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최저가 1,235만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3.056억인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00609 · 서울특별시 강서구 까치산로16길 19-4, 제6층 제601호 (화곡동, 스마트뷰)
감정가 281,000,000원 · 최저매각가 12,358,000원(1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권정희)
💰 실질취득 305,622,444원 🧾 인수 293,264,444원 🔁 14회 유찰 📈 감정가 대비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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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2,358,000원이나 임차보증금 미배당 293,264,444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은 305,622,444원인 대항력 인수형
실질취득액 305,622,444원이 감정가 281,000,000원보다 8.8% 높고, 14회 유찰·다세대 환금성·임차인과 신청채권자 동일인의 임대차 실체 검증 위험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가 12,358,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권정희의 보증금 305,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습니다. 예상 미배당액 293,264,444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실질취득액은 305,622,444원으로, 감정가 281,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으로 판단해야 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81,000,000원
12,358,000원
14회 유찰 · 감정가의 4.4%
실질취득 / 최신 거래
305,622,444원
최신 거래 175,000,000원 · 면적 불일치
매수인 인수
293,264,444원
임차보증금 예상 미배당액
핵심지표
감정가 대비 108.8%
실질취득액이 감정가보다 높음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00609. 화곡동 스마트뷰 제6층 제601호, 대상면적 42.14㎡의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입니다. 표면적인 최저매각가는 12,358,000원으로 감정가 281,000,000원의 4.4%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 숫자는 매수인이 실제로 부담할 총액이 아닙니다. 임차인 권정희는 2020.11.06. 주민등록, 2020.11.08. 점유개시, 2020.10.22. 확정일자를 갖추었고, 말소기준인 2020.12.29. 서울보증보험 가압류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집행비용 622,444원을 먼저 차감하면 임차인에게 돌아갈 예상 배당은 11,735,556원입니다. 보증금 305,000,000원 중 남는 293,264,444원은 매수인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12,358,000원 + 293,264,444원 = 305,622,444원이 실질취득액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임차인 배당액이 함께 줄고 인수액이 늘기 때문에 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00609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까치산로16길 19-4, 제6층 제601호 (화곡동, 스마트뷰)
물건종류 / 면적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대상면적 42.14㎡ · 철근콘크리트구조 6층 건물 중 6층
사용승인 / 규모2015.09.01. · 14세대
소유자추이호 (2020.11.10. 거래가 30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81,000,000원 / 12,358,000원 (1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권정희 / 305,177,100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이 가격을 고정한다

2015년과 2016년에 설정된 서울축산업협동조합 및 우리은행 근저당은 각각 2016.03.21.과 2020.11.06.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2020.12.29.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 가압류입니다.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그보다 앞서 전입과 점유를 갖춘 권정희의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 임대차 성립관계 원문 확인 필요 임차인 권정희는 이 경매의 신청채권자 권정희와 동일인입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20.09.19., 주민등록일은 2020.11.06., 현 소유자 추이호의 소유권 취득일은 2020.11.10.으로 확인됩니다.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가능성이 제기된 사안이므로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자료, 실제 점유 및 경매기록을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현재 자료만으로 임차권을 부인할 수 없으므로 입찰 분석에서는 명세서대로 인수액을 전부 반영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권리판정
권정희
건물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전입 2020.11.06.
점유 2020.11.08.
2020.10.22.
배당요구 2023.07.10.
305,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잔액 승계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중복된 구조는 아니며, 실제 임차인은 권정희 1명입니다. 임차권등기는 2023.07.10. 접수됐지만, 대항력 판단의 핵심인 전입과 점유는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임차인은 배당요구와 확정일자에 따른 우선변제를 행사하더라도 현재 매각대금으로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핵심 계산 보증금 305,000,000원 − 예상배당 11,735,556원 = 미배당 인수액 293,264,444원입니다. 매수인의 총부담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 12,358,000원 + 인수액 293,264,444원 = 305,622,444원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 7.1%가 아닌 실질취득 3.056억으로 본다

확인된 최신 실거래는 2026.05. 거래된 전용 29.0㎡, 3층의 175,000,000원 1건입니다. 본건 대상면적 42.14㎡와 면적이 일치하지 않으므로 직접적인 호가 판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최저가 12,358,000원이 최신 거래의 7.1%라는 수치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비교 항목대상면적시점·회차금액
본건 감정가42.14㎡감정평가 기준281,000,000원
본건 최저가42.14㎡14회 유찰12,358,000원
본건 실질취득42.14㎡최저가 + 인수액305,622,444원
최신 실거래29.0㎡2026.05. · 3층175,000,000원

실질취득액 305,622,444원은 감정가 281,000,000원보다 24,622,444원, 약 8.8% 높습니다. 최신 실거래 175,000,000원과 비교하면 174.6% 수준이지만, 거래 면적이 29.0㎡로 본건과 다르므로 단순 배수만으로 적정가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실질취득액이 감정가 자체를 넘어선다는 점만으로도 현재 회차를 저가매수 구간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 추가 유찰도 총부담을 크게 낮추지 못한다 15회 유찰 시 최저가는 9,886,4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295,691,555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액이 305,577,955원이 됩니다. 16회 유찰 시에도 최저가 7,909,120원과 인수액 297,633,244원을 합친 실질취득액은 305,542,364원입니다. 낙찰가 하락분이 인수액 증가로 상쇄되는 구조입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가예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14회 유찰12,358,000원293,264,444원305,622,444원
15회 유찰 시9,886,400원295,691,555원305,577,955원
16회 유찰 시7,909,120원297,633,244원305,542,364원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2,35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22,444원
1. 임차인 권정희 보증금305,000,000원11,735,556원
서울보증보험 가압류108,683,640원0원
서울보증보험 가압류19,455,048원0원
전북은행 가압류6,385,312원0원
에스비아이저축은행 가압류36,722,640원0원
경매신청채권자 권정희305,177,1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차감 후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인 보증금 일부 변제에 사용되는 가정입니다. 조세·공과금 압류 3건 중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있으면 실제 임차인 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인에게 배당되지만 보증금 305,000,000원에는 크게 부족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신 실거래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인수액을 쌓아 표시했습니다. 최신 실거래는 29.0㎡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 소멸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서울축산업협동조합 및 우리은행 근저당도 등기상 이미 말소되어 해당 담보권 자체를 별도로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총취득비용 관점 핵심 위험은 후순위 압류가 아니라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입니다. 현재 기준 실질취득액 305,622,444원이 감정가보다 높고, 추가 유찰 후에도 약 305,500,000원 수준이 유지됩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235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물건을 최저가 12,358,000원짜리 다세대로 이해하면 권리분석의 핵심을 놓치게 됩니다. 권정희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305,000,000원 가운데 현재 예상배당은 11,735,556원에 불과하고, 나머지 293,264,444원이 매수인에게 넘어옵니다. 그 결과 실질취득액은 305,622,444원으로 감정가보다 24,622,444원 높습니다.

14회 유찰이라는 숫자도 가격 메리트를 뜻하지 않습니다. 다음 회차에서 낙찰가가 낮아지면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그만큼 늘어 총부담은 계속 305,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여기에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한 특수관계 검증, 조세·공과금 압류, 제한적인 실거래 표본과 낮은 환금성을 함께 감안해야 합니다. 최저가는 매우 낮지만 실질취득은 감정가 이상 — 권리와 가격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D등급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