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최저가 1.44억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3.43억 — 독산동 블루972 302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47899 ·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로99길 18, 제3층 제302호 (독산동, 블루972)
감정가 3.52억 · 최저매각가 1.44179억(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김기현)
💰 실질취득 342,818,506원 🔒 인수 198,639,506원 📉 4회 유찰·감정가 41% 🏠 실제 임차인 1명
44
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1.44억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를 포함한 실질취득 약 3.43억으로 판단해야 하는 대항력 인수형
대항력 있는 임차인 보증금 3.4억 중 198,639,506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342,818,506원이며, 동일인의 임차권·전세권·경매신청 중첩과 면적 불일치 시세표본, 4회 유찰 및 16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 부담을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 최저가는 144,179,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기현의 보증금 미배당액 198,639,506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현 회차의 실질취득은 342,818,506원으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340,000,000원 부근에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최저가만 보고 감정가의 41%에 사는 물건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52,000,000원
144,179,000원 · 4회 유찰
실질취득 / 최신 거래
342,818,506원
380,000,000원의 약 90.2%
매수인 인수
198,639,506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핵심지표
대항력 인수형
최저가 아닌 총부담으로 판단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47899. 독산3동 주민센터 서측의 도시형생활주택인 ‘블루972’ 제3층 302호입니다. 전용면적은 29.95㎡, 건물은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규모이며 사용승인일은 2021년 8월 23일입니다. 소유자 이소원은 2021년 10월 1일 거래가 340,000,000원에 취득했고, 같은 날 김기현이 전입·점유를 시작했습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2023년 8월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입니다. 그러나 김기현의 전입·점유는 2021년 10월 1일이고 확정일자는 2021년 9월 6일이며, 전세권도 2022년 5월 27일 설정됐습니다. 모두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보증금 34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한 대항력 인수형 사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47899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로99길 18, 제3층 제302호 (독산동, 블루972)
물건종류 / 전용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 전용 29.95㎡ · 5층 건물 중 3층
소유자이소원 (2021.10.01. 거래가 34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352,000,000원 / 144,179,000원 (4회 유찰·감정가의 40.96%)
신청채권자 / 청구김기현 / 34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등기 특기민간임대주택등기 · 전세권 340,000,000원 · 주택임차권 340,000,000원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권이 남는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 국세 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반면 김기현의 전세권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권리로 매수인 인수 대상입니다. 2023년 10월 17일 등기된 주택임차권 자체는 말소기준 이후 등기이지만, 그 등기에는 임대차계약일 2021년 9월 4일, 확정일자 2021년 9월 6일, 주민등록·점유개시일 2021년 10월 1일이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후행 임차권등기의 말소 여부와 별개로, 선행 대항력과 미배당 보증금 인수 위험이 남습니다.

⛔ 전세권·임차권·경매신청인이 모두 김기현 실제 임차인은 김기현 1명입니다. 전세권 340,000,000원과 임차보증금 340,000,000원은 같은 사람의 같은 점유관계에서 나온 중첩 권리이므로 보증금을 680,000,000원으로 합산하면 안 됩니다. 다만 임차인이 등기부상 전세권자이자 경매신청채권자와 동일해 관계인 여부와 실제 계약·보증금 지급 자료를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임차인 분석

임차인 / 점유전입·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기현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1.10.01
확정일자 2021.09.06
340,000,000원 대항력 有 배당요구 有 198,639,506원

현 회차 매각가 144,179,000원 가정. 집행비용 차감 후 임차인에게 141,360,494원이 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 198,639,506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계산입니다.

② 가격 비교 — 최저가 1.44억 비교는 무의미하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사건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현 회차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342,818,506원입니다. 5회 유찰 시 실질취득은 342,414,805원, 6회 유찰 시에도 342,060,942원으로 계산돼, 유찰이 반복돼도 총부담이 보증금 340,000,000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가인수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 4회 유찰144,179,000원198,639,506원342,818,506원
5회 유찰 시115,343,200원227,071,605원342,414,805원
6회 유찰 시92,274,560원249,786,382원342,060,942원
⚠️ 유찰이 가격 메리트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40.96%까지 내려왔지만, 현 회차 실질취득은 감정가 352,000,000원의 약 97.4%입니다. 추가 유찰로 입찰가는 낮아져도 같은 폭으로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늘기 때문에, 총취득비용은 거의 줄지 않습니다.

블루972의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5년 11월 전용 34.09㎡, 5층의 380,000,000원 한 건이고,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이 모두 380,000,000원입니다. 현 회차 실질취득 342,818,506원은 그 금액의 약 90.2%입니다. 다만 대상 면적은 29.95㎡로 최근 거래의 34.09㎡와 일치하지 않으며, 최근 12개월 표본도 1건뿐입니다. 따라서 표면상 차이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하거나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134.09㎡5380,000,000원
2024.0434.09㎡3369,000,000원
2024.0424.83㎡5290,000,000원
2024.0324.83㎡5290,000,000원
2023.1034.09㎡3360,000,000원
전체 평균면적 혼재5건337,8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은 380,000,000원으로 과거 거래 평균 337,800,000원보다 높고, 최근 가격 추세도 16.1% 상승으로 집계됩니다. 다만 전체 거래 5건의 면적이 24.83㎡와 34.09㎡로 혼재하고 대상 면적 29.95㎡와 정확히 맞지 않으므로, 입찰 전 같은 면적·층·상태의 개별 비교가 필요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4,17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818,506원
1. 임차인 김기현 보증금340,000,000원141,360,494원
매수인 인수 · 보증금 부족분-198,639,506원
을구 1번 전세권 · 김기현340,000,000원0원
갑구 5번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2,161,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전세권과 임차권은 동일인 김기현의 보증금 340,000,000원에 관한 중첩 권리이므로 별개의 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44,179,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소진되며, 보증금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비교 기준은 최저가 144,179,000원이 아니라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 342,818,506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전의 전세권과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존재합니다. 현 회차 기준 인수액은 198,639,506원이며, 단순 말소형 경매가 아닙니다. 임차권등기가 말소되더라도 미배당 보증금 인수 문제는 별도로 남습니다.
⚠️ 가격 관점 감정가의 41%라는 할인율은 실질취득비용을 반영하지 않은 숫자입니다. 현 회차 총부담은 342,818,506원으로 감정가와 큰 차이가 없고, 최신 거래 380,000,000원과의 비교도 면적 불일치와 1건뿐인 최근 표본을 감안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1% 낙찰”이 아니라 “보증금 부근 취득”

이 물건의 숫자만 보면 감정가 352,000,000원이 네 차례 유찰돼 최저가 144,179,000원까지 내려온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김기현의 보증금 340,000,000원이 낙찰대금보다 크고, 배당되지 않는 198,639,506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 회차 실질취득은 342,818,506원이며, 추가 유찰 뒤에도 총부담은 342,414,805원·342,060,942원 수준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최신 거래 380,000,000원보다 표면상 낮지만 그 거래는 전용 34.09㎡이고 대상은 29.95㎡이며, 최근 12개월 표본도 한 건입니다. 여기에 실제 임차인·전세권자·경매신청채권자가 동일한 중첩 구조, 말소기준 이전 전세권, 16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까지 겹칩니다. 최저가 할인은 크지만 실질 할인은 제한적이고, 권리 확인 난도는 높습니다. 이 사건의 승부처는 유찰 횟수가 아니라 보증금 인수의 실체와 정확한 시세 검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