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5,326만원보다 먼저 볼 것 — 선순위 대항력 점유자의 ‘보증금 미상’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40874 ·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중앙로28길 35-12, 제2층 제201호 (구로동, 삼성드림빌)
감정가 2.54억 · 최저매각가 5,326.7만원(8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최미령)
⚠️ 대항력 점유자 1명 📉 8회 유찰 🏷️ 감정가의 20.97% 👥 조사 점유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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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8회 유찰로 최저가는 낮지만 선순위 대항력 점유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CUI MEILING의 2020.01.13 전입이 2021.12.02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인수액이 미상이며, 최근 시세도 과거 대비 5.6% 하락하고 8회 유찰·15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 부담이 겹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2.54억이 8회 유찰돼 최저가가 53,267,000원까지 내려왔지만, 2020.01.13 전입한 대항력 있는 점유자 CUI MEILING의 보증금이 미상입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실질취득가는 최저가로 확정되지 않으며, 최저가만 보고 시세 대비 22.7%의 초저가 물건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54,000,000원
최저가 53,267,000원 · 8회 유찰
최근 실거래
235,000,000원
2026.06 · 최근 12개월 1건
실질취득
확정 불가
최저가 + 선순위 보증금 미배당액
핵심지표
대항력 1명
보증금·배당요구 여부 미상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40874. 구로동 삼성드림빌 2층 201호, 감정평가상 공동주택인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254,000,000원에서 8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53,267,000원, 감정가의 20.97%까지 내려왔습니다. 외형만 보면 최신 실거래 235,000,000원의 22.7%에 불과해 매우 싸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가격표는 최저가 하나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점유자 CUI MEILING은 2020.01.13 전입했고, 말소기준권리인 2021.12.02 국가 압류보다 앞섭니다. 조사 결과상 대항력 있는 점유자로 분류되지만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았고 배당요구 여부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낙찰자가 승계할 수 있으므로, 이 물건의 실질취득가는 53,267,000원 +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보증금 확인 전에는 시세 차익도, 인수액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40874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중앙로28길 35-12, 제2층 제201호 (구로동, 삼성드림빌)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주택) · 대상면적 27.99㎡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중 2층
이용상태공동주택(다세대주택)
소유자정주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54,000,000원 / 53,267,000원 (8회 유찰, 감정가의 20.97%)
신청채권자 / 청구최미령 / 254,000,000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전입이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1.12.02 광명세무서장의 국가 압류입니다.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구로구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상 근저당권은 없습니다. 그러나 등기권리가 소멸한다고 해서 점유관계까지 깨끗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CUI MEILING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약 1년 11개월 앞서므로,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소멸하지 않으면 그 잔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점유자점유부분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CUI MEILING 201호 2020.01.13 2021.12.22 미상 대항력 있음 판정 미상 인수 가능
JIN YINGZI 201호 2024.01.11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판정 미상 원칙상 없음
⛔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할 수 없다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임차보증금이 반영되지 않았지만, CUI MEILING의 보증금 자체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배당표상 남는 금액이 없고 신청채권자도 배당받지 못하는 구조이므로,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존재한다면 전액 또는 상당액이 미배당으로 남아 매수인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최저가 + 인수액’으로 봐야 한다

삼성드림빌의 면적 유사 실거래는 3건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6.06 전용 27.56㎡·2층 235,000,000원이며, 최근 12개월 평균도 235,000,000원입니다. 과거 2023.08과 2021.09 거래는 각각 249,000,000원으로, 최신 거래는 이전 거래 수준보다 5.6% 낮은 하락 추세입니다. 거래 표본이 3건, 최근 12개월 표본은 1건에 그쳐 개별 호실 상태에 따른 편차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27.56㎡2235,000,000원
2023.0827.56㎡3249,000,000원
2021.0927.56㎡3249,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235,000,000원
전체 평균3건244,333,333원

최저가는 최근 거래의 22.7%에 불과하지만, 이 비율은 임차보증금 인수액을 제외한 숫자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배당받지 못한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가가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는 결론을 낼 수 없습니다.

⚠️ 8회 유찰은 할인 신호이면서 위험 신호 이 건물의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8.0회이고 낙찰률은 0%입니다. 감정가의 20.97%까지 떨어졌음에도 매각되지 않은 이력은 단순한 가격 할인보다 권리·점유·환금성 확인 필요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15세대 소규모 다세대주택이라는 점도 거래 표본과 환금성을 제한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3,26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358,806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4,891,500,000원51,908,194원
3. 강제경매개시결정 · 최미령254,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시뮬레이션상 채권자 총 청구액은 5,145,500,000원, 예상 배당액은 51,908,194원, 미배당액은 5,093,591,806원입니다. 국가·지방자치단체 압류 금액, 당해세, 임차보증금 및 최우선변제금은 확정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 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항력 있는 점유자의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 인수액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표시된 배분은 확인된 시뮬레이션 항목 기준입니다. 선순위 임차보증금과 조세채권 금액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정가·최저가 vs 실거래
최저가는 최근 실거래의 22.7%지만 실질취득가는 미상 보증금 인수액까지 합산해야 합니다.

④ 회차별 배당 부족액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신청채권자 배당
현재 회차 · 8회 유찰53,267,000원51,908,194원5,093,591,806원0원
9회 유찰 시42,613,600원41,446,555원5,104,053,445원0원
10회 유찰 시34,090,880원33,077,244원5,112,422,756원0원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채권 부족액은 더 커집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배당에 참여하거나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라면, 최저가 하락분이 그대로 매수인의 총비용 절감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회차보다 보증금 원본 확인이 먼저입니다.

✅ 등기권리 관점 말소기준인 2021.12.02 국가 압류 이후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구로구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상 근저당권은 없어 말소되는 등기권리의 구조 자체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 점유·가격 관점 선순위 대항력 점유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인수액과 실질취득가를 산정할 수 없습니다. 최신 실거래도 과거 거래보다 5.6% 낮아진 상황이므로, 최저가의 낮은 비율만 근거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기 전에는 입찰가 계산 자체를 보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감정가의 21%”보다 중요한 미상 보증금

이 물건은 감정가 254,000,000원에서 8회 유찰돼 53,267,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최신 실거래 235,000,000원과 숫자만 비교하면 큰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대항력 점유자 CUI MEILING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가는 아직 미정입니다. 그 보증금이 배당으로 소멸하지 않으면 낙찰자는 최저가 외에 미배당 잔액을 떠안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거래가격이 과거보다 5.6% 낮아진 흐름, 8회 유찰, 15세대 소규모 다세대주택의 제한된 환금성이 겹칩니다. 따라서 결론은 최저가 매력보다 권리 불확실성이 큰 D등급 물건입니다. 이 사건의 입찰 가능 여부는 추가 유찰이 아니라, 선순위 임대차보증금과 배당요구·조세채권의 원본 확인으로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