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형 공장)

감정가 41%까지 내려왔지만, 토지 지상권을 인수한다 — 가산 우림라이온스밸리 2차 817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40256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 제8층 제817호
감정가 6.87억 · 최저매각가 2.81억(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중소기업은행)
📉 감정가의 40.96% 🔁 4회 유찰 ⚠️ 인수권리 1건 🏭 8층 아파트형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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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40.96%까지 유찰됐지만 토지 지상권 인수·말소기준 기록 불일치·817호 점유 미확인이 겹친 고위험 물건
최저가 281,395,000원은 감정가의 40.96%이나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고, 대지권 목적 토지 을구 17번 지상권이 매수인에게 인수되며 국민은행 근저당의 말소기준 표시와 2019년 말소 기록이 충돌하고 점유기록도 814호·1014호로 본건 817호와 달라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4회 유찰로 최저가는 감정가의 40.96%까지 낮아졌지만,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에 설정된 을구 17번 지상권이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됩니다.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가도 제시되지 않아 2.81억이 싸다고 판단할 근거는 부족하며, 말소기준권리 기록과 점유 호수도 원본 대조가 필요한 고난도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687,000,000원
281,395,000원
4회 유찰
실질취득
281,395,000원+
지상권의 경제적 영향 미반영
매수인 인수
토지 지상권
별도등기 을구 17번 · 금액 미상
핵심지표
40.96%
낮은 최저가보다 권리 확인 우선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40256.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2차 제8층 제817호로, 감정평가상 아파트형 공장으로 이용되는 집합건물입니다. 감정가는 687,000,000원이지만 네 차례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281,395,000원, 감정가의 40.96%입니다. 표면적인 할인 폭만 보면 관심을 끌 수 있으나, 이 사건은 최저가보다 매수인이 인수할 토지 별도등기 지상권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배당 추정상 매수인의 현금성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보증금이나 미배당 채권을 금전으로 승계한다는 의미의 인수액일 뿐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 을구 17번 지상권 설정등기가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비용은 단순히 최저가 281,395,000원으로 끝난다고 볼 수 없고, 지상권이 이용·처분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40256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 제8층 제817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2차)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 · 아파트형 공장 · 지하 2층, 지상 13층 건물 중 제8층
사용승인일2006.05.26
소유자주식회사하랑커뮤니케이션 (2019.10.31. 거래가 46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687,000,000원 / 281,395,000원 (4회 유찰 · 감정가의 40.96%)
신청채권자 / 청구중소기업은행 / 3,608,8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매수인 인수권리대지권의 목적인 토지 을구 17번 지상권 설정등기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기록과 인수권리를 함께 봐야 한다

⛔ 매수인이 인수하는 토지 별도등기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에 설정된 을구 17번 지상권 설정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됩니다. 금액으로 표시된 인수액은 없지만, 권리 자체가 존속하므로 별도등기 원문을 확인하기 전에는 이용·처분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 말소기준권리 기록의 불일치 권리분석표에는 2007.04.19. 국민은행 근저당권 520,000,000원이 말소기준으로 제시되어 있고, 배당 추정도 이 근저당권을 최선순위로 반영합니다. 그러나 등기 내역에는 같은 근저당권이 2019.10.31. 해지로 말소된 기록도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실제 말소기준권리가 무엇인지 등기사항전부증명서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을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후순위로 표시된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 이근창 근저당권, 기술보증기금·신보2023제6차유동화전문 유한회사·포스코4차산업혁명펀드 관련 가압류, 근저당권 가처분, 경매개시결정 및 국세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다만 별도등기 지상권은 예외적으로 인수되고, 말소기준권리 자체에도 원본 확인사항이 있으므로 일반적인 ‘후순위 전부 소멸’ 물건으로 단순화하면 안 됩니다.

점유기록 — 본건 817호와 호수가 다르다

점유자조사 부분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오은옥 814호 중 68.4700㎡ 2016.06.30 20,000,000원 대항력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주식회사 게리앤프레키
(대표자 오은옥)
1014호 전체 2024.08.14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해당 없음

현황조사에 기재된 점유기록은 2건이지만 각각 814호와 1014호에 관한 내용으로, 매각 대상인 817호와 호수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두 기록은 대항력 없음으로 정리되어 있고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도 아니지만, 이를 곧바로 817호의 임차인 현황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817호의 실제 점유자와 임대차관계는 매각물건명세서 및 현황조사 원본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41%라는 숫자만으로는 부족하다

현재 최저매각가 281,395,000원은 감정가 687,000,000원의 40.96%입니다. 다음 회차까지 유찰되면 225,116,000원, 그다음 회차는 180,092,800원으로 낮아지는 시나리오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가가 제시되지 않았고, 존속하는 토지 지상권의 경제적 영향도 금액으로 환산되지 않았습니다.

회차 시나리오감정가 대비매각가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4회 유찰 40.96% 281,395,000원 7,212,881,717원
5회 유찰 시 32.77% 225,116,000원 7,268,372,811원
6회 유찰 시 26.21% 180,092,800원 7,312,765,686원
⚠️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시세 할인율이 아니다 40.96%는 감정가와 최저가의 비율일 뿐, 현재 시장가격보다 59.04% 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최근 거래자료 없이 감정가만 기준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고, 별도등기 지상권의 영향까지 고려하면 실질취득가치는 최저가보다 불리할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81,39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4,739,53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520,000,000원276,655,470원
2. 근저당 · 중소기업은행480,000,000원0원
3. 근저당 · 중소기업은행2,500,000,000원0원
4. 근저당 · 이근창300,000,000원0원
5. 가압류 · 기술보증기금1,623,825,200원0원
6. 가압류 · 신보2023제6차유동화전문 유한회사1,200,000,000원0원
7. 가압류 · 포스코4차산업혁명펀드의865,711,987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7,489,537,187원 중 채권자 배당은 276,655,470원, 미배당액은 7,212,881,717원으로 추정됩니다. 신청채권자 중소기업은행의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배당표는 국민은행 근저당권을 선순위로 계산한 결과이므로 2019.10.31. 말소 기록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국민은행 근저당 배당으로 전액 소진되는 추정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이어질수록 매각대금은 낮아지고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이는 매수인의 채무 인수를 뜻하지 않습니다.
✅ 금전 인수 관점 배당 시나리오상 임차보증금이나 미배당 담보채권을 매수인이 금전으로 승계하는 금액은 0원으로 추정됩니다. 후순위 담보권·가압류·압류도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 전체 권리 관점 금전 인수액이 0원이라고 해서 인수권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토지 을구 17번 지상권이 존속하고, 말소기준권리 기록에도 불일치가 있으며, 현황조사 점유 호수도 본건과 다릅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안전형 물건으로 분류하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1% 할인보다 인수권리 한 줄이 더 중요하다”

이 물건의 최저가는 감정가의 40.96%인 281,395,000원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실거래가가 없어 현재 시세보다 저렴한지 확인되지 않았고, 네 차례 유찰됐다는 사실 자체도 시장이 감정가와 권리조건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결정적인 문제는 대지권 목적 토지의 지상권이 매수인에게 인수된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국민은행 근저당의 말소기준 표시와 2019년 말소 기록이 충돌하고, 현황조사 점유 호수도 매각 대상 817호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인수액 0원·감정가 41%”만 보고 접근할 물건이 아닙니다. 가격은 싸다고 단정할 수 없고, 권리는 원본 확인 전 보류. 별도등기 지상권과 실제 말소기준·점유관계를 모두 해소한 뒤에만 입찰가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