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8,314만원의 착시 — 대항력 보증금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약 1.689억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38116 ·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하로 717-4, 제2층 제201호 (시흥동, 에이엔캐슬)
감정가 2.03억 · 최저매각가 83,149,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송제은)
🏷️ 4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 85,747,682원 💰 실질취득 168,896,682원 📉 최근 추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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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83,149,000원이지만 대항력 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168,896,682원 — 권리·건축·환금성 검증이 필요한 C등급
대항력 임차보증금 167,000,000원의 미배당액 85,747,682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유찰돼도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된다. 최신 거래 214,000,000원보다 낮지만 면적 불일치, 최근 추세 -5.7%, 4회 유찰, 조세압류, 위반건축물·제시외 건물·도면 불일치와 낮은 경매 환금성이 겹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2.03억에서 네 번 유찰돼 최저가가 83,149,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전입과 확정일자가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 송제은의 보증금 167,000,000원이 핵심입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배당받지 못하는 85,747,682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제 부담은 168,896,682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총부담은 계속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3,000,000원
최저가 83,149,000원 · 감정가의 40.96%
매수인 실질취득
168,896,682원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85,747,682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최근 시세 지표
214,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 1건 · 추세 -5.7%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38116. 금천구 시흥동 에이엔캐슬 제2층 201호, 전용면적 비교대상 기준 38.19㎡의 다세대주택입니다. 2017년 사용승인된 철근콘크리트구조 7층 건물로 방 2개, 거실, 주방·식당, 욕실·화장실과 발코니 형태로 이용됩니다. 외형상 최저가는 감정가의 40.96%까지 하락했지만, 이 사건은 최저가만으로 경제성을 판단하면 결론이 완전히 뒤집힙니다.

임차인 송제은은 2018년 5월 30일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는 2018년 5월 28일입니다.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2020년 1월 7일 금천구 압류보다 약 1년 7개월 빠르므로 대항력을 갖습니다. 배당요구도 했지만 현재 매각대금에서는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등기된 임차권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미배당 보증금 반환의무는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38116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금천구 금하로 717-4, 제2층 제201호 (시흥동, 에이엔캐슬)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방2·거실1·주방/식당1·욕실/화장실1·발코니 등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7층 건물 중 2층 · 2017.08.25 사용승인 · 12세대
현재 소유자주식회사재원리츠 (2023.12.29 강제경매 매각, 2024.11.22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03,000,000원 / 83,149,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40.96%)
신청채권자 / 청구송제은 / 164,422,211원
매각기일2026.07.14
토지 조건준주거지역 · 지구단위계획구역 · 공시지가 4,401,000원/㎡

① 권리 흐름 —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빠르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2020년 1월 7일 금천구 압류입니다. 이후의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지만, 송제은의 전입·점유와 확정일자는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후순위 임차권등기가 말소된다는 사실만 보고 인수액이 없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배당에서 변제되지 않는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 말소되는 등기와 사라지는 채무는 다릅니다 2020년 7월 13일 설정된 주택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 이후 등기지만, 대항력의 출발점은 등기일이 아니라 앞선 전입·점유입니다. 현재 예상배당액은 81,252,318원으로, 보증금 167,000,000원 중 85,747,682원이 남아 매수인 부담이 됩니다.

② 실제 임차인 1명 — 대항력·우선변제·인수 모두 해당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송제은
주거 · 임차권등기
건물 전부 167,000,000원 대항력 有
전입·점유 2018.05.30
우선변제 有
확정 2018.05.28 · 배당요구
승계
85,747,682원

송제은은 임차권자이면서 현재 경매의 신청채권자이고, 2024년 소유권이전 과정에서는 대위자로도 기재돼 있습니다. 임차보증금 반환판결과 경매 진행의 관계가 연결된 구조입니다. 다만 관계인의 지위가 겹친다는 사정만으로 임대차의 진정성을 단정할 수 없으므로, 임대차계약서·보증금 지급자료·점유관계와 판결문을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 관계인 중첩 확인 필요 임차인 송제은은 임차권자와 신청채권자 지위를 함께 갖습니다. 가장임차인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계약 체결 경위와 보증금 지급 사실이 확인되지 않으면 인수액 판단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핵심 검증사항입니다.

③ 유찰돼도 실질취득액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회차예상 낙찰가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4회 유찰 · 감정가 40.96%
83,149,000원 85,747,682원 168,896,682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32.77%
66,519,200원 102,078,146원 168,597,346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26.21%
53,215,360원 115,142,516원 168,357,876원

낙찰가가 83,149,000원에서 53,215,360원까지 내려가도 실질취득액은 약 168,896,682원에서 168,357,876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낙찰가 하락분만큼 임차인 미배당액이 늘기 때문입니다. 차이는 매각가에 따라 달라지는 집행비용 추정치에서 발생하며, 경제적 본질은 보증금 167,000,000원 수준의 고정 취득비용입니다.

⛔ “다음 회차를 기다리면 더 싸진다”는 전략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일반 경매는 유찰될수록 취득원가가 낮아지지만, 이 물건은 대항력 보증금이 낙찰가 하락분을 메웁니다. 입찰 판단의 기준은 최저가 83,149,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168,896,682원이어야 합니다.

④ 시세 비교 — 실질취득 기준으로만 판단

비교 거래의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가는 모두 214,000,000원입니다. 현재 실질취득액 168,896,682원은 그 금액의 약 78.9%입니다. 다만 대상 면적은 38.19㎡인 반면, 거래 표본은 29.93~29.95㎡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전체 평균 224,400,000원에는 2021~2022년 고가 거래가 포함돼 있고 최근 가격 추세도 -5.7%이므로, 전체 평균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매력을 높게 평가하면 안 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1029.93㎡6214,000,000원
2022.0929.95㎡4240,000,000원
2022.0929.95㎡4240,000,000원
2021.1129.95㎡6228,000,000원
2021.0729.95㎡6200,000,000원
전체 평균29.93~29.95㎡5건224,400,000원
⚠️ 표면상 가격 차이는 있지만 직접 비교에는 한계 실질취득액은 최신 거래 214,000,000원보다 45,103,318원 낮습니다. 그러나 거래 표본의 면적이 대상과 일치하지 않고 최근 12개월 표본도 1건뿐입니다. 여기에 가격 추세 -5.7%, 위반건축물 표기, 호별 도면 불일치가 겹치므로 이 차액 전체를 안전마진으로 볼 수 없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83,14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896,682원
1. 임차인 송제은 보증금167,000,000원81,252,318원
2. 갑구 7번 경매개시결정 · 송제은164,422,211원0원
3. 갑구 14번 경매개시결정 · 송제은164,422,211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 매수인 인수-85,747,682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매각대금 전부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다수 존재하며 당해세가 인정되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 인수액이 더 늘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83,149,000원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 168,896,682원입니다.
✅ 가격 숫자만 놓고 본 긍정 요소 실질취득액 168,896,682원은 비교 자료의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 214,000,000원보다 낮습니다. 감정가 203,000,000원보다도 34,103,318원 낮습니다.
⛔ 가격 차액을 그대로 수익으로 볼 수 없는 이유 비교 거래 면적 불일치, 최근 추세 -5.7%, 4회 유찰, 12세대 소규모 다세대, 경매 매각률 0%, 위반건축물 표기, 제시외 약 8.0㎡, 201호 도면·위치 불일치 문제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권리와 물건 하자를 해소하는 비용 및 재매각 난도를 충분히 할인해야 합니다.

⑥ 물건 하자·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매각물건명세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8,314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네 번의 유찰도, 감정가 대비 40.96%라는 할인율도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167,000,000원이 매각대금보다 크기 때문에,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매수인 인수액이 올라갑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68,896,682원이고, 6회 유찰 가정에서도 168,357,876원입니다. 따라서 유찰 횟수는 가격 메리트를 거의 만들지 못합니다.

실질취득액은 비교 자료의 최신 거래 214,000,000원보다 낮지만, 비교 면적이 일치하지 않고 최근 가격 추세가 -5.7%로 하락 중입니다. 여기에 임차인과 신청채권자의 지위 중첩, 다수의 조세 압류, 위반건축물 표기, 제시외 건물, 호별 도면 불일치, 소규모 다세대의 낮은 경매 환금성이 겹칩니다. 최저가에는 매력이 있어 보이지만, 실제 취득원가와 하자까지 반영하면 보수적인 검증이 필요한 C등급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