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근저당은 없지만 임차보증금이 열려 있다 — 당산동1가 근린·주택 혼합건물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9660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1가 357 · 당산로20길 10
⚠️ 실질취득 최소 1,674,068,000원 + 보증금 미상 임차인 4명
감정가 1,654,068,500원 · 최저매각가 1,654,068,000원(신건) · 매각기일 2026.05.21 ·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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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근저당은 없지만 선행 전입 임차인 5명 중 4명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신건 최소 실질취득액도 1,674,068,000원인 고위험 확인형
박승익 보증금 20,000,000원은 매수인 인수이며 나머지 실제 임차인 4명은 대항력 가능·보증금 미상이다. 실거래 비교 근거 없이 감정가 100% 신건이고 혼합용도·복수 점유·제시외 건물까지 확인해야 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부에는 근저당권·압류가 없지만, 실제 임차인 5명이 모두 2025.04.17. 경매개시결정보다 먼저 전입했습니다. 박승익의 보증금 20,000,00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되며, 나머지 4명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추가 인수액 미상입니다. 신건 최저가만 기준으로도 실질취득은 최소 1,674,068,000원이고, 비교 가능한 실거래 근거도 없어 가격이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654,068,500원
최저가 1,654,068,000원 · 신건
실질취득 최소
1,674,068,000원
최저가 + 확인된 인수 20,000,000원
매수인 인수
20,000,000원+
확인액 20,000,000원 · 추가액 미상
핵심지표
실제 임차인 5명
대항력 있음 1 · 가능·미상 4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9660. 당산동1가 357 토지와 지상 3층·지하 1층 건물을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 이용상태는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지상 2·3층 각 주택 1개호, 지하 1층 자동차 관련 시설 등으로, 단순한 아파트나 한 세대짜리 주택이 아니라 근린생활시설과 다세대 주택이 결합된 혼합형 부동산입니다. 조수형과 조지형이 각 2분의 1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수형이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를 신청했습니다.

등기부만 보면 권리관계는 단순합니다. 근저당권과 압류·가압류가 없고, 소유권보존등기 다음에 2025.04.17. 경매개시결정이 기입됐습니다. 그러나 등기상 담보권이 없다는 사실이 매수인의 안전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에 나타난 임차인 5명의 전입일이 모두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기 때문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9660 ·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1가 35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20길 10
물건종류연립/다세대 + 토지 · 근린생활시설·주택 혼합건물
건물 이용상태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등(오오카미) · 지상 2·3층 주택 각 1개호 · 지하 1층 자동차 관련 시설 등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 지상 3층·지하 1층 · 사용승인 1990.03.17.
토지대 93.6㎡ · 주상용 · 평지·정방형 · 세로각지(가) · 공시지가 6,305,000원/㎡
소유자조수형 2분의 1 · 조지형 2분의 1
감정가 / 최저가1,654,068,500원 / 1,654,068,000원 (신건·감정가 100%)
신청인 / 청구액조수형 / 0원
매각기일2026.05.21.
매각 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① 권리 흐름 — 등기보다 선행 임차인이 핵심

등기상 분석 기준은 2025.04.17. 경매개시결정입니다. 별도의 근저당권이나 압류권리는 없지만, 임차인 5명의 전입일은 2016.09.19.부터 2024.11.19.까지로 모두 그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박승익은 확인된 보증금과 선행 전입을 기준으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보며, 우선변제권이 확인되지 않아 보증금 20,000,000원이 전액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문춘동·이지윤·조성민·조병추는 선행 전입 사실은 확인되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들은 대항력이 확정됐다고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특히 문춘동은 2025.06.24. 배당요구를 했으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범위와 매수인 승계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확인된 2,000만원보다 ‘미상 4명’이 더 중요하다

임차인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 / 차임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박승익 1층 2022.11.07. 20,000,000원 / 1,500,000원 미상 있음 없음 20,000,000원 인수
문춘동 2층 2023.09.25. 미상 2025.06.24. 가능·미상 미상 추가 인수 미상
이지윤 미상 2016.11.28.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추가 인수 미상
조성민 3층 2016.09.19.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추가 인수 미상
조병추 3층 2024.11.19.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추가 인수 미상
⛔ 인수액은 20,000,000원으로 끝난다고 볼 수 없다 박승익 보증금 20,000,000원은 확인된 최소 인수액입니다. 나머지 실제 임차인 4명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현재 신건 기준 실질취득액은 1,674,068,000원으로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최소 1,674,068,000원에서 시작합니다. 각 임대차계약서·확정일자·점유현황을 확인하기 전에는 응찰가 상한을 정하기 어렵습니다.

③ 가격·실질취득 — 신건 최저가만 보면 안 된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654,068,000원으로 감정가 1,654,068,500원의 사실상 100%입니다. 여기에 박승익의 확인된 보증금 20,000,000원을 더하면 최소 실질취득액은 1,674,068,000원입니다. 보증금 미상 임차인 4명에게 승계할 금액이 확인되면 실질취득액은 그만큼 더 증가합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가격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와 최저가가 시세보다 낮은지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이나 신건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다거나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유찰 시 매각가격은 내려가지만, 임차인 인수액은 별도로 남을 수 있어 매 회차마다 낙찰가가 아니라 낙찰가 + 인수보증금을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회차매각가격확인된 인수최소 실질취득추가 위험
현재 회차 · 신건 100% 1,654,068,000원 20,000,000원 1,674,068,000원 보증금 미상 4명
1회 유찰 시 · 감정가 80% 1,323,254,400원 20,000,000원 1,343,254,400원 보증금 미상 4명
2회 유찰 시 · 감정가 64% 1,058,603,520원 20,000,000원 1,078,603,520원 보증금 미상 4명
⚠️ 유찰이 곧 안전마진은 아니다 1회·2회 유찰 시 매각가격은 각각 1,323,254,400원과 1,058,603,520원으로 내려가지만, 확인된 보증금 20,000,000원과 미상 임차보증금 위험은 별도로 남습니다. 임차인별 승계액과 혼합용도 건물의 실제 수익·관리비용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어느 회차도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54,06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 - 18,940,680원 매각가의 1.1% 추정
인수. 임차인 박승익 보증금 20,000,000원 0원 대항력 있음 · 우선변제권 없음 · 매수인 전액 인수
2. 경매개시결정 · 조수형 미상 0원 채권액 미상
잔여 · 소유자 교부 - 1,635,127,320원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미반영

박승익 보증금 20,000,000원은 매각대금에서 배당되지 않고 매수인이 별도로 부담하는 금액입니다. 문춘동·이지윤·조성민·조병추의 보증금은 계산에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소유자 잔여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신건 1,654,068,000원)
매수인 별도 인수 20,000,000원과 보증금 미상 임차인 4명은 도넛 배분 밖의 부담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계산상 미배당은 전 회차 0원입니다. 이는 채권액이 제시되지 않은 결과이며 임차보증금 인수위험이 0원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등기 관점 근저당권과 압류·가압류가 없고, 소유권 지분과 공유물분할 경매개시결정만 확인됩니다. 등기부에 나타난 담보권의 순위분석 자체는 단순합니다.
⛔ 임차·가격 관점 실제 임차인 5명 가운데 확인된 인수액은 20,000,000원이지만, 4명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신건 최저가 기준 최소 실질취득도 1,674,068,000원이며, 실거래 비교 근거가 없어 가격 안전마진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은 등기부보다 임대차 원본조사가 우선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근저당 0건 ≠ 인수 0원”

이 사건의 등기부에는 근저당권이나 압류가 없습니다. 하지만 매수인이 실제로 마주할 핵심 권리는 등기부 밖의 임대차입니다. 박승익 보증금 20,000,00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되고, 나머지 4명도 모두 경매개시결정보다 먼저 전입했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추가 승계액이 열려 있습니다.

따라서 신건 최저가 1,654,068,000원을 보고 단순히 감정가 수준의 매물로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확인되는 최소 실질취득액부터 1,674,068,000원이고, 미상 임차보증금이 밝혀지면 총액은 더 높아집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근거도 없는 만큼 권리 확인 전 가격 평가는 보류가 맞습니다. 이 물건의 승부처는 유찰 횟수가 아니라, 임차인 5명의 계약관계와 실제 승계액을 얼마까지 확정할 수 있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