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감정상 주거용 오피스텔)

최저가 105,677,000원이 끝이 아니다 — 임차보증금 인수 후 실질취득 267,979,478원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534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568-5 더위일관악파크뷰 6층 602호
감정가 258,000,000원 · 최저매각가 105,677,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1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05,677,000원 🧾 인수 162,302,478원 🏷️ 실질취득 267,979,478원 ⚠️ 4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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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05,677,000원이나 임차보증금 인수 후 실질취득 267,979,478원으로 감정가를 웃도는 인수형
김연욱 미배당 보증금 161,602,478원과 박혜연 보증금 700,000원을 인수해 현재 실질취득액이 감정가의 103.9%이며, 추가 유찰에도 총부담이 약 267,000,000원대로 유지되고 4회 유찰·복수 대항력 임차인 위험이 겹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의 41%까지 내려온 최저가만 보면 저렴해 보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연욱의 미배당 보증금 161,602,478원과 박혜연의 보증금 700,000원을 더하면 매수인 인수액은 162,302,478원입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267,979,478원으로 감정가 258,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낙찰가 감소분 대부분이 임차보증금 인수 증가로 바뀌어 총취득액은 약 2.67억대에 머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58,000,000원
최저가 105,677,000원 · 4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267,979,478원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162,302,478원
김연욱 161,602,478원 + 박혜연 700,000원
실질취득 ÷ 감정가
103.9%
감정가보다 9,979,478원 높음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534. 관악구 신림동 더위일관악파크뷰 602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며 감정평가상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입니다. 외형상 최저매각가는 105,677,000원으로 감정가 258,000,000원의 약 41%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낙찰대금만 준비하면 끝나는 물건이 아닙니다. 2022년부터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 김연욱의 보증금 265,000,000원이 매각대금보다 크고, 별도로 대항력 있는 박혜연의 보증금 700,000원이 존재합니다.

현재 회차에서 집행비용 2,279,478원을 먼저 제외하면 김연욱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103,397,522원입니다. 보증금 265,000,000원 중 부족한 161,602,478원은 매수인이 인수하고, 우선변제권이 확인되지 않은 박혜연의 보증금 700,000원도 전액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267,979,478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534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568-5 더위일관악파크뷰 제6층 제602호 · 도로명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로 298
용도 / 이용상태근린시설 · 감정상 주거용 오피스텔 · 철근콘크리트구조 14층 건물 중 6층
사용승인2021.12.13
소유자박승준 (2022.03.30 매매, 거래가액 26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58,000,000원 / 105,677,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40.96%)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65,000,000원
매각기일2026.07.01
현황 확인현장조사 당시 폐문부재로 내부 설비 작동 여부와 내부 인테리어 상태를 확인하지 못함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보다 선순위 임차인이 핵심

2021.12.23 설정된 강서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은 3,058,000,000원이지만, 이 근저당은 2022.03.29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존하는 선순위 근저당으로 보거나 낙찰자가 3,058,000,000원을 인수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실질적인 기준점은 2025.03.28 강제경매개시결정이며, 그보다 앞서 대항요건을 갖춘 두 임차인의 보증금이 핵심입니다.

⚠️ 임차보증금 인수형의 핵심 계산 김연욱의 보증금 265,000,000원은 현재 최저가 105,677,000원보다 큽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김연욱의 배당액이 줄고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낙찰가와 인수액의 합계는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여기에 집행비용과 박혜연 보증금 700,000원이 추가돼 실제 총부담은 약 267,000,000원대로 고정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모두 대항력 있음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김연욱 건물 전부 · 주거 · 임차권등기 2022.04.29 / 2022.03.30 265,000,000원 / 해당 없음 대항력 有 행사 가능
확정일자·배당요구
161,602,478원
현재 회차 미배당액
박혜연 점유 범위 확인 필요 2025.01.16 / 확인 필요 700,000원 / 월 700,000원 대항력 有 확인되지 않음 700,000원
보증금 전액

김연욱은 임대차계약일과 확정일자가 2022.03.30이고, 전입 및 점유개시일이 2022.04.29입니다. 2024.01.19에는 보증금 265,000,000원, 건물 전부를 범위로 하는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으며 배당요구도 확인됩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상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면 그 부족분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박혜연은 2025.01.16 전입해 2025.03.28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 대항력을 갖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확정일자와 우선변제권은 확인되지 않아 배당액은 0원으로 계산되며, 보증금 700,000원을 매수인이 전액 승계하는 구조입니다. 두 사람은 보증기관의 중복·대위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2명으로 각각 계산해야 합니다.

③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총취득액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회차낙찰가 가정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4회 유찰 105,677,000원 162,302,478원 267,979,478원
5회 유찰 시 84,541,600원 183,080,149원 267,621,749원
6회 유찰 시 67,633,280원 199,684,119원 267,317,399원

현재 회차에서 한 번 더 유찰되면 낙찰가는 21,135,400원 낮아지지만 실질취득은 357,729원만 낮아집니다. 6회 유찰까지 진행돼 낙찰가가 67,633,280원으로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267,317,399원입니다. 낙찰가 하락분 대부분이 임차보증금 인수 증가로 대체되기 때문입니다.

⛔ “감정가의 41%”라는 숫자만 보면 안 되는 이유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보다 152,323,000원 낮지만, 실질취득액은 오히려 감정가보다 9,979,478원 높습니다. 실거래 비교 이전에 감정가 기준으로만 봐도 가격 할인 효과가 사라지는 구조이므로, 최저가를 근거로 싸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5,67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2,279,478원
1. 임차인 김연욱 보증금 265,000,000원 103,397,522원
인수 · 김연욱 미배당 보증금 161,602,478원 0원
인수 · 박혜연 보증금 700,000원 0원
강서신용협동조합 근저당 3,058,000,000원 0원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 265,000,000원 0원
소유자 교부 - 0원

김연욱의 예상배당 103,397,522원을 제외한 보증금 161,602,478원과 박혜연 보증금 700,000원은 매수인 인수입니다. 강서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은 채권최고액이 표시돼 있으나 2022.03.29 말소된 권리이므로 현존하는 인수권리로 보지 않습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05,677,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김연욱 일부 배당에 전부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채권 표시액
3,323,000,000원에는 2022.03.29 말소된 강서신협 근저당 채권최고액이 포함돼 있어, 이 금액 전체를 매수인 인수액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 확인되는 정리 요소 강서신용협동조합의 3,058,000,000원 근저당은 경매로 소멸하는 권리가 아니라 이미 2022.03.29 말소된 과거 권리입니다. 이 거액을 낙찰자가 인수한다고 볼 사안은 아닙니다.
⛔ 남는 핵심 위험 말소된 근저당을 제외하더라도 두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인수가 남습니다. 특히 김연욱의 보증금 부족분은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증가하므로, 이 사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매각가가 아니라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06억 낙찰”이 아니라 “2.68억 취득”

이 사건의 핵심은 네 번 유찰된 최저매각가가 아닙니다. 현재 회차에서 낙찰자가 법원에 납부할 금액은 105,677,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들에게 승계되는 보증금은 162,302,478원입니다. 합계 267,979,478원은 감정가보다 9,979,478원 높습니다.

한 번 또는 두 번 더 유찰돼도 실질취득액은 각각 267,621,749원과 267,317,399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낮아진 낙찰가만큼 김연욱의 미배당 보증금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말소된 강서신협 근저당은 인수 대상이 아니지만, 그것을 제외해도 두 임차인의 승계 부담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사라집니다. 최저가는 싸 보이지만 실질취득은 감정가 이상인 대항력 인수형으로, 입찰 매력도는 낮게 평가하는 것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