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주택·연립주택)

2회 유찰·인수 0원, 그러나 권리흐름과 점유 확인이 먼저다 — 신월동 대명연립 103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37687 ·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로24길 20-1, 제1층 제103호
감정가 294,000,000원 · 최저매각가 188,160,000원(감정가 64%)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식회사 서해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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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 산정이나 실거래 부재·임대관계 미상·노후 소규모 연립과 권리흐름 재검증 부담이 큰 물건
최저가 188,160,000원은 감정가의 64%이고 매수인 인수는 0원으로 산정됐지만, 실거래가 없고 임대관계가 미상이며 1982.06.07 사용승인·12세대·평균 유찰 2.0회·낙찰률 0.0%에 더해 말소된 가압류와 근저당권이 말소기준·배당에 포함되어 원본 재확인이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88,160,000원 📉 감정가 64% 🧾 매수인 인수 0원 🏚️ 사용승인 1982.06.07
한 줄 평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최저가가 시세보다 저렴한지는 확인할 실거래가 없습니다. 감정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되어 있고, 산정상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2003년 가압류에는 같은 해 말소등기가 존재합니다. 낮아진 최저가보다 점유와 등기 원본 재확인이 먼저인 물건입니다.
감정가
294,000,000원
근린주택 · 연립주택 이용
최저매각가
188,16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64%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
핵심지표
12세대
평균 유찰 2.0회 · 낙찰률 0.0%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37687. 양천구 신월동 606-21 대명연립 제1층 제103호입니다. 사건 용도는 근린주택으로 분류되어 있고,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연립주택입니다. 철근콩크리트조 지하1층·지상3층 건물로 사용승인일은 1982.06.07이며, 대상면적은 44.99㎡입니다. 감정가 294,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188,160,000원, 감정가의 64%입니다.

겉으로는 가격이 크게 내려온 것처럼 보이지만, 같은 단지·유사 면적의 실거래 금액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대명연립은 12세대 규모이고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2.0회, 낙찰률은 0.0%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소규모·노후 연립주택의 환금성을 가격에 충분히 반영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37687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로24길 20-1, 제1층 제103호
등기상 소재지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606-21 대명연립 103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주택) · 연립주택으로 이용 중 · 대상면적 44.99㎡
건물 구조철근콩크리트조 슬래브 위 시멘트 기와지붕 · 지하1층/지상3층 내 제1층 제103호
사용승인일1982.06.07
소유자강지혜 (2005.08.10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94,000,000원 / 188,16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서해종합건설 / 168,506,178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과 현존 권리 재확인

⛔ 말소기준 표시와 등기 흐름의 충돌 산정상 말소기준은 2003.08.29 대우캐피탈주식회사 가압류 25,625,166원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가압류에는 2003.10.17 해제를 원인으로 한 말소등기가 이어집니다. 이미 말소된 가압류가 실제 매각의 말소기준권리가 될 수 있는지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으로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근저당권도 설정과 말소가 반복됩니다. 2005.04.28 설정된 제일은행 근저당권 78,000,000원은 2005.09.13 말소됐고, 같은 날 새로 설정된 78,000,000원 근저당권은 2010.09.14 말소됐습니다. 2010.09.13 설정된 78,000,000원 근저당권은 2012.12.31, 2012.12.28 설정된 84,000,000원 근저당권은 2016.01.18 각각 말소됐습니다.

등기 목록상 별도의 말소기재가 확인되지 않는 권리는 2016.01.15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근저당권 96,000,000원과 2016.04.07 근저당권 24,000,000원입니다. 이후 2024.09.27 주식회사 서해종합건설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등기됐습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되어 있으나, 실제 소멸 대상과 배당 순서는 현존 등기만을 기준으로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② 점유·임차인 — 신고는 없지만 임대관계 미상

확인된 임차인 신고 내역은 없습니다. 다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임차인 명단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소유자 점유나 공실을 단정할 수 없고, 점유자의 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인수 0원과 명도 0위험은 다르다 배당 시뮬레이션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현장 점유관계와 임대관계는 별도 문제입니다. 입찰 전 현황조사서, 주민등록 전입세대 확인, 상가건물임대차 현황, 현장 방문을 통해 실제 점유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64%만으로는 부족하다

현재 최저매각가 188,160,000원은 감정가 294,000,000원의 64%입니다. 다음 회차 시나리오는 3회 유찰 시 150,528,000원(감정가 51.2%), 4회 유찰 시 120,422,400원(감정가 40.96%)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 2회 유찰188,160,000원184,725,760원447,405,584원
3회 유찰 시150,528,000원147,620,608원484,510,736원
4회 유찰 시120,422,400원117,936,486원514,194,858원

그러나 확인 가능한 최신 거래나 최근 12개월 평균 거래가가 없어, 어느 회차가 실제 시세보다 낮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가격 메리트는 감정가 대비 비율이 아니라 현장 매매호가, 유사 연립주택 거래, 대지권과 정비사업 조건을 함께 대조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 “감정가의 64%니까 싸다”는 결론 금지 감정가는 시장가격과 동일하지 않고, 사용승인일 1982.06.07인 12세대 연립주택은 층·수리상태, 대지권, 정비사업 진행단계에 따라 거래가격 편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실거래 확인 없이 최저가에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④ 배당 시뮬레이션 (매각가 188,1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434,240원
갑구 2번 가압류 · 대우캐피탈주식회사25,625,166원25,625,166원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제일은행78,000,000원78,000,000원
을구 3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제일은행78,000,000원78,000,000원
을구 4번 근저당권78,000,000원3,100,594원
을구 6번 근저당권 ·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84,000,000원0원
을구 8번 근저당권 ·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96,000,000원0원
을구 10번 근저당권 ·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24,000,000원0원
경매신청채권자 · 주식회사 서해종합건설168,506,178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632,131,344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184,725,760원, 미배당은 447,405,584원입니다. 소유자 잔여와 매수인 인수는 각각 0원으로 산정되어 있습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표는 등기 말소 이력과 재대조 필요 시뮬레이션에는 2003.10.17 말소된 가압류와 2005.09.13·2010.09.14·2012.12.31·2016.01.18 말소 이력이 있는 근저당권이 배당 항목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제 배당은 매각 당시 현존하는 권리와 확정채권액을 기준으로 하므로, 법원 배당요구종기 내역과 채권계산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188,160,000원)
집행비용과 배당액 합계가 매각대금 전액에 도달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추가될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시나리오 모두 0원입니다.
✅ 매수인 인수 관점 현재 회차와 추가 유찰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되어 있습니다. 등기상 현존 권리와 점유관계가 원본 확인 결과와 일치한다면, 낙찰대금 외 별도 권리 인수 부담은 없는 구조입니다.
⛔ 종합 위험 관점 인수액 0원만으로 안전형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임대관계 미상, 실거래 부재, 1982.06.07 사용승인 연립주택, 12세대 규모, 권리 산정과 말소등기의 불일치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가격보다 서류와 현장 확인의 비중이 큰 물건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보다 먼저 확인할 것”

이 물건은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고, 감정가 294,000,000원에서 188,16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실거래가 확인되지 않아 시세 메리트는 입증되지 않았고,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여기에 산정상 말소기준인 2003년 가압류의 말소등기와, 말소된 근저당권이 포함된 배당 시뮬레이션까지 겹칩니다.

가격은 내려왔지만 권리분석 난도까지 내려온 것은 아닙니다. 1982.06.07 사용승인, 12세대 연립주택, 정비구역·재정비촉진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과 도로 저촉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결론은 인수액은 0원으로 보이지만, 원본 권리와 점유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