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최저가 180,480,000원이 끝이 아니다 — 실질취득 266,326,720원의 대항력 인수형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641 ·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108-19 혜성팰리스 제6층 제603호
감정가 282,000,000원 · 최저매각가 180,48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이동한)
🏷️ 최저가 180,480,000원 🔒 인수 85,846,720원 💰 실질취득 266,326,720원 📉 최근 추세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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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266,326,720원 — 최근 시세 이상·저환금 위험형
최저가 180,480,000원 외에 미배당 보증금 85,846,72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액이 266,326,720원으로 상승하며, 최근 12개월 평균 206,500,000원과 최신 거래 208,000,000원을 크게 웃돈다. 최근 추세 -0.7%, 평균 4.4회 유찰·매각률 0.0%, 임차인과 신청채권자 동일인 확인 필요까지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87.4%로 보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85,846,72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실제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266,326,720원이며,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206,500,000원과 최신 거래 208,000,000원을 모두 크게 웃돕니다.
감정가 / 최저가
282,000,000원
최저가 180,48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266,326,720원
낙찰가 + 미배당 인수액
매수인 인수
85,846,720원
대항력 임차보증금 부족분
최근 12개월 평균
206,500,000원
실질취득이 약 129.0%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641. 개봉동 혜성팰리스 6층 603호, 도시형생활주택인 단지형다세대주택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 282,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80,480,00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닙니다. 임차인 이동한의 전입·점유·확정일자가 모두 2022.02.28로, 말소기준인 2023.02.28 국세 압류보다 앞섭니다. 보증금 263,000,000원 중 매각대금에서 배당되지 않는 85,846,72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에서 매수인의 실질적인 취득부담은 낙찰가 180,480,000원 + 인수액 85,846,720원 = 266,326,72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늘어나므로, 집행비용 차이를 제외한 총부담은 임차보증금 263,000,000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단순히 “더 싸진다”고 볼 수 없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641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108-19 혜성팰리스 제6층 제603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 비교대상 면적 29.7㎡ · 지상 7층 중 6층
소유자김기용 (2019.12.31.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82,000,000원 / 180,48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이동한 / 263,000,000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남는다

말소기준은 2023.02.28 국의 압류입니다. 이후 설정된 구로구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는 2024.02.26 접수됐지만, 등기 내용에 기재된 임대차계약일 2022.01.10, 주민등록·점유개시·확정일자 2022.02.28을 기준으로 임차인의 대항력과 우선변제 순위가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동한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63,000,000원 있음
전입·점유 2022.02.28
있음
확정일자 2022.02.28 · 배당요구 2025.06.25
해당 없음
보증기관 대위·승계 아님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이동한은 보증기관이나 대위변제 신고자가 아니므로 보증금 263,000,000원을 실제 임차보증금으로 봐야 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을구 1번 임차권등기에 관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 임차인 이동한은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이동한과 동일합니다. 자료에는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경고돼 있으므로 임대차계약 원본, 보증금 지급내역, 전입세대확인서와 점유관계를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확인 전까지는 등기된 임차권과 명세서상 인수 문구를 배제해 계산하면 안 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266,326,720원으로 봐야 한다

혜성팰리스의 최근 확인 거래는 3건이며, 최근 12개월 평균은 206,500,000원, 최신 거래는 2024.01의 208,000,000원입니다. 전체 평균은 207,000,000원이지만, 최근 가격 흐름은 과거보다 -0.7%로 낮아졌습니다. 가격 판단은 전체 평균보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122.1㎡7208,000,000원
2023.1025.57㎡5205,000,000원
2021.1222.1㎡7208,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206,500,000원

최저가 180,480,000원만 놓고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87.4%입니다. 그러나 이는 미배당 보증금 인수를 제외한 착시입니다. 실질취득액 266,326,72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약 129.0%, 최신 거래 208,000,000원의 약 128.0%입니다. 최근 확인 거래보다 약 58,000,000원 이상 높은 부담입니다.

비교 거래 면적은 22.1㎡와 25.57㎡로, 본건 비교대상 면적 29.7㎡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면적 차이 때문에 직접 비교에는 한계가 있으나, 실질취득액이 최근 거래 범위 205,000,000원~ 208,000,000원을 크게 웃돈다는 방향성은 분명합니다.

⛔ 유찰될수록 실질취득액이 크게 낮아지는 구조가 아니다 현재 회차 인수액은 85,846,720원입니다. 3회 유찰 시 낙찰가 144,384,000원에 인수액 121,437,376원, 4회 유찰 시 낙찰가 115,507,200원에 인수액 149,909,901원으로 늘어납니다. 낙찰가 하락분이 인수액 증가로 상쇄돼 총부담은 계속 263,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80,4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326,720원
1. 임차인 이동한 보증금263,000,000원177,153,280원
미배당 · 매수인 인수-85,846,720원
2. 경매개시결정 · 이동한263,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보증금 263,000,000원 중 177,153,280원이 배당되고 85,846,720원이 남습니다.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하므로 청구액 263,000,000원을 별도의 추가 인수금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전액 소진되며, 임차보증금 부족분은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266,326,72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206,500,000원과 최신 거래 208,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 소멸되는 권리 말소기준 이후의 구로구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별도의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도 없어 임차인 수나 보증금을 중복 계산할 문제는 없습니다.
⛔ 핵심 인수 위험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 인수액은 85,846,720원이며, 실질취득액은 266,326,720원입니다. 최저가만 보고 최근 시세보다 12.6% 낮다고 판단하면 실제 자금부담을 크게 오인하게 됩니다.

④ 회차별 미배당 — 낙찰가 하락이 인수액 증가로 바뀐다

회차낙찰가 가정임차인 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64%)180,480,000원177,153,280원85,846,720원
3회 유찰 시(51%)144,384,000원141,562,624원121,437,376원
4회 유찰 시(41%)115,507,200원113,090,099원149,909,901원

현재 회차 이후에도 낙찰가가 낮아지는 만큼 임차인 배당액이 감소하고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입찰보증금과 잔금만 준비해서는 안 되며, 인수할 보증금 잔액까지 포함한 자금계획이 필요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4% 최저가”가 아니라 “263,000,000원 부근의 고정비용”

이 물건은 감정가 대비 64%까지 내려와 겉으로는 할인폭이 커 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263,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현재 회차에서는 85,846,720원을 추가로 인수해야 합니다. 실질취득액 266,326,72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206,500,000원과 최신 거래 208,000,000원을 크게 웃돕니다.

더 유찰돼 낙찰가가 낮아져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 총부담은 임차보증금 부근에서 유지됩니다. 여기에 최근 가격 추세 -0.7%, 소규모 20세대, 평균 4.4회 유찰과 매각률 0.0%, 임차인과 신청채권자의 동일인 관계까지 겹칩니다. 권리·가격·환금성을 모두 보수적으로 봐야 하는 D등급 위험형이며, 최저가 할인율만으로 접근할 사건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