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6회 유찰로 2,906만원까지 내려왔지만, 실질취득은 약 2.91억 — 한울하임 402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319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174-10 한울하임 103동 4층 402호
감정가 247,000,000원 · 최저매각가 29,060,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8.05 · 강제경매(이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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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9,060,000원의 착시 —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290,923,080원
대항력 있는 이윤아의 보증금 미배당액 261,863,080원을 인수하면 실질취득액이 감정가의 117.8%이며, 별도 보증금 미상 점유관계·6회 유찰·16세대 다세대의 환금성 위험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11.77%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이윤아의 보증금 290,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261,863,08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290,923,080원으로 감정가의 117.8%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 6회 유찰 🏷️ 최저가 29,060,000원 ⚠️ 인수 261,863,080원 💰 실질취득 290,923,080원
감정가
247,000,000원
다세대주택 감정액
최저가 / 실질취득
29,060,000원
실질취득 290,923,080원
매수인 인수
261,863,080원
이윤아 보증금 미배당액
핵심지표
117.8%
실질취득 ÷ 감정가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319. 이 물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4년 9월 26일 남서울농업협동조합의 김진선 지분 가압류입니다. 임차인 이윤아는 이보다 앞선 2021년 5월 26일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1년 5월 7일 확정일자를 갖췄습니다. 따라서 후순위 임차권등기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는 선순위 임차보증금으로 남습니다.

현재 최저매각가 29,060,000원에서 집행비용 923,080원을 제외한 임차인 예상배당액은 28,136,920원입니다. 보증금 290,000,000원에서 이를 뺀 261,863,080원이 미배당 잔액이고, 낙찰가와 합친 실질취득액은 290,923,080원입니다. 외형상 2,906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라, 실제로는 약 2.91억원을 부담하는 구조로 보아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319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174-10 한울하임 제103동 제4층 제402호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 면적 63.8㎡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지상 4층 중 4층 · 2019.01.23 준공
소유자김진선 지분 2분의 1 · 최영철 지분 2분의 1
감정가 / 최저가247,000,000원 / 29,060,000원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이윤아 / 230,270,684원
매각기일2026.08.05
민간임대주택등기2021.11.12 민간임대주택 등록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핵심

말소기준인 2024.09.26 가압류 이후의 최영철 지분 가압류, 임차권등기, 강제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와 국세 압류는 등기 순위상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이윤아의 임차권은 등기일이 아니라 2021.05.26 전입·점유를 기준으로 대항력이 판단되므로, 임차권등기가 지워지는 것과 보증금 잔액의 인수 문제는 별개입니다.

⛔ 등기 말소와 보증금 소멸은 다릅니다 을구 1번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이윤아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 290,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확정 1명, 별도 기재 1건

성명·점유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이윤아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1.05.26
2021.05.07
290,000,000원
2024.11.01 배당요구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미배당 인수
261,863,080원
기사항전
주거
2021.05.26
2021.05.07
보증금 미상
2025.07.01 배당요구
가능·미상 확인 필요 인수액 미상

이윤아는 전입·점유·확정일자·임차권등기·배당요구가 확인되는 핵심 임차인입니다. 경매신청채권자 역시 이윤아로 기재되어 있어 임차보증금 반환채권을 집행권원으로 강제경매를 신청한 구조일 수 있으나,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가능성이 지적되어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법원이 임차권을 부인한 자료가 없으므로, 입찰 판단에서는 보증금 전액을 유효한 선순위 임차보증금으로 보는 보수적 분석이 필요합니다.

별도로 기재된 ‘기사항전’은 전입일과 확정일자가 이윤아와 같지만 보증금과 구체적 점유관계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윤아와 동일한 신고의 중복 기재인지, 별도 점유자인지는 원본 명세서와 주민등록 전입세대 확인을 통해 대조해야 합니다. 이 항목의 인수위험은 이윤아의 261,863,080원에 포함됐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③ 가격 구조 —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줄지 않는다

확인 가능한 동일 면적 실거래가가 없어 시세 할인 여부를 직접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액으로 감정가와 비교해야 합니다.

회차최저매각가임차보증금 미배당·인수실질취득액
현재 회차
6회 유찰 · 감정가 12%
29,060,000원 261,863,080원 290,923,080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8%
20,342,000원 270,424,156원 290,766,156원
8회 유찰 시
감정가 6%
14,239,400원 276,416,909원 290,656,309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감정가보다 43,923,080원 높고, 감정가의 117.8%입니다. 7회와 8회까지 추가 유찰돼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증가해 총부담은 약 290,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이 사건에서는 추가 유찰이 곧 가격 메리트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 2,906만원은 취득가격이 아닙니다 입찰표에 쓰는 금액은 29,060,000원이지만, 낙찰 후 임차보증금 잔액 261,863,080원을 함께 부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저가만 기준으로 감정가 대비 88.23% 할인이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9,0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923,080원
1. 임차인 이윤아 보증금290,000,000원28,136,920원
2. 김진선 지분 가압류 · 남서울농업협동조합610,775,721원0원
3. 최영철 지분 가압류 · 남서울농업협동조합357,951,294원0원
4. 강제경매 신청채권 · 이윤아230,270,68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임차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이윤아의 보증금 미배당액은 261,863,080원이며,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실제 배당액과 인수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29,06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이윤아의 임차보증금에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은 배당받지 못합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인수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액은 약 2.91억원에 고정됩니다.
✅ 소멸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법정지상권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후순위 등기 자체를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실질 부담 관점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가 핵심입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 290,923,080원은 감정가 247,000,000원을 웃돕니다. 별도로 기재된 보증금 미상 점유관계까지 남아 있어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횟수보다 인수액을 보라”

이 물건은 감정가 247,000,000원에서 6회 유찰돼 최저가가 29,06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파격적인 할인처럼 보이지만, 대항력 있는 이윤아의 임차보증금 290,000,000원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에서 예상되는 매수인 인수액은 261,863,080원, 실질취득액은 290,923,080원입니다.

추가 유찰로 최저가가 20,342,000원이나 14,239,400원까지 내려가도 인수액이 각각 270,424,156원, 276,416,909원으로 늘어나 총부담은 거의 줄지 않습니다. 여기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별도 기재 점유관계, 6회 유찰, 16세대 다세대주택의 환금성까지 겹칩니다. 낮은 최저가는 착시이고, 실질취득액은 감정가보다 높은 고위험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