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가구주택 표기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최저가 2.79억만 보면 안 된다 —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3.18억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578 ·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 531-1 주원베르빌 제101동 제5층 제503호
감정가 348,300,000원 · 최저매각가 278,64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도화3동새마을금고 청구 156,690,46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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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실질취득 약 317,700,960원은 최신 거래 352,000,000원보다 낮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미상 임차인·세금·위반건축물 위험이 겹친 고난도 물건
신세희 보증금 313,000,000원의 미배당 잔액을 인수해 현재 실질취득은 약 317,700,960원이며, 차승규 보증금 미상·당해세 우선배당 가능성·베란다 무단증축 부담이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약 317,700,960원* 🏠 대항력 보증금 313,000,000원 📈 최신 거래 352,000,000원 ⚠️ 위반건축물 · 미상 임차위험
한 줄 평 최저가 278,640,000원만 보면 최신 실거래 352,000,000원의 79.2%로 싸 보입니다. 그러나 신세희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313,000,000원이 매각대금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집행비용을 반영한 현재 회차의 알려진 실질취득은 약 317,700,960원*으로, 최신 거래의 약 90.3%입니다. 여기에 차승규의 보증금 미상 위험, 세금 우선배당 가능성, 베란다 무단증축까지 남아 있어 단순한 저가 물건이 아니라 원본 순위 확인이 필수인 고난도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48,300,000원
최저가 278,64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추정
317,700,960원*
낙찰가 + 신세희 미배당 추정
알려진 인수 추정
39,060,960원*
세금·미상 보증금에 따라 증가 가능
실질취득 ÷ 최근 시세
약 90.3%
최근 12개월 거래 1건 기준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578. 사건 용도는 다가구주택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감정평가상 실제 이용상태는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입니다. 주원베르빌 101동 5층 503호, 전용면적 비교대상은 약 40.44㎡이고 2013.09.04 사용승인된 16세대 규모의 집합건물입니다. 등기와 임차관계가 단순하지 않은 이유는 오래된 근저당 두 건이 이미 말소되었는데도, 그보다 뒤에 설정된 현재 존속 근저당과 임차인의 전입일을 다시 대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등기상 을구 1번 우리은행 근저당은 2013.12.19 해지로 말소되었고, 을구 3번 우리은행 근저당도 2019.07.26 해지로 말소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미 말소된 2013년 권리를 현재 매각의 기준권리로 삼을 수 없습니다. 현재 존속하는 선순위 담보권은 2020.07.10 도화3동새마을금고 근저당이고, 신세희의 전입·점유일은 그보다 앞선 2019.07.26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신세희를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578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 531-1 주원베르빌 제101동 제5층 제503호
물건종류 / 이용다가구주택 표기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이용 · 비교면적 40.44㎡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박공지붕 지상 5층 내 5층 · 사용승인 2013.09.04
소유자이인재 · 2019.08.26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43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48,300,000원 / 278,64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도화3동새마을금고 / 156,690,464원
매각기일2026.07.14
건축물 상태제시외 건물 포함 · 주거 베란다 무단증축 위반건축물 표기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2013년 근저당이 기준권리는 아니다

⚠️ 말소기준권리 재확인이 핵심 2013.09.11 우리은행 근저당은 2013.12.19 해지로 말소되었고, 2013.12.31 우리은행 근저당 역시 2019.07.26 해지로 말소되었습니다. 현재 존속하는 최초 담보권은 2020.07.10 도화3동새마을금고 근저당입니다. 신세희의 전입·점유일 2019.07.26은 이보다 앞서며, 매각물건명세서도 미배당 보증금 잔액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합니다.

2020년 근저당 이후 설정된 양주지역산림조합 가압류, 국세·지방세 압류, 경매개시결정 등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국세와 지방세 중 당해세가 존재하면 배당에서 먼저 차감될 수 있어, 신세희에게 돌아갈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이 인수하는 보증금 잔액은 그만큼 늘어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 관련 신고인 2명, 보증기관 승계 0건

성명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신세희
건물 전부 · 임차권등기
2019.07.26
2019.06.26
313,000,000원 대항력 有 배당요구 있음 없음
차승규
점유 부분·용도 미상
2019.07.26
2023.05.31
미상 가능·미상 미상 없음

신세희의 임차보증금은 최초 395,000,000원에서 2023.06.20 82,000,000원이 감액되어 현재 등기된 금액이 313,000,000원입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19.06.21과 2023.06.20, 주민등록 및 점유개시일은 2019.07.26, 확정일자는 2019.06.26입니다. 임차권등기는 2025.09.17 이루어졌지만, 임차권등기일 자체가 아니라 기존 전입·점유와 확정일자를 기준으로 선후관계를 판단해야 합니다.

⛔ 차승규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다 차승규도 전입일이 2019.07.26으로 2020.07.10 근저당보다 빠르지만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보증금 미상인 점유자를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으나, 대항력 가능·인수액 미상 위험으로 남겨야 합니다. 신세희의 313,000,000원만 계산하고 입찰가를 정하면 추가 인수 위험을 놓칠 수 있습니다.

③ 실질취득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보증금 부근에 머문다

현재 최저가 278,640,000원에서 집행비용 추정액 4,700,960원을 제외하면 배당 가능한 금액은 273,939,040원입니다. 신세희가 이 금액을 우선 배당받는다고 가정해도 보증금 중 39,060,960원이 남습니다. 이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알려진 범위의 실질취득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회차 실질취득 계산 낙찰가 278,640,000원 + 신세희 미배당 추정 39,060,960원 = 317,700,960원*
* 당해세, 실제 집행비용, 차승규의 보증금 및 기타 우선채권이 확인되면 인수액과 총취득액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 구조에서는 다음 회차로 유찰되어 낙찰가가 낮아져도 신세희가 배당받지 못하는 금액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낙찰가와 인수금의 합계는 임차보증금 313,000,000원에 집행비용 등을 더한 수준에서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최저가 278,640,000원을 시세와 직접 비교해서는 안 되고, 실질취득 약 317,700,960원을 비교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회차매각가채권 미배당실질취득 해석
현재 회차 · 1회 유찰 278,640,000원 2,479,162,529원 신세희 미배당 보증금 인수 발생
2회 유찰 시 222,912,000원 2,534,110,337원 낙찰가 하락분만큼 임차보증금 인수 증가
3회 유찰 시 178,329,600원 2,578,068,583원 총취득액은 보증금 부근에서 고정

④ 시세 비교 — 실질취득은 최신 거래의 약 90.3%

주원베르빌 비교면적 40㎡대 실거래는 총 3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339,000,000원이지만, 가장 최근 거래는 2026.04의 352,000,000원이고 최근 12개월 평균도 동일하게 352,000,000원입니다. 최근 거래가 과거 거래 평균보다 5.9% 높은 흐름이므로 하락 추세 물건은 아닙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440.06㎡3352,000,000원
2023.0240.21㎡3325,000,000원
2022.0640.06㎡4340,000,000원
전체 평균3건339,000,000원

최저가만 비교하면 최신 거래의 79.2%이지만, 알려진 실질취득 317,700,960원은 최신 거래 352,000,000원의 약 90.3%입니다. 차이는 34,299,040원으로 약 9.7% 수준입니다. 최근 12개월 거래가 1건뿐이라는 점, 위반건축물 원상복구와 이행강제금 가능성, 미상 임차보증금 및 세금 우선순위를 감안하면 이 차이를 온전히 가격 메리트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 가격상 긍정 요소 알려진 실질취득액은 감정가 348,300,000원과 최신 실거래 352,000,000원보다 낮고, 최근 거래 추세도 과거 평균 대비 5.9% 상승했습니다.
⛔ 단순 할인율 적용 금지 최저가 278,640,000원과 최신 거래 352,000,000원의 차액을 그대로 수익으로 보면 안 됩니다.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알려진 실질취득은 약 317,700,960원까지 올라가며, 차승규의 미상 보증금과 당해세가 확인되면 총액은 더 증가할 수 있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278,640,000원 가정 · 등기 말소내역 재검토 기준)

배당·인수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 / 인수
0. 집행비용 추정-4,700,960원
1. 임차인 신세희 우선배당 가능액313,000,000원273,939,040원*
신세희 미배당 · 매수인 인수 추정313,000,000원39,060,960원*
도화3동새마을금고 신청채권156,690,464원0원
도화3동새마을금고 근저당 채권최고액208,000,000원0원
양주지역산림조합 가압류626,048,116원0원
차승규 임차보증금미상미상

* 당해세와 실제 집행비용이 먼저 차감되면 신세희의 배당액은 감소하고 매수인 인수액은 증가합니다. 이미 해지·말소된 2013년 우리은행 근저당 두 건을 현재 배당권자로 전제해서는 안 되며, 입찰 전 등기부 원본과 배당순위를 반드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추정
집행비용 차감 후 잔액이 신세희에게 배당된다고 가정했습니다. 당해세가 있으면 임차인 배당은 줄어듭니다.
감정가/실질취득 기준 vs 실거래
막대의 313,000,000원은 대항력 임차보증금 기준선입니다. 현재 회차의 비용 포함 실질취득 추정은 약 317,700,960원입니다.

⑥ 입지·위반건축물·환금성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79억 낙찰”이 아니라 “약 3.18억+ 취득”

이 물건의 숫자상 함정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278,640,000원이지만, 신세희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313,000,000원이 낙찰대금보다 크고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에서 알려진 실질취득은 집행비용을 반영해 약 317,700,960원이며,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금이 늘어 총액은 보증금 부근에 머뭅니다.

실질취득액은 최신 거래 352,000,000원보다 약 34,299,040원 낮아 가격 여지는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12개월 표본이 1건뿐이고, 차승규의 보증금이 미상이며, 세금 우선배당과 위반건축물 원상복구 부담도 남아 있습니다. 가격은 일부 할인, 권리는 고난도. 등기상 말소된 담보권과 실제 존속 담보권을 바로잡고, 두 임차인의 계약관계와 세금액을 확인한 뒤에야 입찰가를 정할 수 있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