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9,994만원이지만, 실질취득은 약 2.01억 — 신월동 그라비스 302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045 ·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131-2 그라비스 제102동 제3층 제302호
감정가 244,000,000원 · 최저매각가 99,942,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이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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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99,942,000원이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분을 더한 실질취득은 201,198,956원으로, 낮은 최저가의 착시가 큰 오피스텔
대항력·우선변제권이 있는 임차인의 인수액이 101,256,956원이고 실질취득은 최신 거래의 89.4%이나, 비교면적 불일치·거래표본 부족·최근 가격 25.0% 하락·4회 유찰·임차권자와 신청채권자 동일인 확인 부담이 겹쳐 C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인수 101,256,956원 💰 실질취득 201,198,956원 📉 최근 거래 대비 89.4% 🔁 4회 유찰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약 41%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199,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에서 임차인이 배당받지 못하는 101,256,956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은 99,942,000원 + 101,256,956원 = 201,198,956원입니다. 최저가만 보고 9,994만원짜리 물건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244,000,000원
오피스텔 · 전용 29.65㎡
최저가 / 실질취득
99,942,000원
실질취득 201,198,956원
매수인 인수
101,256,956원
임차보증금 미배당분
핵심지표
89.4%
실질취득 ÷ 최신 거래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045. 양천구 신월동 그라비스 102동 3층 302호, 전용 29.65㎡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는 244,000,000원이고 네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99,942,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가격은 최저가만으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임차인 이우성의 주민등록일은 2019.04.05로 말소기준인 2023.04.27 양천구 압류보다 빠르고, 보증금 199,000,000원에 대하여 배당요구도 했습니다.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금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현재 회차의 예상배당은 집행비용 2,198,956원을 먼저 공제한 뒤 임차인에게 97,743,044원이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보증금 잔액 101,256,956원은 낙찰자의 부담으로 남습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그만큼 늘어나,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수준인 약 2.01억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045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131-2 그라비스 제102동 제3층 제3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29.65㎡ · 지하 1층/지상 11층 중 3층
이용상태공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
소유자노슬비 (2018.11.30 매매, 2019.04.05 소유권이전 등기)
감정가 / 최저가244,000,000원 / 99,942,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40.96%)
신청채권자 / 청구이우성 / 199,138,900원
말소기준2023.04.27 갑구 6번 압류 · 양천구(서울특별시)
매각기일2026.07.09
등기사항 발급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이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3.04.27 접수된 양천구 압류입니다. 이후의 임차권등기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임차인의 대항력은 등기 접수순위가 아니라 기존 주민등록과 점유 시점을 기준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이우성은 2019.04.05 주민등록, 2019.04.06 점유개시로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인정된 임차인입니다.

임차인임차 내용대항력우선변제승계예상배당 / 인수
이우성
실제 임차인 1명
건물 전부 · 주거
보증금 199,000,000원
주민등록 2019.04.05
점유개시 2019.04.06
대항력 有
말소기준보다 선행
우선변제 有
확정일자·배당요구
매수인 승계
미배당 보증금
배당 97,743,044원
인수 101,256,956원

최초 보증금 190,000,000원은 임대차계약일과 확정일자가 2019.03.21이고, 2021.03.17에 9,000,000원이 증액돼 총 199,000,000원이 됐습니다. 증액분에도 2021.03.17 확정일자가 기재돼 있습니다. 2025.03.18 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가 이뤄졌으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어 보증금은 실제 임차인 1명의 금액으로 봅니다.

⛔ 동일인 관계 확인이 필요하다 임차권자와 강제경매 신청채권자가 모두 이우성입니다. 소유권이전 등기일과 임차인의 주민등록일도 2019.04.05로 같습니다.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가능성을 지적하는 사항이 있으므로, 임대차계약서·보증금 지급내역·증액 내역·실제 점유자료와 신청채권의 원인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진위가 확인되기 전에는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인수위험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② 실질취득과 시세 — 유찰돼도 약 2.01억

현재 회차 실질취득 = 99,942,000원 + 101,256,956원 = 201,198,956원
회차 시나리오최저가예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4회 유찰 99,942,000원 101,256,956원 201,198,956원
5회 유찰 시 79,953,600원 120,885,565원 200,839,165원
6회 유찰 시 63,962,880원 136,588,452원 200,551,332원

최저가는 99,942,000원에서 79,953,600원, 63,962,88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각각 101,256,956원, 120,885,565원, 136,588,452원으로 증가합니다. 여섯 차례 유찰을 가정해도 실질취득은 200,551,332원입니다. 유찰로 낮아지는 금액 대부분이 인수액 증가로 상쇄되는 구조입니다.

그라비스 실거래는 2건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3.11 전용 21.01㎡, 11층, 225,000,000원이고, 다른 거래는 2022.01 전용 34.55㎡, 7층, 300,000,000원입니다. 대상 면적 29.65㎡와 정확히 일치하는 거래는 없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1121.01㎡11225,000,000원
2022.0134.55㎡730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225,000,000원
전체 평균2건262,500,000원

최저가 99,942,000원만 비교하면 최근 12개월 평균 225,000,000원의 44.4%지만, 이는 인수액을 제외한 착시입니다. 실질취득 201,198,956원은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의 89.4%로, 차이는 23,801,044원입니다. 표면상 약 10.6% 낮지만 비교 거래가 단 1건이고 면적도 21.01㎡로 다르므로, 이를 곧바로 확정적인 시세차익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 최근 가격은 25.0% 하락 최신 225,000,000원 거래는 이전 300,000,000원 거래보다 25.0% 낮습니다. 전체 평균 262,500,000원에는 과거의 높은 거래가 섞여 있으므로 가격 판단은 최신 거래 225,000,000원을 우선해야 합니다. 하락 추세와 면적 불일치까지 감안하면 실질취득 201,198,956원이 명확하게 싸다고 단정할 수준은 아닙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9,94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2,198,956원
1. 임차인 이우성 보증금 199,000,000원 97,743,044원
2. 강제경매개시결정 · 이우성 199,138,9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0원

집행비용 공제 후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되며, 보증금 부족분 101,256,956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계산입니다.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한 이름이므로 보증금과 신청채권이 별개의 경제적 채권인지, 같은 원인채권이 표시된 것인지 원본 서류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중 2,198,956원은 집행비용, 97,743,044원은 임차보증금 배당으로 계산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산한 201,198,956원입니다. 최신 거래보다 10.6% 낮지만 면적 불일치와 25.0% 하락 추세를 함께 봐야 합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압류·경매등기가 소멸한다는 사실만으로 안전한 물건이 아닙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있고, 배당 부족액을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현재 기준 인수액은 101,256,956원입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99,942,000원은 실제 취득비용이 아닙니다. 인수를 포함한 201,198,956원을 최근 거래 225,000,000원과 비교해야 합니다. 거래 표본이 적고 면적이 일치하지 않으며, 최근 가격이 이전 거래보다 25.0% 낮아 가격 메리트는 제한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9,994만원 낙찰”이 아니라 “약 2.01억 취득”

이 물건의 핵심은 네 차례 유찰된 낮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임차인 이우성의 보증금 199,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다는 점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법원에 납부할 금액은 99,942,000원이지만, 배당되지 않는 101,256,956원을 승계하면 실질취득은 201,198,956원이 됩니다. 추가 유찰이 발생해도 인수액이 늘어 총비용은 약 2.01억원에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실질취득은 최신 거래 225,000,000원의 89.4%로 계산되지만, 거래가 한 건뿐이고 대상과 면적이 일치하지 않으며 최근 가격은 이전 거래보다 25.0% 낮습니다. 여기에 4회 유찰, 24세대 오피스텔의 제한된 거래표본, 임차권자와 신청채권자가 동일한 관계 확인 부담까지 겹칩니다. 최저가에는 착시가 있고, 권리관계에는 확인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이 사건은 낙찰가가 아니라 인수금을 포함한 실질취득액과 임대차 진위를 중심으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