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보증금 1.29억 인수는 특별조건으로 0원* — 하지만 1.27억은 최근 시세와 거의 같다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9815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113-1 여의도씨티아이 제5층 제511호
감정가 1.27억 · 최저매각가 1.27억 · 1회 유찰 표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최근 12개월 평균 127,333,333원 🧾 실질취득 127,000,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최근 시세 대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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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김지은 보증금 인수는 특별매각조건으로 실질 0원이나, 1.27억은 최근 시세와 거의 같고 점유·등기 검증이 남는다
김지은 승계인의 미배당 보증금 청구 포기와 임차권 말소 조건으로 주된 인수위험은 해소되지만, 채경훈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말소등기와 배당 시뮬레이션이 불일치한다. 실질취득 1.27억도 최근 12개월 평균 1.273억의 99.7%로 할인폭이 거의 없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권자 김지은의 보증금은 129,000,000원으로 최저가보다 크지만,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승계인이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다만 실질취득액 127,000,000원은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27,333,333원99.7%로, 경매 특유의 안전마진은 거의 없습니다. 또한 후순위 전입자 채경훈의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점유관계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7,000,000원
1회 유찰 표기 · 감정가 100%
실질취득*
127,000,000원
낙찰가 + 실질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김지은 승계인 포기·말소 조건
최근 시세 대비
99.7%
최근 12개월 평균과 사실상 동일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9815. 영등포역 북동측 인근의 ‘여의도씨티아이’ 5층 511호로, 공부상 용도는 오피스텔입니다. 기준면적은 17.18㎡이며 건물은 2013년 12월 10일 사용승인된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입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와 같은 127,000,000원입니다.

표면상 가장 큰 숫자는 김지은의 임차보증금 129,000,000원입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2,000,000원 크기 때문에 특별조건이 없다면 미배당 잔액의 매수인 승계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됩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는 채권자인 김지은의 승계인이 매수인에 대한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매각한다는 특별매각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 특별매각조건의 효과 김지은 보증금과 관련한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다만 이 조건은 김지은 및 그 승계인에게만 적용됩니다. 채경훈 등 조건 밖 점유자의 보증금·계약관계까지 자동으로 정리해 주는 것은 아니므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낙찰가만 단순 비교한 룰상 잔액 가능액은 129,000,000원 - 127,000,000원 = 2,000,000원입니다. 실제 배당 잔액은 집행비용·배당순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특별매각조건의 포기 및 임차권등기 말소가 이행되는 것을 전제로 매수인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판단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9815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113-1 여의도씨티아이 제5층 제511호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오피스텔) · 기준면적 17.18㎡ · 지상 18층 중 5층
건물 현황철근콘크리트구조 · 사용승인 2013.12.10 · 88세대
소유자채병호 (2014.04.24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24,706,364원)
감정가 / 최저가127,000,000원 / 127,000,000원 (1회 유찰 표기, 감정가 100%)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136,001,945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임차권 포기 조건과 말소기재를 함께 봐야 한다

권리관계에서 먼저 확인할 부분은 등기상 근저당의 말소기재입니다. 2014년 4월 24일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 96,000,000원은 2022.07.29 해지로 말소되었고, 2021년 9월 8일 설정된 채양숙 근저당 150,000,000원도 2021.11.25 해지로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김지은의 임대차계약일은 2022.07.05, 확정일자는 2022.07.06, 주민등록·점유개시일은 2022.07.29이며, 주택임차권등기는 2024.08.06 접수됐습니다. 신한은행 근저당 말소일과 주민등록·점유개시일이 같은 날이므로 대항력 및 배당순위는 등기 접수순서, 점유 사실과 원본 서류를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매각조건 자체가 김지은 승계인의 미배당 잔액 청구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를 요구하므로, 그 조건이 이행되면 매수인의 보증금 인수는 0원입니다.

⛔ 예상배당표와 말소등기 사이의 불일치 예상배당 계산에는 신한은행 근저당 96,000,000원과 채양숙 근저당 150,000,000원이 배당 대상으로 포함돼 있으나, 등기사항에는 각각 2022.07.29와 2021.11.25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 배당표는 제시된 계산값을 그대로 표시한 참고 시뮬레이션이며, 실제 배당순위와 인수관계는 최신 등기부·매각물건명세서 원본으로 반드시 재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분석

성명점유·용도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조건
김지은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129,000,000원 2022.07.29 2022.07.06 순위 재확인 배당요구 있음
2024.08.06
승계인 특별조건
잔액청구 포기·임차권 말소
채경훈 511호 · 주거 미상 2025.01.23 미상 후순위 전입 미상 해당 없음

확인되는 임차관계는 2명입니다. 김지은은 보증금·확정일자·점유개시일이 확인되고 임차권등기까지 마쳤으며, 특별매각조건상 그 승계인이 미배당 잔액 청구를 포기합니다. 채경훈은 2025.01.23 전입했으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입 시점은 김지은의 임차권등기와 2023년 가압류들보다 늦지만, 실제 계약관계와 현재 점유 여부는 현장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실질취득 1.27억은 ‘시세 수준’

여의도씨티아이의 면적 일치 실거래 12건은 110,000,000원~130,000,000원이며 전체 평균은 125,416,666원입니다. 다만 오래된 저가 거래가 포함된 전체 평균보다 최근 거래를 우선하면, 최근 12개월 3건 평균은 127,333,333원, 최신 2026년 6월 거래는 126,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16.88㎡7126,000,000원
2026.0116.88㎡6128,000,000원
2025.1016.88㎡11128,000,000원
2025.0516.88㎡9127,000,000원
2025.0416.88㎡10127,000,000원
2025.0416.88㎡11125,000,000원
2025.0216.88㎡7110,000,000원
2024.1216.88㎡8127,000,000원
2024.0916.88㎡11130,000,000원
2024.0516.88㎡11130,000,000원
2024.0316.88㎡11122,000,000원
2023.1216.88㎡512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3건127,333,333원
전체 평균12건125,416,666원

최저가이자 실질취득액인 127,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99.7%로 333,333원 낮을 뿐이며, 최신 거래 126,000,000원보다는 1,000,000원 높습니다. 최근 거래군과 이전 거래군의 추세는 +2.0%로 하락 추세는 아니지만, 경매 취득에 필요한 명도·대출·수리·체납 확인 비용을 고려하면 현재 가격에서 뚜렷한 할인은 없습니다.

⚠️ 전체 평균만 보면 생기는 착시 최저가는 전체 평균 125,416,666원의 101.3%로 오히려 높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비교해도 99.7%이므로 “경매라서 싸다”는 평가를 내릴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의 특별조건은 권리위험을 줄여 주지만 가격 할인까지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27,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578,000원
2. 신한은행 근저당96,000,000원96,000,000원
3. 채양숙 근저당150,000,000원28,422,000원
4. 광주은행 가압류26,970,257원0원
5. 다올저축은행 가압류53,757,533원0원
6. 서민금융진흥원 가압류8,784,569원0원
7. 다올저축은행 경매개시결정136,001,945원0원
8. 한국주택금융공사 경매개시결정136,001,945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예상배당 총액은 집행비용 2,578,000원과 채권자 배당 124,422,000원으로 매각대금 127,000,000원 전액이 소진됩니다. 총 채권액은 607,516,249원, 미배당액은 483,094,249원, 소유자 잔여는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다만 말소된 근저당이 배당 대상으로 포함된 계산이므로 실제 배당표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감정가 100%127,000,000원124,422,000원483,094,249원0원*
2회 유찰 · 감정가 80%101,600,000원99,377,600원508,138,649원0원*
3회 유찰 · 감정가 64%81,280,000원79,416,960원528,099,289원0원*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제시된 배당 계산값을 그대로 시각화했습니다. 말소된 근저당이 포함돼 있어 원본 배당순위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27억은 최근 12개월 평균 1.273억과 거의 같고 최신 거래 1.26억보다 높습니다.
✅ 인수 관점 김지은 승계인의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특별매각조건으로 명시돼 있어, 조건이 이행되면 주된 보증금 인수위험은 0원*으로 정리됩니다.
⛔ 가격·서류 관점 현재 실질취득액은 최근 시세와 사실상 동일해 가격 안전마진이 없고, 예상배당 계산과 등기상 근저당 말소기재가 서로 맞지 않습니다. 특별조건만 믿고 바로 응찰하기보다 최신 등기부, 매각물건명세서, 특별매각조건 원문 및 채권자 제출 확약서를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요항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위험은 조건부 해소, 가격 메리트는 미미

이 물건은 보증금 129,000,000원의 임차권이 보이지만, 김지은의 승계인이 미배당 잔액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특별매각조건 덕분에 주된 인수위험은 0원*으로 정리됩니다. 특별조건이 확실히 이행된다면 보증금보다 낮은 낙찰가 때문에 실질취득액이 129,000,000원으로 고정되는 인수형 구조는 피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현재 가격이 매력적인 것은 아닙니다. 실질취득 127,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27,333,333원의 99.7%이고 최신 거래 126,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여기에 후순위 전입자 채경훈의 계약관계, 감정평가 당시 확인하지 못한 내부 상태, 말소등기와 배당 시뮬레이션의 불일치까지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인수는 조건부 해소, 가격은 시세 수준, 서류 검증은 필수”입니다. 특별조건 원문과 최신 등기부를 대조하기 전에는 가격만 보고 접근할 사건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