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2회 유찰이어도 ‘166,400,000원짜리’가 아니다 — 인수 포함 최소 252,129,600원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978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351-36 더그레이스 제5층 제503호
🏷️ 최저가 166,400,000원 🔒 인수 85,729,600원 🧮 실질취득 252,129,600원 👥 신고인 2명
감정가 260,000,000원 · 최저매각가 166,40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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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66,400,000원보다 인수 후 최소 실질취득 252,129,600원을 봐야 하며 추가 미상임차 위험도 남는다.
정주영 보증금 미배당 85,729,600원 인수로 최소 실질취득이 감정가의 97.0%이고, 보증금 미상 한국주의 추가 대항력 위험과 18세대·2회 유찰·낙찰률 0.0%가 겹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정주영의 보증금 미배당액 85,729,6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최소 실질취득액은 252,129,600원으로 감정가의 97.0%입니다. 여기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한국주의 대항력 위험까지 남아 있어,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60,000,000원
최저가 166,400,000원 · 감정가의 64%
최소 실질취득
252,129,600원
낙찰가 + 정주영 미배당 인수
매수인 인수
85,729,600원
정주영 보증금 부족분
핵심지표
97.0%
최소 실질취득 ÷ 감정가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978. 화곡동 더그레이스 5층 503호, 전용 29.92㎡의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입니다. 외형상 최저가는 감정가 260,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166,400,00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정주영은 2020.09.21. 전입하고 2020.08.11. 확정일자를 갖춘 대항력 임차인으로, 말소기준인 2023.06.16. 압류보다 앞섭니다. 보증금 249,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부족분을 낙찰자가 승계합니다.

현재 회차에서 집행비용 3,129,600원을 제외하면 정주영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163,270,400원이고, 남는 보증금 85,729,600원이 매수인 인수액입니다. 결국 낙찰가 166,400,000원과 인수액을 합친 최소 실질취득액은 252,129,600원입니다. 감정가보다 7,870,400원 낮은 수준에 불과하며,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한국주의 추가 권리까지 고려하면 실제 부담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0978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351-36 더그레이스 제5층 제503호
물건종류 / 전용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전용 29.92㎡ · 방2·거실1·화장실1 · 6층 건물 중 5층
소유자박종석 (2020.10.06.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60,000,000원 / 166,40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279,052,033원
매각기일2026.07.09
민간임대주택등기2022.11.30. 등기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임차인이 먼저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06.16. 남부천세무서장의 압류입니다. 이후의 임차권등기, 금천구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정주영의 전입·점유는 말소기준보다 약 3년 앞섭니다. 임차권등기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채권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 소멸등기와 인수금액을 혼동하면 안 됩니다 을구 순위 1번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선순위 대항력을 가진 정주영의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현재 회차 기준 인수액은 85,729,60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확인된 인수 외에 미상 위험도 남는다

신고인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정주영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0.09.21 / 2020.08.11 249,000,000원 완료
2024.01.02
85,729,600원
한국주 주거 2020.09.21 / 2020.08.11 미상 완료
2025.07.14
미상

신고된 임차인·권리자는 2명입니다. 정주영의 보증금은 249,000,000원으로 확인되지만, 한국주는 같은 전입일과 확정일자를 기초로 대항력·우선변제권을 주장하면서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현재 예상배당과 인수액 계산에는 정주영의 보증금만 반영돼 있으므로, 한국주의 보증금 규모와 권리관계가 확인되기 전까지 252,129,600원을 최종 부담액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최소 실질취득액의 의미 252,129,600원은 현재 회차 낙찰가와 정주영의 미배당 보증금만 합한 금액입니다. 한국주의 보증금이 별도로 존재하고 배당되지 않는다면 그 부족분은 추가 인수위험으로 남습니다.

③ 유찰돼도 총액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정주영의 보증금 249,000,000원이 각 회차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정주영의 미배당 인수액이 반대로 증가합니다. 그 결과 최저가만 크게 낮아질 뿐,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은 사실상 보증금 수준에 집행비용이 더해진 금액으로 고정됩니다.

회차낙찰가 가정정주영 인수액최소 실질취득
현재 회차 · 2회 유찰 166,400,000원 85,729,600원 252,129,600원
3회 유찰 시 133,120,000원 118,543,680원 251,663,680원
4회 유찰 시 106,496,000원 144,794,944원 251,290,944원

현재 회차에서 4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낙찰가는 59,904,000원 내려가지만, 최소 실질취득액은 불과 838,656원 감소합니다. 따라서 추가 유찰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정주영 보증금 인수 구조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 사건에서 “최저가 106,496,000원”은 곧 “106,496,000원에 취득”을 뜻하지 않습니다.

⛔ 감정가 41%까지 유찰돼도 싸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4회 유찰 가정에서도 최소 실질취득액은 251,290,944원으로 감정가 260,000,000원의 96.7%입니다. 한국주의 미상 보증금까지 더해지면 감정가를 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6,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3,129,600원
1. 임차인 정주영 보증금 249,000,000원 163,270,400원
2. 한국주택금융공사 279,052,033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 전부가 집행비용과 정주영의 보증금 배당에 사용됩니다. 정주영의 미배당액 85,729,6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며, 신청채권자 한국주택금융공사의 279,052,033원은 배당되지 않습니다. 한국주의 미상 보증금은 위 배당표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66,400,000원)
회차별 신청채권 미배당
현재·3회·4회 유찰 시나리오 모두 한국주택금융공사 예상배당은 0원, 미배당은 279,052,033원입니다.

⑤ 가격 판단 — 실질취득이 감정가의 97.0%

최근 실거래 금액을 기준으로 한 직접 비교는 할 수 없으므로, 가격 판단은 감정가와 실질취득액을 중심으로 보수적으로 해야 합니다. 현재 최소 실질취득액 252,129,600원은 감정가 260,000,000원의 97.0%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보다 93,600,000원 낮아 보이지만, 정주영 보증금 인수를 더하면 감정가와의 차이는 7,870,400원으로 줄어듭니다.

⛔ “감정가 대비 64%”는 가격 메리트 지표가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는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을 비교해야 합니다. 현재 확인 가능한 최소 실질취득액만으로도 감정가의 97.0%이며, 한국주의 미상 보증금은 별도입니다.

더그레이스는 2020.06.12. 사용승인된 18세대 규모의 소형 다세대주택입니다. 경매지표상 평균 유찰횟수는 2.0회이고 낙찰률은 0.0%입니다. 대단지 아파트와 달리 동일 건물 내 비교거래와 매수층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인수액까지 부담하면서 감정가에 근접한 가격으로 취득할 유인은 낮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횟수가 아니라 인수 후 총액을 봐야 한다

이 물건은 감정가 260,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66,4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정주영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부족분 85,729,600원을 합치면 최소 실질취득액은 252,129,600원입니다. 감정가 대비 97.0%로, 최저가 64%라는 숫자가 보여주는 할인 효과는 사실상 사라집니다.

추가 유찰도 해법이 아닙니다. 4회 유찰 시 낙찰가는 106,496,000원까지 낮아지지만 인수액이 144,794,944원으로 늘어 최소 실질취득액은 여전히 251,290,944원입니다. 여기에 한국주의 보증금 미상 위험과 18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까지 겹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감정가에 근접하고, 추가 인수액은 아직 닫히지 않았습니다. 권리와 가격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D등급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