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인수는 0원, 가격은 낮지만 ‘지하층·거래 공백’을 봐야 한다 — 신월동 한백빌라트 비01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670 ·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229-31 지하층 제비01호
감정가 1.79억 · 최저매각가 1.1456억(2회 유찰·64%)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
🔻 2회 유찰 · 64%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비교거래 대비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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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임차인 대항력 없음·매수인 인수 0원의 소멸형이지만 지하층과 실거래 공백을 감안해 가격 검증이 필요
현재 효력이 남은 2020.08.24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근저당보다 임차인 전입일 2022.08.05가 늦어 보증금 90,000,000원의 매수인 인수는 0원이다. 최저가 114,560,000원은 2022.04 비교거래 265,000,000원의 43.2%지만 지하층·9세대·거래 1건·2회 유찰로 환금성과 현재 시세의 불확실성이 커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윤희범의 전입일은 2022.08.05로, 현재 효력이 남은 선순위 근저당인 2020.08.24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근저당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보증금 90,000,000원은 낙찰자가 떠안는 대항력 보증금이 아니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최저가는 비교 실거래 265,000,000원의 43.2%지만, 비교거래가 2022.04 단 1건이고 대상은 지하층이므로 현재 시세보다 확실히 싸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179,000,000원
다세대주택 지하층 비01호
최저매각가
114,56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64%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대항력 없음
최저가 ÷ 비교거래
43.2%
2022.04 거래 1건 기준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670. 서울 양천구 신월동 한백빌라트 지하층 비01호, 전용 62.49㎡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179,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114,560,000원입니다. 권리분석의 핵심은 오래된 등기와 현재 효력이 남은 등기를 구분하는 데 있습니다. 1999년부터 2014년까지 설정된 국민은행·한국주택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 근저당은 각각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현재 효력이 남은 선순위 담보권은 2020.08.24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근저당 44,000,000원이며, 이를 실질적인 말소기준권리로 보는 것이 등기 흐름과 일치합니다.

임차인 윤희범은 2022.07.04 임대차계약과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2.07.28 점유를 시작한 뒤 2022.08.05 전입했습니다. 전입일이 2020년 근저당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으며, 2025.03.10 보증금 9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가 확인됩니다.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이 생기더라도 낙찰자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8670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229-31 지하층 제비01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양천구 곰달래로14길 6-3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62.49㎡ ·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 중 지하층 비01호
소유자윤기상 (2019.12.02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0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79,000,000원 / 114,560,000원 (2회 유찰·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 37,435,090원
매각기일2026.07.14
준공 / 규모1993.08.20 · 9세대

① 권리 흐름 — 오래된 말소등기와 현재 권리를 구분해야 한다

⚠️ 1999년 근저당은 현재 효력이 남은 말소기준권리가 아니다 1999.01.25 국민은행 근저당 9,600,000원은 1999.08.27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2000년 국민은행 근저당은 2001.05.24, 2001년 한국주택은행 근저당은 2007.01.12, 2010년 하나은행 근저당은 2014.01.10, 2014년 신한은행 근저당은 2017.11.15 각각 말소됐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권리 중 가장 빠른 담보권은 2020.08.24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근저당입니다.

2020년 근저당 이후에는 2023.05.12 신목신용협동조합 근저당 67,200,000원, 2024.08.09 삼성카드 가압류 32,947,802원, 2025.02.20 임의경매개시결정, 2025.03.10 윤희범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이어집니다. 이들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며, 임차권자 역시 대항력이 없어 미배당 보증금을 매수인에게 청구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보증금 9,000만원, 대항력은 없다

임차인 / 사용계약·점유·전입보증금권리 판정
윤희범
건물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계약·확정 2022.07.04
점유 2022.07.28
전입 2022.08.05
임차권등기·배당요구 2025.03.10
90,000,000원 대항력 없음 배당요구 있음 승계 없음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임차인의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인 2020.08.24 근저당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으므로, 보증금 90,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금액이 있더라도 낙찰자가 인수하지 않습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는 확인되지만 실제 배당순위와 배당액은 채권계산서·매각물건명세서 원본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매수인 인수액 0원 이 사건은 보증금보다 낙찰가가 낮아질 때 실질취득비용이 보증금으로 고정되는 대항력 인수형이 아닙니다. 입찰가가 내려가도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늘지 않으며, 매수인의 실질취득금액은 낙찰가를 중심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③ 시세 비교 — 43.2%라는 숫자만 믿으면 안 된다

가격 비교에 사용할 수 있는 같은 건물·동일 전용면적 거래는 2022.04의 265,000,000원 단 1건입니다. 해당 거래는 2층이고, 경매 대상은 지하층 비01호입니다. 최저가 114,560,000원은 이 거래금액의 43.2%지만 거래 시점·층·주거환경의 차이가 커 현재 지하층 시세를 직접 보여주는 비교사례로 보기에는 한계가 큽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462.49㎡2층265,000,000원
경매 대상62.49㎡지하층최저가 114,560,000원

최저가가 비교거래보다 크게 낮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거래 표본이 1건뿐이고 2022.04 이후 거래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특히 지하층은 채광·환기·습기·침수 이력과 대출 가능 여부에 따라 매매가격과 환금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2층 거래의 43.2%이니 무조건 싸다”는 결론은 금물입니다.

⚠️ 가격 메리트는 현장 확인 후 확정 비교거래는 2층 1건뿐이고 경매 대상은 지하층입니다. 내부 상태, 지표면과 창호 높이, 누수·결로·곰팡이, 일조와 환기, 금융기관 담보평가를 확인한 뒤 지하층 자체 시세로 응찰 상한을 다시 정해야 합니다.

④ 배당 시뮬레이션 (매각가 114,5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403,840원
1. 국민은행 근저당9,600,000원9,600,000원
2. 국민은행 근저당6,000,000원6,000,000원
3. 한국주택은행 근저당40,300,000원40,300,000원
4. 하나은행 근저당36,000,000원36,000,000원
5. 신한은행 근저당75,600,000원20,256,160원
6.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44,000,000원0원
7. 신목신용협동조합67,200,000원0원
8. 삼성카드 가압류32,947,802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311,647,802원, 예상 배당 112,156,160원, 미배당 199,491,642원, 소유자 잔여 0원으로 계산된 시뮬레이션입니다. 다만 1999년·2000년·2001년·2010년·2014년 근저당에는 각각 후속 말소등기가 있으므로, 실제 배당표에서는 말소된 과거 권리가 제외되는지 반드시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과거 말소 근저당 금액이 포함된 계산이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일치하는지 재검증이 필요합니다.
감정가·최저가 vs 비교 실거래
최저가는 2022.04 2층 거래의 43.2%지만 대상은 지하층이며 거래 표본은 1건입니다.
✅ 권리 관점 임차인 전입이 2020년 선순위 근저당보다 늦고 보증기관 승계도 없어, 확인된 임차보증금의 매수인 인수위험은 없습니다. 후순위 근저당·가압류·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배당표와 지하층 가치평가는 별도 검증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이미 말소된 과거 근저당이 포함돼 있어 실제 배당순위를 그대로 나타낸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가격 역시 2022년 2층 거래 1건만으로 판단하기에는 부족합니다. 권리가 안전하다는 이유만으로 지하층의 물리적 하자와 저환금성을 할인 없이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⑤ 회차별 미배당 구조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2회 유찰·감정가 64%
114,560,000원112,156,160원199,491,642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
91,648,000원89,598,336원222,049,466원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41%
73,318,400원71,598,669원240,049,133원0원

유찰이 거듭되면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모든 시나리오에서 0원입니다. 신청채권자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청구액은 37,435,090원이며, 각 시나리오상 신청채권자 예상배당은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배당 가능성은 과거 말소등기 제외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법원의 실제 배당순위 확인이 필요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안전, 가격은 현장에서 확정”

이 물건의 임차인은 실제 1명이고 보증금은 90,000,000원이지만, 전입일이 2020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근저당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미배당 보증금이 낙찰자에게 승계되지 않으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권리만 놓고 보면 비교적 단순한 소멸형입니다.

가격은 감정가 179,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된 114,560,000원으로, 확인된 2022.04 실거래 265,000,000원의 43.2%입니다. 다만 실거래는 2층 한 건이고 경매 대상은 지하층입니다. 거래 공백과 층 차이, 9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을 감안하면 이 비율만으로 높은 가격 점수를 줄 수는 없습니다. 권리는 합격이지만, 최종 입찰가는 지하층의 실제 상태와 대출 가능액을 확인한 뒤 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