,186,000원22,814,000원43,000,000원
11회 유찰 시16,148,800원26,851,200원43,000,000원
12회 유찰 시12,919,040원30,080,960원43,000,000원

임대차와 대항력이 유효하고 보증금 회수 관계가 낙찰대금과 연동된다는 전제의 경제적 총부담입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순위는 원본 서류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 임차인과 후행 경매채권자가 같은 사람 임차인 단병무는 2024.07.22 강제경매개시결정의 채권자 단병무와 동일인입니다. 관계인 임대차 또는 가장임차인 가능성을 의심할 사정은 있으나, 그 의심만으로 대항력이나 보증금 인수를 0원으로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자료, 점유 상태와 경매신청채권의 발생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4,300만원을 기준으로 본다

G&S엔뷰 실거래는 총 4건이며, 분석대상 면적 43.0㎡와 정확히 일치하는 거래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체 평균 181,750,000원보다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거래를 우선하되, 표본 수와 면적 차이를 함께 봐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749.36㎡3225,000,000원
2024.0638.28㎡5151,000,000원
2024.0638.28㎡5151,000,000원
2022.0651.82㎡420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49.36㎡1건22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모두 225,000,000원이며 최근 거래 추세는 과거 거래보다 34.5% 높습니다. 실질취득 약 43,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19.1% 수준입니다. 가격 차이 자체는 크지만, 최근 12개월 표본이 1건이고 거래면적도 49.36㎡로 분석대상 43.0㎡와 다르므로 225,000,000원을 그대로 확정 시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 10회 유찰이 말하는 시장의 경고 같은 건물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10.0회, 낙찰률은 0.0%입니다. 실질취득액이 실거래보다 낮아 보여도 시장이 반복해서 응찰을 보류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 임차관계, 내부 상태, 금융기관 담보평가와 명도 난도를 현장 확인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0,18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63,348원
임차인 단병무 보증금43,000,000원0원
을구 1번 ·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422,500,000원19,422,652원
을구 2번 ·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422,500,000원0원
을구 4번 · 주식회사우리은행108,000,000원0원
을구 6번 · 이대광15,000,000원0원
을구 8번 · 박영미12,000,000원0원
갑구 3번 · 롯데캐피탈 주식회사20,660,244원0원
갑구 4번 · 서울신용보증재단7,916,672원0원
갑구 5번 · 주식회사 페퍼저축은행5,441,348원0원
갑구 8번 · 주식회사 오케이저축은행11,742,619원0원
갑구 4-1번 가압류3,485,428원0원
갑구 14번 · 주식회사 임프루브대부10,648,218원0원
갑구 15번 · 미래에셋생명보험 주식회사5,206,380원0원
갑구 16번 · 단병무5,206,38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1,050,307,289원 중 예상배당은 19,422,652원, 미배당은 1,030,884,637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5건 중 당해세가 있으면 집행비용 다음 순위에서 차감될 수 있습니다.

⛔ 배당가정과 등기 말소기록의 대조가 필요 배당가정에는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우리은행·이대광의 근저당이 포함돼 있으나, 등기에는 각각 2012.04.26, 2015.11.30, 2017.08.18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잔존채권은 매각물건명세서, 채권계산서와 등기 원본을 맞춰 확인해야 합니다. 이 불일치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배당표만으로 인수액을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배당가정상 집행비용을 제외한 전액이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 항목에 배정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 약 43,000,000원을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와 비교했습니다.
✅ 가격 관점 실질취득 약 43,000,000원은 감정가 188,000,000원의 22.9%, 최근 12개월 평균 225,000,000원의 19.1%입니다. 임차관계와 물건상 하자가 해소된다는 전제에서는 숫자상 할인폭이 큽니다.
⛔ 권리·환금성 관점 대항력 임차인, 확정일자 미확인, 임차인과 후행 경매채권자의 동일성, 국세·지방세 압류 5건, 10회 유찰과 12세대 소규모 다세대라는 위험이 겹칩니다. 낮은 최저가만으로 높은 등급을 줄 수 없는 물건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018만원 물건”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형 물건”

이 사건의 감정가 대비 최저가 할인율은 매우 큽니다. 그러나 입찰판단을 최저가 20,186,000원에 맞추면 권리분석의 핵심을 놓칩니다. 단병무의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보증금은 43,000,000원입니다. 대항력이 유효한 인수형으로 보면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경제적 총부담은 약 43,000,000원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 실질취득액은 최근 거래보다 낮지만, 최근 12개월 표본은 1건이고 면적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10회 유찰, 12세대 다세대, 임차인과 후행 경매채권자의 동일성, 세금 압류와 배당가정의 불일치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가격은 매력적일 수 있으나 권리와 환금성 검증 전에는 보류입니다. 이 물건의 승부처는 더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대차의 진정성과 실제 인수금액을 얼마나 명확히 확인하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