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는 감정가 80%, 하지만 실질취득가는 아직 계산할 수 없다 — 화곡동 포유 509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9774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1111-4 포유 제5층 제509호
감정가 135,000,000원 · 최저매각가 108,000,000원(1회 유찰·80%)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 · 청구액 28,035,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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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선순위 전입 임차인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라 실질취득가를 정할 수 없음
최저가 108,000,000원은 감정가 80%이나, 2019.03.25. 전입한 정진영의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부분이 확인되지 않아 인수액과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고 동일인이 별도 경매 채권자로도 나타나 원본 확인이 필요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08,000,000원 📉 감정가 80% 👤 실제 임차인 1명 ❓ 보증금 미상
한 줄 평 말소기준인 2025.02.18. 가압류 이후의 금전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정진영의 전입일은 2019.03.25.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점유 부분·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고, 실질취득가도 산정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80%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5,000,000원
최저가 108,0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산정 불가
임차보증금 미상
매수인 인수
0원 확정 불가
배당계산과 임차인 위험은 별도
핵심지표
2019.03.25 < 2025.02.18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빠름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9774. 강서구 화곡동 포유 15층 건물 중 5층 509호 오피스텔입니다. 등기상 근저당권은 없고, 2025.02.18. 주식회사 일풍의 가압류 27,600,000원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의 승부처는 후순위 채권이 아니라 2019.03.25. 전입한 정진영입니다.

정진영은 주거용으로 점유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2025.05.29. 배당요구를 했습니다. 다만 점유 부분, 보증금, 확정일자가 모두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입일만 보면 말소기준보다 앞서지만, 이 정보만으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예상배당표에 매수인 인수액이 0원으로 계산돼 있더라도, 이를 실제 인수 0원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9774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1111-4 포유 제5층 제509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15층 건물 중 5층
소유자김종집 (단독소유)
소유권 취득2019.03.25. 소유권이전 · 2016.07.27. 매매 및 신탁재산의 처분
감정가 / 최저가135,000,000원 / 108,000,000원 (1회 유찰·감정가 80%)
청구액28,035,550원
매각기일2026.07.14
말소기준권리2025.02.18. 갑구 3번 가압류 · 주식회사 일풍 · 27,600,000원
선순위 공시사항2022.01.04. 민간임대주택등기

① 권리 흐름 — 후순위는 소멸, 선순위 임차인은 미확정

2025.02.18. 주식회사 일풍의 가압류가 말소기준입니다. 현대카드, 농협은행, 농업협동조합중앙회의 후순위 가압류와 두 건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반면 2022.01.04. 민간임대주택등기는 말소기준보다 앞선 공시사항이므로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 배당계산과 등기 이력의 대조 필요 롯데카드 주식회사의 갑구 6번 가압류 11,122,728원은 2025.03.28. 취하를 원인으로 말소된 이력이 있지만 예상배당에는 11,122,728원이 반영돼 있습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채권 존속 여부는 배당요구종기 서류와 최신 등기사항을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은 가능·미상

성명점유 / 용도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배당요구권리판정
정진영 미상 / 주거 2019.03.25 미상 / 미상 2025.05.29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해당 없음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빠르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고 점유 부분도 미상입니다. 따라서 “대항력 있음” 또는 “인수 없음” 중 어느 쪽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배당요구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보증금 전액이 배당되거나 매수인의 인수책임이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 가장 먼저 확인할 관계 정진영은 임차인으로 조사된 동시에 2025.09.26. 별도 강제경매개시결정의 채권자로도 등기돼 있습니다.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소유자와의 관계인 가능성이 있으므로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 자료, 실제 점유, 전입세대확인서와 별도 경매사건 서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80%가 곧 시세 할인은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08,000,000원으로 감정가 135,000,000원의 80%입니다. 그러나 가격의 핵심은 최저가 자체가 아니라 최저가에 매수인이 인수할 임차보증금을 더한 실질취득가입니다. 정진영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으므로, 현재 가격을 “시세보다 싸다”거나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소유자 잔여계산상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80%) 108,000,000원 105,688,000원 367,865,946원 0원 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64%) 86,400,000원 84,444,800원 389,109,146원 0원 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 69,120,000원 67,475,840원 406,078,106원 0원 0원*

* 위 0원은 채권 배당 시나리오의 계산값입니다.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선순위 전입자의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성은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 유찰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 매각가가 내려가면 후순위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367,865,946원에서 389,109,146원, 406,078,106원으로 증가합니다. 후순위 채권 미배당은 매수인이 인수하지 않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존재한다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보증금 확인 전에는 낮은 최저가만 보고 응찰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8,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미상2,312,000원매각가의 2.1% 추정
2. 갑구 3번 가압류 · 주식회사 일풍27,600,000원27,600,000원청구금액 기준
3. 갑구 4번 가압류 · 현대카드 주식회사9,019,410원9,019,410원청구금액 기준
4. 갑구 5번 가압류 · 농협은행 주식회사14,131,777원14,131,777원청구금액 기준
5. 갑구 6번 가압류 · 롯데카드 주식회사11,122,728원11,122,728원2025.03.28. 말소 이력 대조 필요
6. 갑구 8번 가압류 · 농업협동조합중앙회196,800,000원43,814,085원미배당 발생
7. 갑구 9번 가압류 · 주식회사일풍미상0원채권액 미상
8. 갑구 10번 가압류 · 농업협동조합중앙회186,844,481원0원미배당 발생
9. 갑구 11번 경매개시결정 · 정진영28,035,550원0원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미상0원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미반영

채권자 총 청구액은 473,553,946원, 예상 채권자 배당은 105,688,000원이며 미배당액은 367,865,946원입니다.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잔여금은 0원입니다. 다만 이 배당표에는 정진영의 임차보증금과 우선변제 여부가 확정적으로 반영돼 있지 않으므로, 매수인 인수액을 판단하는 최종 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배당분배 (매각가 108,000,000원)
예상배당 계산을 그대로 시각화한 것으로, 임차보증금 미상 위험은 별도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될수록 후순위 채권자의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후순위 채권은 소멸하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소멸권리 관점 2025.02.18. 말소기준 이후 설정된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낙찰자가 후순위 채권 367,865,946원을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실질취득가 관점 정진영의 보증금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낙찰가 108,000,000원만으로 총 취득비용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보증금 전부 또는 일부가 배당받지 못하고 대항력을 유지한다면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으므로, 현재 단계의 가격 평가는 보류가 맞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80% 최저가보다 먼저 볼 것은 보증금”

이 물건은 후순위 채권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진짜 위험은 채권 총액 473,553,946원이 아니라, 말소기준보다 앞서 전입한 정진영의 임차보증금이 얼마인지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으면 매수인 인수액과 실질취득가를 계산할 수 없고, 최저가 108,000,000원이 저렴한지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정진영이 임차인이면서 별도 경매의 채권자로도 나타나고, 말소된 롯데카드 가압류가 예상배당에 포함된 불일치까지 있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명확합니다. 후순위 권리 소멸은 비교적 단순하지만, 임차보증금과 관계인 여부가 확인되기 전에는 입찰가를 정할 수 없는 고위험 확인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