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동주택(다세대주택)

최저가는 2억이지만, 실질취득은 2억3,860만원 이상 — 신월동 다온캐슬 503호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088 ·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243-30 다온캐슬 제5층 제503호
감정가 250,000,000원 · 최저매각가 200,0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5.20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최저가 200,000,000원 🧾 확인 인수 38,600,000원 🏠 실질취득 238,600,000원 이상 📊 실거래 대비 109.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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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억원이지만 확인된 실질취득은 2억3,860만원 이상이고, 별도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도 미상인 고위험 물건
백양호 미배당 보증금 3,860만원을 인수하면 실질취득이 실거래 2억1,900만원의 109.0%이며, 한국주의 추가 인수액까지 확정되지 않아 가격과 권리 모두 불리하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상 최저가는 200,000,000원으로 제공된 동일면적 실거래 219,000,000원의 91.3%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백양호의 미배당 보증금 38,600,00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최소 238,600,000원입니다. 이는 실거래보다 19,600,000원 높은 109.0%이며,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별도 선순위 임차인까지 있어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할 물건이 아닙니다.
감정가
250,000,000원
다세대주택 29.91㎡
최저가 / 실질취득
200,000,000원
최소 238,600,000원
매수인 인수
38,600,000원 이상
백양호 부족분 + 별도 미상 위험
핵심지표
109.0% 이상
실질취득 ÷ 실거래 219,000,000원

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088. 양천구 신월동 다온캐슬 5층 503호, 전용 29.91㎡의 다세대주택입니다. 소유자 사형택은 2020.03.16. 거래가 207,000,000원에 이 물건을 취득했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점은 2023.08.30.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이며, 그보다 앞선 2022.04.25. 전입 임차인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후순위 권리가 매각으로 소멸하더라도 선순위 임차보증금의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확인된 임차인 백양호의 보증금은 235,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200,000,000원에 매각되고 집행비용 3,600,000원을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196,400,000원이 배당되고, 부족분 38,600,000원은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은 238,600,000원입니다. 여기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한국주’의 선순위 임차관계가 별도로 기재되어 있어 실제 부담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남부지방법원 2025타경11088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243-30 다온캐슬 제5층 제503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양천구 월정로13길 22-33
물건종류 / 전용공동주택(다세대주택) · 전용 29.91㎡ · 지상 5층 중 5층
건물 / 규모철근콘크리트구조·평스라브지붕 · 2020.02.12. 사용승인 · 총 12세대
소유자사형택 (2020.03.16. 거래가 207,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50,000,000원 / 200,0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263,429,100원
매각기일2026.05.20.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이 핵심

2020.03.06. 국민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됐지만 2020.03.16.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해당 근저당권 말소 기재가 이어집니다. 현재 제시된 말소기준은 2023.08.30.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입니다. 이후의 국세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소멸하는 임차권등기와 보증금 인수는 별개 백양호의 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 뒤인 2024.04.30. 등기되어 형식상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전입 2022.04.25.·점유개시 2022.04.24.로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매각물건명세서도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인수액은 확정되지 않았다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백양호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2.04.25.
2022.03.29.
235,000,000원 2024.04.30.
배당요구 있음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38,600,000원 인수
현재가 기준
한국주 주거
점유부분 미상
2022.04.25.
2022.03.29.
미상 2025.07.21.
배당요구 있음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추가 인수 미상

보증기관의 대위·승계로 표시된 당사자는 없으므로 현재 확인상 실제 임차인 2명으로 봐야 합니다. 두 임차인 모두 전입일과 확정일자가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배당요구가 확인됩니다. 백양호는 보증금과 현재 회차의 미배당액이 계산되지만, 한국주는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38,600,000원만을 최종 인수액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 동일한 전입일·확정일자라도 별도 확인이 필요 백양호와 한국주의 전입일·확정일자가 같지만 이름과 배당요구일이 다르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동일 임대차의 관계인인지, 독립된 임차인인지, 보증금 반환채권의 귀속이 어떻게 되는지 매각물건명세서와 배당요구서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 전에는 보증금 합산도, 중복 배제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③ 유찰해도 실질취득액이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부근에서 고정됩니다. 이 사건도 현재 회차부터 3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낙찰가와 백양호 인수액의 합계가 약 237,592,000원~238,600,000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낙찰가백양호 미배당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80%
200,000,000원 38,600,000원 238,600,000원
2회 유찰 시
64%
160,000,000원 78,040,000원 238,040,000원
3회 유찰 시
51.2%
128,000,000원 109,592,000원 237,592,000원

위 실질취득액은 확인된 백양호 보증금 미배당액만 반영한 값입니다. 한국주의 보증금과 추가 인수액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2회 더 유찰되면 128,000,000원”이라는 착시 3회 유찰 시 표면 낙찰가는 128,000,000원으로 낮아지지만 백양호 미배당 인수가 109,592,000원으로 증가해 실질취득은 237,592,000원입니다. 낙찰가 하락을 곧바로 취득비용 하락으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다온캐슬 동일면적 29.91㎡의 제공된 실거래는 2022.05. 4층 거래 219,000,000원 1건입니다. 표면 최저가 200,000,000원은 이 거래의 91.3%지만, 현재 회차의 확인된 실질취득액 238,600,000원은 실거래보다 19,600,000원 높고 109.0%에 해당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5.29.91㎡4층219,000,000원
현재 최저가29.91㎡5층200,000,000원
확인된 실질취득29.91㎡5층238,600,000원 이상

실거래 표본이 2022.05. 1건뿐이어서 현재 시세를 정밀하게 대표한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확인된 실질취득액이 유일한 비교 거래를 이미 웃돌고, 미상 임차인의 추가 부담 가능성까지 남습니다. 따라서 전체 평균 대비 낮은 표면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200,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600,000원
1. 임차인 백양호 보증금235,000,000원196,400,000원
백양호 미배당 인수38,600,000원매수인 인수
2. 국민은행 근저당840,000,000원0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1,279,000,000원0원
4. 한국주택금융공사 신청채권263,429,1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국민은행 근저당은 등기상 2020.03.16. 일부포기 말소 기재가 이어지므로 실제 배당대상 여부를 등기 원본과 공동담보목록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와 한국주의 미상 보증금은 위 계산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200,0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백양호 배당으로 전액 소진되고, 확인된 부족분 38,600,0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막대는 낙찰가 200,000,000원과 인수액 38,600,000원을 누적 표시했습니다. 유일한 실거래 219,000,000원보다 높습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이 2명 확인되고, 백양호의 현재 회차 미배당액만 38,600,000원입니다. 한국주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인수액의 상한을 산정할 수 없는 고위험 구조입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200,000,000원만 보면 실거래 219,000,000원보다 낮지만, 확인된 실질취득은 238,600,000원으로 실거래의 109.0%입니다. 미상 임차인 부담까지 고려하면 가격 가점을 줄 근거가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될수록 싸지는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200,000,000원이라는 최저가가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백양호의 보증금 235,000,000원이 낙찰대금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가면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238,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현재 회차 기준 최소 실질취득 238,600,000원은 제공된 동일면적 실거래 219,000,000원보다 높습니다.

더 큰 문제는 한국주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선순위 전입과 확정일자, 배당요구가 기재되어 있어 별도 인수위험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가격 메리트가 확인되지 않고 인수액의 상한도 닫히지 않은 고위험 다세대주택입니다. 원본에서 한국주의 권리관계와 보증금이 명확히 해소되지 않는 한, 낮은 최저가만을 근거로 응찰할 사건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