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2.248억이 취득가가 아니다 — 보증금 2.8억이 지배하는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322 ·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678-10 모던하우스금천2호점 제4층 제401호
감정가 2.81억 · 최저매각가 2.248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실질취득 약 283,947,200원 이상 🏠 임차보증금 280,000,000원 ⚠️ 예상 인수 59,147,200원 이상 📉 1회 유찰 · 감정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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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대항력 임차보증금 2.8억이 최저가를 초과해 실질취득이 약 2.839억 이상으로 감정가를 웃도는 인수형
최저가 2.248억에 임차보증금 미배당 추정액 5,914만 원 이상을 더하면 실질취득이 약 2.839억 이상이며, 말소된 근저당과 배당 가정의 불일치까지 있어 가격·권리 모두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224,800,000원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보증금 280,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과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한 물건입니다. 현재 가격에서 집행비용 추정액 3,947,200원을 제외한 220,852,800원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된다고 보더라도, 낙찰자가 떠안을 잔액은 약 59,147,200원입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액은 약 283,947,200원 이상으로 감정가를 웃돕니다. 20% 유찰 할인은 취득비용 할인이 아니라 낙찰가에서 임차보증금 인수액으로 옮겨간 숫자에 가깝습니다.
감정가
281,000,000원
다세대주택 감정액
최저가 / 실질취득
224,800,000원
약 283,947,200원 이상
매수인 예상 인수
59,147,200원 이상
임차보증금 미배당 추정잔액
실질취득 ÷ 감정가
약 101.0%
가격 가점 없음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322. 금천구 독산동 모던하우스금천2호점 4층 401호로, 감정평가상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표면상 2021년 근저당이 아니라, 그 근저당이 2022.01.07 말소된 뒤 임차인 문주영이 2022.02.25 전입·점유를 갖추었다는 점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문주영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으로 적시하고,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따라서 최저매각가만 놓고 감정가 대비 20%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현재 회차에서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는 구조이므로,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280,000,000원 부근에서 사실상 고정됩니다. 집행비용과 선순위 조세가 더해지면 실제 총부담은 보증금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322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678-10 모던하우스금천2호점 제4층 제4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내 제4층 제401호 · 사용승인 2021.09.08
소유자주식회사지에이치디앤씨 (2022.02.25 신탁재산 귀속)
감정가 / 최저가281,000,000원 / 224,8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80%)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318,833,719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보다 임차인의 순서가 빠르다

⛔ 핵심 충돌: 2021년 근저당은 2022.01.07 이미 말소 경기남부수산업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5,310,500,000원 근저당은 2021.09.16 설정됐지만 2022.01.07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근저당을 계속 현존하는 말소기준권리처럼 적용해 문주영의 대항력을 부정하거나, 현재 매각대금 전부를 근저당에 배당하는 전제는 등기 흐름과 맞지 않습니다. 공동담보목록과 말소 원인을 원본으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등기상 현존 권리의 시간순서를 보면 문주영의 전입·점유일은 2022.02.25이고, 강제경매개시결정은 2025.06.11입니다. 여기에 매각물건명세서가 대항력과 미배당 잔액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하고 있으므로, 입찰자는 명세서가 정정되지 않는 한 인수형 임차권을 전제로 가격을 계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2.8억

임차인점유 / 용도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배당요구판정
문주영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80,000,000원 2022.02.25 2022.02.07 2024.03.07
대항력 有 우선변제 가능 미배당 승계

문주영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에 따른 중복 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22.02.04, 확정일자는 2022.02.07, 전입·점유는 2022.02.25이며, 2024.03.07 보증금 280,000,000원 전부에 관해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 인수액은 59,147,200원에서 끝난다고 확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 224,800,000원에서 집행비용 추정액 3,947,200원을 뺀 220,852,800원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된다는 단순 가정의 잔액이 59,147,200원입니다. 당해세나 선순위 조세 등 임차인보다 먼저 배당될 금액이 있으면 임차인의 미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③ 가격 분석 — 유찰돼도 실질취득액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보증금의 미배당액이 늘어납니다. 입찰자는 최저매각가가 아니라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으로 가격을 비교해야 합니다.

회차매각가배당가능액임차보증금 미배당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224,800,000원 220,852,800원 59,147,200원 283,947,2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64%
179,840,000원 176,522,240원 103,477,760원 283,317,76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2%
143,872,000원 141,057,792원 138,942,208원 282,814,208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약 283,947,200원으로 감정가 281,000,000원의 약 101.0%입니다. 2회 또는 3회 유찰되더라도 실질취득액은 약 282,814,208원~283,317,760원으로 보증금 280,000,000원과 집행비용 부근에서 유지됩니다. 즉 추가 유찰이 곧 실질 매입비용의 큰 하락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 가격 메리트 판단 동일 물건 또는 인근 유사 다세대의 실거래 가격을 독립적으로 확인하기 전에는 저렴하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확인 가능한 현재 수치만 보면 실질취득액이 감정가를 웃돌기 때문에 가격 가점은 줄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24,800,000원 가정·권리순서 보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 인수
0. 집행비용(추정)-3,947,200원
1. 대항력 임차인 · 문주영280,000,000원220,852,8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매수인 인수 59,147,200원
강제경매 신청 · 한국주택금융공사318,833,719원0원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540,00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만을 선순위로 반영한 단순 추정입니다. 당해세·선순위 조세가 존재하면 임차인 배당액은 줄고 매수인 인수액은 늘어날 수 있습니다. 2022.01.07 말소된 경기남부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의 채권최고액 5,310,500,000원은 현존 배당권리인지 원본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 매각대금 배분
매각대금은 집행비용을 제외하면 임차보증금에도 부족합니다. 인수액은 도넛 바깥의 추가 부담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전체 채권 미배당은 늘어납니다. 이 수치는 매수인 인수액과는 별개의 채권총액 기준입니다.
✅ 소멸하는 권리 2025.06.11 강제경매개시결정과 2025.08.06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입니다. 다만 이들의 소멸과 임차보증금 인수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 매수인에게 남는 경제적 부담 문주영의 임차보증금 280,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현재 회차의 단순 추정 인수액은 59,147,200원 이상이며, 낙찰가와 합친 실질취득액은 283,947,200원 이상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0% 유찰”이 아니라 “보증금 2.8억 인수형”

이 사건은 감정가 281,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224,800,000원으로 내려왔지만, 실질적으로는 가격이 내려간 물건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대항력 임차인 문주영의 보증금이 280,000,000원이고, 배당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보증금에 투입된다고 보더라도 약 59,147,200원이 남아 실질취득액은 약 283,947,200원 이상입니다. 이는 감정가의 약 101.0%이며, 추가 유찰이 진행돼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인수액이 커져 총부담은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더구나 2021년 근저당이 2022.01.07 말소됐다는 등기 흐름과, 해당 근저당에 현재 매각대금을 배당하는 가정 사이에 중대한 불일치가 있습니다. 결론은 입찰 보류입니다. 법원 원본에서 임차인의 대항력·배당순위·말소 근저당·신탁원부를 모두 확인하고, 인수액을 포함한 총부담이 실제 다세대 시세보다 충분히 낮다는 근거가 확보될 때만 검토할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