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2.096억보다 먼저 볼 숫자 — 명세서상 보증금 1.75억 인수 가능성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193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922-17 우공아파트 제8층 제802호
감정가 2.62억 · 최저매각가 2.096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임웅)
⚠️ 명세서상 인수 가능액 175,000,000원 · 보수적 실질취득 384,6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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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명세서상 임차보증금 175,000,000원 인수 가능성을 반영하면 실질취득 384,600,000원으로 시세 지표를 크게 웃돈다
등기 순서와 명세서의 대항력 판단이 충돌하고 임차인 예상배당이 0원이며, 보수적 실질취득이 최근 12개월 평균의 170.9%인 데다 24세대 소규모·평균 9.3회 유찰·하락 추세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일자만 보면 임차인 임웅의 전입은 말소기준 근저당보다 늦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고 미배당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예상배당에서는 임웅에게 돌아가는 금액이 0원이므로, 명세서 문구를 보수적으로 적용하면 최저가 209,600,000원에 보증금 175,000,000원을 더한 실질취득은 384,600,000원입니다. 가격보다 먼저 문서 간 대항력 판단 충돌을 해소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62,000,000원
209,6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80%
보수적 실질취득
384,600,000원
최저가 + 명세서상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가능액
175,000,000원
임차인 1명 · 예상배당 0원
실질취득 ÷ 최근 평균
170.9%
최근 12개월 평균 225,000,000원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193. 화곡동 우공아파트 8층 802호로,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전용 36.68㎡ 물건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18년 12월 20일 은평제일신용협동조합의 근저당권이며, 이후 가압류·경매개시결정과 임차권등기는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순서입니다. 그러나 임차인 임웅에 대해서는 등기 순서와 매각물건명세서의 대항력 기재가 서로 맞지 않아, 단순히 “후순위 임차권이므로 인수 0원”으로 결론내릴 수 없습니다.

특히 임웅은 임차보증금 175,000,000원의 임차권자이면서 현재 강제경매를 신청한 채권자와 동일한 이름입니다.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가능성을 확인해야 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의심만으로 임차권을 배제해서도 안 됩니다. 입찰가 산정은 법원이 명시한 미배당 잔액 인수 가능성을 우선 반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193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922-17 우공아파트 제8층 제802호
도로명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월정로20길 42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36.68㎡ · 지하 1층/지상 10층 중 8층
소유자손종호 (단독소유)
사용승인일2018.09.19
감정가 / 최저가262,000,000원 / 209,600,000원 (1회 유찰·80%)
신청채권자 / 청구임웅 / 175,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등기 순서와 명세서 판단이 충돌한다

⚠️ 핵심 충돌: 전입일은 후순위, 명세서는 대항력 인정 말소기준 근저당은 2018.12.20, 임웅의 주민등록·점유개시는 2019.01.18입니다. 날짜만 비교하면 말소기준보다 늦어 통상 대항력이 부정되는 순서입니다. 반면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임웅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으로 적고,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입찰자는 명세서 정정 여부와 원본 문구를 법원에서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 인수 가능성을 제거해서는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이용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임웅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75,000,000원 2019.01.18 등기부 2019.01.08
명세서 기재 2019.01.18
문서충돌
등기 순서상 부정
명세서상 인정
배당요구
2024.10.17
예상배당 0원
잔액 인수
명세서상 미배당액

임웅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으로 집계됩니다. 임차권등기 보증금은 175,000,000원이고, 현재 배당구조에서는 선순위 공동담보 근저당이 매각대금 대부분을 흡수해 임웅의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따라서 명세서의 대항력·잔액 인수 문구가 유지된다면 보증금 전액이 매수인 부담으로 남을 가능성을 기준으로 자금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 최저가만 보면 안 되는 이유 최저매각가는 209,6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225,000,000원의 93.2%입니다. 그러나 명세서상 인수 가능액 175,000,00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384,600,000원으로 올라갑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의 170.9%, 최신 거래 175,000,000원의 219.8%입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시세보다 낮다”는 이유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거래면적 불일치와 하락 추세

제시된 우공아파트 거래 표본은 4건이며, 거래면적은 26.36㎡ 또는 27㎡입니다. 대상 물건은 36.68㎡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으므로 직접적인 동일평형 비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전체 거래 평균은 226,250,000원, 최근 12개월 집계 평균은 225,000,000원이고 최근 구간은 이전 구간보다 2.2% 하락한 흐름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527㎡7175,000,000원
2022.1126.36㎡4240,000,000원
2022.0926.36㎡2260,000,000원
2021.0827㎡2230,000,000원
전체 평균4건226,25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3건225,000,000원

최저가 209,600,000원만 놓으면 전체 평균의 92.6%, 최근 평균의 93.2%입니다. 그러나 표본면적이 대상보다 작고 최근 추세도 2.2% 하락했으며, 무엇보다 명세서상 인수 가능성을 반영한 실질취득 384,600,000원이 시세 지표를 크게 웃돕니다. 이 물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이어야 합니다.

⚠️ 환금성 경고 우공아파트는 총 24세대의 소규모 건물이고,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9.3회, 매각률은 0.0%입니다. 거래 표본도 4건뿐이어서 시세 신뢰구간이 넓고, 오피스텔의 소규모 단지 특성상 재매각 시 매수층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09,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734,400원
1. 근저당 · 은평제일신용협동조합2,448,000,000원205,865,600원
2. 강제경매개시결정 · 김정숙175,000,000원0원
3. 가압류 · 김문희74,493,150원0원
4. 강제경매개시결정 · 임웅175,000,000원0원
5.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15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신고채권 4,022,493,150원 중 205,865,600원만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3,816,627,55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배당계산상 직접 인수액이 0원으로 표시되더라도, 매각물건명세서의 임차보증금 잔액 인수 문구가 별도로 존재하므로 이를 근거로 인수 위험을 보수적으로 반영했습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임웅 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80%)209,600,000원205,865,600원3,816,627,550원0원
2회 유찰 시(64%)167,680,000원164,532,480원3,857,960,670원0원
3회 유찰 시(51.2%)134,144,000원131,465,984원3,891,027,166원0원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209,6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근저당 배당으로 전부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은 최저가 209,600,000원과 명세서상 인수 가능액 175,000,000원을 합산했습니다. 거래표본은 대상 면적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등기상 소멸 구조 2018.12.20 은평제일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이 말소기준이며, 이후의 가압류·경매개시결정·임차권등기는 등기 순서상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2020년 가처분은 2022.07.07 해제되어 말소됐고, 위반건축물과 공부상 차이도 없습니다.
⛔ 결론을 뒤집는 명세서 문구 등기상 소멸과 임차보증금 인수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가 임웅의 대항력을 인정하고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한 이상, 법원의 정정 또는 인수 부존재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수 0원”으로 입찰가를 산정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등기상 후순위”만으로 인수를 지우지 말 것

이 사건의 난점은 최저가나 선순위 근저당 자체가 아닙니다. 임웅의 전입·점유일은 말소기준보다 늦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대항력을 인정하고 미배당 보증금 잔액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했다는 문서 간 충돌이 핵심입니다. 현재 예상배당에서 임웅은 0원을 받으므로, 문구가 유지되면 175,000,000원 전액 인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 경우 실질취득 384,6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225,000,000원을 크게 웃돌고, 거래면적도 일치하지 않으며 최근 가격 흐름은 2.2% 하락했습니다. 소규모 단지의 평균 유찰 횟수도 9.3회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법원에서 인수 부존재가 명확히 확인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논할 단계가 아닙니다. 권리 확인이 먼저이고, 입찰가격은 그 다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