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 · 집합건물(제2종근린생활시설·현황 주거용)

최저가 8,380만원의 착시 — 대항력 임차보증금 때문에 실질취득은 1억 6,900만원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9071 ·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961-9 메트로시티 제3층 제304호
감정가 204,600,000원 · 최저매각가 83,804,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김기혁)
⚠️ 실질취득 169,000,000원 🏷️ 최저가 40.96% 🏠 대항력 임차인 1명 🧱 4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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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8,380만원이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1억 6,900만원이며 용도·구조 리스크도 큼
매각물건명세서상 보증금 169,000,000원의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이 감정가의 82.60% 수준으로 고정되고, 4회 유찰·공부상 사무소와 현황 주거용의 불일치·화장실 위치 변경 및 제시외 건물 위험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0.96%까지 내려왔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보증금 169,000,000원의 대항력과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합니다. 현재 회차에서 단순 계산한 인수액은 85,196,000원, 따라서 낙찰가와 인수를 합친 실질취득은 약 169,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여기에 공부상 사무소·현황 주거용의 용도 불일치와 화장실 위치 변경에 따른 규제 가능성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204,600,000원
평가 기준금액
최저가 / 실질취득
83,804,000원
실질취득 약 169,000,000원
매수인 인수
85,196,000원*
보증금 미배당분 단순 계산
핵심지표
감정가의 82.60%
실질취득 ÷ 감정가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9071. 금천구 독산동 메트로시티 3층 304호입니다. 사건표시상 용도는 대지이고, 집합건축물대장에는 제2종근린생활시설(사무소)로 등재돼 있지만 현재는 주거용으로 이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유 범위는 304호 28.71㎡ 전부이며, 감정평가에는 약 7.35㎡의 제시외 주택 일부도 포함돼 있습니다.

표면만 보면 네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204,600,000원에서 83,804,000원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김기혁의 임대차보증금 169,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보증금이 현재 최저가보다 크므로,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인수액이 늘어 낙찰가+인수액은 약 169,000,000원 수준에 수렴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9071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961-9 메트로시티 제3층 제304호
도로명주소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로 344-1
용도 / 이용상태대지 · 집합건축물대장상 제2종근린생활시설(사무소) · 현황 주거용
건물 / 면적철근콘크리트구조 지하1층·지상14층 중 3층 · 304호 28.71㎡ 전부 · 제시외 주택 일부 약 7.35㎡
사용승인일2019.06.26
소유자김대성 (2020.12.29. 매매, 거래가액 169,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04,600,000원 / 83,804,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40.96%)
신청채권자 / 청구김기혁 / 169,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 여부보다 ‘임차보증금 인수’가 핵심

⛔ 매각물건명세서의 명시적 인수 문구 김기혁은 임대차보증금 169,000,000원, 전입일 2021.01.07, 확정일자 2020.12.22로 기재돼 있습니다. 명세서는 이 임차인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입찰 판단에서는 이 문구를 우선해 실질취득비용을 계산해야 합니다.

등기에는 2019.07.17. 든솔신용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4,680,000,000원 근저당권 설정과 2020.10.15. 해지에 따른 말소 기록이 함께 나타납니다. 이후 김대성이 소유권을 취득한 날 김기혁 명의의 전세금 169,000,000원 전세권이 설정됐고, 2024.07.09.에는 같은 금액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이뤄졌습니다. 따라서 단순한 등기 순번 계산보다 법원이 매각물건명세서에 적시한 대항력과 인수 조건을 기준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 용도보증금주요 일자판정
김기혁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69,000,000원 계약 2020.12.21
확정일자 2020.12.22
점유 2021.01.04
전입 2021.01.07
배당요구 2024.07.09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가능 승계 85,196,000원*

* 현재 최저가 83,804,000원을 보증금 회수 재원으로 단순 적용한 인수액입니다. 실제 인수잔액은 법정 배당액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대항력 있는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큰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은 보증금 169,000,000원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인 경매신청채권자, 전세권자, 임차권자는 모두 김기혁입니다. 관계인일 가능성 또는 가장임차인 의심 정황이 기재돼 있으므로 계약금 지급내역, 보증금 반환채권의 실재, 점유 경위와 임대차 원본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의심 정황만으로 법원이 명시한 인수 조건을 배제해서는 안 됩니다.

③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약 1억 6,900만원

회차최저매각가보증금 대비 인수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 4회 유찰 83,804,000원 85,196,000원 169,000,000원
5회 유찰 시 67,043,200원 101,956,800원 169,000,000원
6회 유찰 시 53,634,560원 115,365,440원 169,000,000원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40.96%지만,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 169,000,000원은 감정가의 82.60%입니다. 5회 또는 6회 유찰로 최저가가 더 떨어져도 그만큼 인수액이 커지므로 낮은 최저가 자체는 가격 메리트가 아닙니다.

⛔ “8,380만원에 취득”이 아니다 현재 회차에서 필요한 경제적 부담은 최저매각가 83,804,000원만이 아닙니다. 미배당 보증금 85,196,000원을 함께 부담하는 구조로 보아야 하며, 실질취득 기준은 약 169,000,000원입니다. 이후 회차에서도 총액은 같은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④ 배당·미배당 구조

현재 회차를 기준으로 작성된 단순 배당가정에서는 집행비용 1,908,472원과 든솔신용협동조합 근저당 81,895,528원이 매각대금을 소진하고, 전세권자 김기혁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배당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배당 항목채권액가정 배당액비고
0. 집행비용 - 1,908,472원 매각가의 약 2.3% 추정
1. 근저당 · 든솔신용협동조합 4,680,000,000원 81,895,528원 미배당 발생
2. 전세권 · 김기혁 169,000,000원 0원 미배당 발생
3.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 1,462,000,000원 0원 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잔여 없음
⚠️ 배당가정과 매각물건명세서 사이의 확인사항 2019.07.17. 근저당에는 2020.10.15. 해지 말소 기록이 존재하는 반면, 단순 배당가정에는 해당 근저당 배당이 반영돼 있습니다. 동시에 매각물건명세서는 김기혁의 대항력과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합니다. 실제 입찰 전에는 최신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매각물건명세서 원본 및 배당요구 종기 서류를 대조해 말소기준과 예상배당을 다시 확정해야 합니다.
임차보증금 배당·인수 분배 (현재 회차)
최저가가 보증금보다 낮아 부족분 85,196,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단순 구조입니다.
회차별 총 미배당액
유찰이 이어질수록 매각대금이 감소해 전체 채권의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⑤ 가격 판단 — 최근 실거래 비교 없이 ‘싸다’고 볼 수 없다

현재 확인되는 숫자는 감정가 204,600,000원, 최저가 83,804,000원, 소유자의 매매 거래가액 169,000,000원과 임차보증금 169,000,000원입니다. 동일 용도·면적의 최근 12개월 거래나 최신 거래가격을 근거로 한 비교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실질취득 169,000,000원이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공부상 제2종근린생활시설인 반면 현황은 주거용입니다. 일반적인 주택과 동일한 대출·전입·매수 수요를 기대하기 어렵고, 내부 화장실 위치가 건축물현황도와 달라 추후 규제·제재, 원상회복 의무 또는 과태료가 발생할 가능성이 언급돼 있습니다. 이러한 사정은 매각가가 낮아진 이유와 환금성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확인 가능한 장점 2019.06.26. 사용승인된 지하1층·지상14층 건물이고, 차량 출입이 가능하며 인근 버스정류장과 근거리에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있습니다. 승강기, 주차설비, 도시가스, 급배수설비와 옥내소화전도 구비돼 있습니다.
⛔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려운 이유 실질취득은 최저가가 아니라 약 169,000,000원이고, 최근 실거래 비교값 없이 현재 시세보다 낮다고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4회 유찰, 공부·현황 용도 불일치, 내부구조 차이와 제시외 건물까지 겹쳐 있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감정가 41%”가 아니라 “실질취득 1억 6,900만원”

이 사건을 최저가 83,804,000원의 저가 물건으로 보면 안 됩니다. 매각물건명세서가 169,000,000원의 대항력 임차보증금과 미배당 잔액 승계를 명시하므로, 현재 회차의 인수액은 단순 계산상 85,196,000원이고 실질취득은 약 169,000,000원입니다. 추가 유찰이 발생해도 인수액이 증가해 총액은 같은 수준에 머뭅니다.

더구나 공부상 사무소·현황 주거용의 용도 불일치, 건축물현황도와 다른 화장실 위치, 제시외 주택 일부,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의 동일성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실거래 근거 없이 169,000,000원이 시세보다 낮다고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낮아지지 않고, 권리·용도·환금성 확인 부담은 큰 물건입니다. 결론은 저가 착시를 경계하고 원본 확인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