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업무시설·주거용 오피스텔)

최저가 74,056,000원의 착시 — 인수까지 더하면 실질취득은 191,733,008원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40126 · 서울특별시 금천구 범안로12가길 7, 제2층 제205호 (독산동, 미림에이클래스)
감정가 226,000,000원 · 최저매각가 74,056,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정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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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74,056,000원이나 임차보증금 인수까지 포함한 실질취득은 191,733,008원인 고위험 인수형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190,000,000원 중 117,677,008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며, 5회 유찰 뒤에도 실질취득은 약 191,000,000원대로 유지되고 현재 시세 우위도 확인되지 않아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5회 유찰 🔐 인수 117,677,008원 🧾 실질취득 191,733,008원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표면 최저가는 74,056,000원으로 감정가의 33%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190,000,000원이 낙찰대금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에서 임차인이 배당받지 못하는 117,677,008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은 191,733,008원입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낙찰가는 내려가고 인수액은 늘어나 총취득액이 약 191,000,000원대로 유지되는 대항력 보증금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26,000,000원
최저가 74,056,000원 · 5회 유찰
실질취득
191,733,008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117,677,008원
보증금 미배당 잔액
핵심지표
보증금 190,000,000원
낙찰가 하락 시 인수액 증가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40126. 금천구 독산동 미림에이클래스 제2층 제205호입니다. 물건 표시는 근린시설이지만 감정평가상 업무시설인 오피스텔로, 현재는 방 2개·거실과 주방·욕실 및 화장실을 갖춘 주거용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감정가 226,000,000원에서 5회 유찰돼 최저가가 74,056,000원까지 내려왔지만, 권리분석의 기준금액은 이 최저가가 아닙니다.

임차인 중국인 정춘연은 2019.01.02 전입했고, 2021.11.29 임대차계약·점유개시·확정일자를 갖췄습니다. 강제경매개시결정일인 2024.11.04보다 먼저 대항요건을 갖춘 임차인이므로, 보증금 190,000,000원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남은 금액은 낙찰자가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배당액은 72,322,992원이고, 미배당 보증금은 117,677,008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40126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금천구 범안로12가길 7, 제2층 제205호 (독산동, 미림에이클래스)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업무시설(오피스텔)이나 주거용으로 이용 · 방2·거실/주방·욕실/화장실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7층 건물 중 2층 · 2018.08.28 사용승인
소유자김수지 (2018.12.31 소유권 이전 · 거래가액 178,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26,000,000원 / 74,056,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정춘연 / 195,770,235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핵심

2018.09.05 설정된 경인북부수산업협동조합의 근저당권은 2018.12.18 이 사건 호수에 관해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채권최고액 4,290,000,000원의 과거 공동담보 근저당이 낙찰자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현재 권리분석에서 실질적인 말소기준은 2024.11.04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반면 임차인은 2019.01.02 전입해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 대항요건을 갖췄고, 2021.11.29 확정일자를 받은 뒤 2024.03.15 주택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까지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우선변제권으로 먼저 배당받되,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면 그 잔액을 매수인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전입 / 확정일자보증금권리 판정현재 인수
중국인 정춘연
실제 임차인 1명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19.01.02
2021.11.29
19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없음
2024.03.15 배당요구
117,677,008원
⛔ 최저가만 보면 안 되는 이유 현재 회차의 낙찰가 74,056,000원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117,677,008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191,733,008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의 배당액도 줄어들어 매수인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총취득액은 보증금 190,000,000원에 집행비용이 더해지는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 유찰돼도 총액은 거의 같다

회차예상 낙찰가보증금 미배당·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5회 유찰 · 감정가 33%
74,056,000원 117,677,008원 191,733,008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26%
59,244,800원 132,221,606원 191,466,406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21%
47,395,840원 143,857,285원 191,253,125원

현재 회차부터 7회 유찰 가정까지 낙찰가는 74,056,000원에서 47,395,840원으로 내려가지만, 실질취득은 191,733,008원에서 191,253,125원으로 소폭만 달라집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33%라는 표면 할인율을 가격 메리트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입찰가 판단과 시세 비교는 반드시 약 191,000,000원의 실질취득액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 시세 판단 기준 현재 확인되는 감정가 226,000,000원과 소유권 취득 당시 거래가액 178,000,000원만으로 실질취득 191,733,008원이 현재 시세보다 낮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독산역 인근 주거용 오피스텔의 최신 실거래와 매물 가격을 확인한 뒤 실질취득액과 비교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74,05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733,008원
1. 임차인 중국인 정춘연 보증금190,000,000원72,322,992원
2. 경인북부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4,290,000,000원0원
3. 강제경매 신청채권 · 정춘연195,770,235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됩니다. 임차보증금 부족분 117,677,008원은 매수인 인수입니다. 경인북부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은 2018.12.18 등기상 말소된 권리이며,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72,322,992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계속될수록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늘어납니다. 낮아진 최저가만큼 인수액이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 소멸·말소 관점 2018.09.05 설정됐던 근저당권은 2018.12.18 말소됐으므로 낙찰자가 그 근저당권을 별도로 인수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제경매개시결정 이후의 권리는 매각으로 정리됩니다.
⛔ 임차보증금 관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건물 전부를 점유하고 있고, 보증금 190,000,000원이 현재 낙찰가보다 큽니다. 배당으로 받지 못한 117,677,008원은 낙찰자의 금전 부담으로 남으므로, 이 물건은 인수 0원의 권리상 안전형이 아닙니다.

⑤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4,056,000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5회 유찰이나 감정가 대비 33%라는 숫자가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이 보증금 190,000,000원을 가지고 있고, 현재 최저가에서 배당받지 못하는 117,677,008원을 매수인이 인수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현재 실질취득은 191,733,008원입니다.

6회 또는 7회 유찰돼 최저가가 더 낮아져도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그만큼 증가해 실질취득은 계속 약 191,000,000원대로 유지됩니다. 과거 근저당권은 말소돼 별도 승계되지 않지만, 선순위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그대로 남습니다. 표면가격은 낮지만 총취득비용은 고정되는 구조이므로, 최신 오피스텔 시세가 이 실질취득액을 충분히 웃도는지 확인되지 않는 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