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현황 주거용)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1.45억 — 선순위 임차인과 용도 불일치를 함께 봐야 한다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50017 · 서울특별시 양천구 곰달래로9길 9, 제1층 제101호 (신월동, 로하스빌)
감정가 1.45억 · 최저매각가 1.16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진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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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실질취득은 약 1.45억으로 최근 거래보다 낮지만 선순위 임차인·별도 점유자·근린시설과 주거용의 불일치가 겹친 고난도 물건
진진화의 선순위 대항력 보증금 1.45억 때문에 최저가 하락에도 실질취득은 약 1.45억으로 고정되며, PIAO CHENGLIN의 점유관계 미상과 공부상 근린시설·현황 주거용 불일치, 세금 압류 위험까지 있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선순위 보증금 145,000,000원 💰 실질취득 약 145,000,000원 👥 실제 임차인 2명 📉 최근 거래 추세 -18.4%
한 줄 평 최저가는 116,000,000원이지만, 진진화의 선순위 대항력 보증금 145,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대항력 인수형 산정에서는 현재 회차의 인수 잔액을 약 29,000,000원으로 보고, 낙찰가와 합친 실질취득은 약 145,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다만 비교 실거래는 전용면적이 다르고, 공부상 근린시설과 현황 주거용이 불일치하므로 단순히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5,000,000원
최저가 116,0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약 145,000,000원
낙찰가 하락 시 인수 잔액 증가
현재 회차 인수
약 29,000,000원*
보증금 145,000,000원 기준
실질취득 ÷ 최근 평균
73.0%
면적 불일치로 직접 비교 제한

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50017. 신월동 로하스빌 제1층 제101호로, 공부상 용도는 제2종근린생활시설(학원)이지만 감정 당시 현황은 주거용으로 추정된 물건입니다. 소유자는 노희종이며, 신청채권자 진진화의 청구금액은 145,119,500원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1회 유찰된 최저가가 아니라, 말소기준보다 앞서 전입한 진진화의 선순위 대항력입니다.

진진화는 2017.07.26 전입했고, 말소기준인 2021.08.30 양천구 압류보다 앞섭니다. 임차권등기에는 임차보증금 145,000,000원, 점유개시일 2017.05.26, 확정일자 2019.09.17 및 2021.07.13이 기재돼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4타경150017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양천구 곰달래로9길 9, 제1층 제101호 (신월동, 로하스빌)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근린시설) · 대상면적 45.64㎡ · 지상 5층 건물 내 제1층
공부상 / 현황 용도제2종근린생활시설(학원) / 주거용 추정
소유자노희종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45,000,000원 / 116,0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진진화 / 145,119,5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

2016.04.29 하나은행 근저당권 840,000,000원이 설정됐지만 2016.05.12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2019.01.08 양천구 압류도 2019.08.16 해제됐으므로 현재의 말소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남아 있는 권리 중 말소기준은 2021.08.30 양천구 압류이고, 이후 압류·경매개시결정 등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선순위 임차인은 소멸권리와 별개다 진진화의 전입일 2017.07.26은 말소기준일보다 빠릅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는 2023.07.04에 이뤄졌지만, 대항력 판단의 핵심인 전입은 이미 선순위입니다. 후순위 압류들이 소멸하더라도 임차보증금 인수 문제는 별도로 남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진진화의 현황조사 기재와 임차권등기는 같은 임차인을 가리키므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며, 실제 임차인은 진진화와 PIAO CHENGLIN 2명입니다.

임차인전입 / 점유보증금권리 판단
진진화
건물 전부 · 주거용 임차권등기
전입 2017.07.26
점유개시 2017.05.26
확정일자 2019.09.17·2021.07.13
145,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無 승계 아님
말소기준 전 전입 · 미배당 잔액 인수
PIAO CHENGLIN
점유 부분 미상
전입 2023.05.16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말소기준 후 전입 · 계약관계 확인 필요

PIAO CHENGLIN은 2023.05.16 전입해 말소기준보다 늦으므로 현재 자료상 대항력은 없습니다. 다만 보증금과 점유 부분,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명도 과정과 실제 점유관계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실질취득 — 유찰돼도 총액은 약 1.45억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에서는 최저가만으로 가격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 잔액이 늘어, 낙찰가와 인수액의 합계는 보증금 수준에 가까워집니다.

회차낙찰가 가정인수 잔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 116,000,000원 29,000,000원 145,000,000원
2회 유찰 시 92,800,000원 52,200,000원 145,000,000원
3회 유찰 시 74,240,000원 70,760,000원 145,000,000원

* 대항력 인수형 분석 규칙에 따라 보증금 145,000,000원에서 각 회차 낙찰가를 뺀 미배당 인수 잔액으로 계산했습니다. 실제 인수 범위는 배당결과와 원본 서류를 최종 대조해야 합니다.

⚠️ 유찰이 곧 실질취득가 하락은 아니다 최저가만 보면 116,000,000원에서 92,800,000원, 74,240,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 잔액은 반대로 29,000,000원에서 52,200,000원, 70,760,000원으로 증가합니다. 따라서 입찰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145,000,000원입니다.

④ 시세 비교 — 숫자상 낮지만 직접 비교는 제한

로하스빌의 최근 거래 10건 평균은 234,200,000원이고, 최근 12개월 2건 평균은 198,500,000원, 최신 거래는 2025.05의 190,000,000원입니다. 최근 거래가 과거 거래보다 18.4% 하락했으므로 전체 평균 234,200,000원보다 최근 수치를 우선해서 봐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536.17㎡2190,000,000원
2025.0335.88㎡2207,000,000원
2023.0236.17㎡3235,000,000원
2022.0136.17㎡2235,000,000원
2021.1235.88㎡4260,000,000원
2021.1135.88㎡4230,000,000원
2021.1035.05㎡3255,000,000원
2021.1035.88㎡4230,000,000원
2021.0937.69㎡4270,000,000원
2021.0936.17㎡223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면적 불일치2건198,500,000원

실질취득 145,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73.0%, 최신 거래의 76.3%입니다. 그러나 대상면적은 45.64㎡이고 비교 거래는 35.05㎡~37.69㎡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대상은 공부상 근린시설인 반면 거래표본의 개별 용도도 동일하다고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이 비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확정됐다고 볼 수 없습니다.

⛔ 전체 평균 대비 49.5%만 보면 안 된다 최저가 116,000,000원은 전체 평균 234,200,000원의 49.5%지만, 이 사건은 선순위 보증금 인수형이라 최저가 단독 비교가 무의미합니다. 시세 비교 기준은 실질취득 약 145,000,000원이며, 최근 거래 하락세와 면적·용도 불일치를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16,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424,000원
인수 · 임차인 진진화 보증금145,000,000원0원
2. 하나은행 근저당권840,000,000원113,576,000원
3. 박종찬 근저당권12,000,000원0원
4. 경매신청채권 · 진진화145,119,5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997,119,500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113,576,000원이고 미배당은 883,543,50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6건 중 당해세가 있으면 배당순서와 후순위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16억)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하나은행 근저당권 배당에 소진되고, 임차인·신청채권자·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은 약 1.45억이지만 비교 거래의 면적이 달라 가격 우위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 숫자상 가격 여지 실질취득 약 145,000,000원은 최신 거래 190,000,000원과 최근 12개월 평균 198,500,000원보다 낮습니다. 다만 면적과 용도가 일치하지 않아 이 차이를 그대로 수익 여지로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 권리·용도 난도가 높은 물건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인수 계산, 별도 점유자, 공부상 근린시설과 현황 주거용의 차이, 다수 세금 압류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낮아진 최저가 하나만 보고 접근하기에는 확인해야 할 변수가 많습니다.

맺으며 — “1.16억짜리 물건”으로 보면 안 된다

이 사건의 표면상 최저가는 116,000,000원이지만, 진진화의 선순위 보증금 145,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대항력 인수형 구조에서는 유찰될수록 낙찰가는 내려가도 인수 잔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145,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전체 실거래 평균의 49.5%라는 숫자는 투자 판단의 중심이 될 수 없습니다.

실질취득 145,000,000원은 최근 거래 수치보다 낮지만, 거래표본 면적이 대상면적과 다르고 공부상 근린시설·현황 주거용이라는 용도 차이가 큽니다. 여기에 실제 임차인 2명의 점유관계, 당해세 가능성, 임대차 원본 확인까지 필요합니다. 결론은 가격 수치만 보면 여지가 있으나, 권리와 용도 검증을 마치기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C등급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