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오피스텔)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0원, 그러나 ‘미상 점유자’가 남는다 — 수원 커낼파크 704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90155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196번길 15, 7층704호 (금곡동, 커낼파크)
감정가 187,000,000원 · 최저매각가 130,900,000원(7회 유찰, 감정가 70%) · 매각기일 2026.06.2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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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이승근 임차권은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이나, 확약 밖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자 2명이 남는 보수 접근 물건
보증금 186,950,000원의 이승근 임차권은 2026.03.06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 처리되지만, 김량희·YAMAMOTO RYO는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자라 대항력 가능·미상이고 7회 유찰·근린시설/오피스텔 용도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130,900,000원 📉 7회 유찰 🔐 이승근 인수 0원* ❓ 미상 점유 2명
한 줄 평 이 물건의 핵심은 “보이는 큰 인수는 확약으로 꺼졌지만, 확약 밖 미상 점유자가 남았다”입니다. 을구 1번 이승근 주택임차권은 보증금 186,950,000원이고 룰상 현재 회차 미배당은 58,682,600원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3.06자로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을 제출했으므로, 이 임차권의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문제는 김량희·YAMAMOTO RYO입니다. 두 사람은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라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남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7,000,000원 / 130,900,000원
7회 유찰 · 감정가 70%
실질취득(확약 반영)
130,900,000원*
이승근 인수 0원 · 미상 점유 별도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58,682,600원은 확약 처리
핵심지표
미상 2명
보증금·확정일자 확인 전 보수적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90155.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커낼파크 7층 704호입니다. 사건 데이터상 용도 표시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오피스텔로 이용중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아파트처럼 단순 주거용으로 보지 말고, 근린시설·오피스텔 성격의 집합건물로 권리와 환금성을 같이 봐야 합니다.

말소기준은 데이터상 2024.09.23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문제는 그보다 앞선 2023.03.21 을구 1번 주택임차권입니다. 이승근 임차권은 보증금 186,950,000원, 전유전부, 전입 2021.04.29, 확정일자 2021.03.09로, 원칙대로면 매각대금에서 다 받지 못한 부족분이 매수인 인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notes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서가 있습니다.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한다는 취지입니다. 그래서 이승근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처리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9015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196번길 15, 7층704호 (금곡동, 커낼파크)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감정 이용상태: 오피스텔로 이용중 · 10층 건물 내 7층 704호
소유자박춘자 (2021.04.29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186,950,000원)
감정가 / 최저가187,000,000원 / 130,900,000원 (7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09,506,925원
매각기일2026.06.2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전 임차권과 확약서

등기 흐름에서 가장 중요한 권리는 을구 1번 이승근 주택임차권입니다. 임차보증금은 186,950,000원, 범위는 전유전부, 임대차계약일자는 2021.03.08, 전입·점유개시는 2021.04.29, 확정일자는 2021.03.09입니다. 이 권리는 말소기준인 2024.09.23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므로 원칙적으로는 매수인 인수형입니다.

✅ 확약서 효과 notes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양도인: 이승근)가 2026.03.06자로 “임차보증금에 대하여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해 주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승근 임차권은 룰상 부족분이 있더라도 실질 인수 0원*으로 처리합니다.
⛔ 확약 밖 위험 확약은 이승근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김량희, YAMAMOTO RYO는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인 점유자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이들을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하지 않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남겨야 합니다. 이 부분은 원본 매각물건명세서 보완 확인 전까지 가격 산정에서 할인요인입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표 — 실제 3명, 승계 중복 없음

tenants 데이터상 보증기관 승계 또는 대위 중복 신고로 표시된 사람은 없습니다. 따라서 임차인·점유자 표는 실제 3명으로 봅니다. 다만 이승근은 확약서가 적용되는 주된 임차권이고, 김량희·YAMAMOTO RYO는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자입니다.

임차인·점유자전입 / 확정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승근
전유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1.04.29
확정 2021.03.09
186,950,000원 2023.03.21 우선변제 실질 0원*
확약서로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김량희 전입 2024.06.18
확정 미상
미상 2024.10.07 가능·미상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 확약 밖 위험
YAMAMOTO RYO 전입 2024.06.28
확정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 확약 밖 위험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자는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하지 않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표시했습니다. 이승근의 룰상 부족분은 58,682,600원이지만 확약서에 따라 실질 인수 0원*으로 반영했습니다.

③ 실질취득 — 최저가만 보면 안 된다

이 사건은 감정가 187,000,000원에서 7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가가 130,900,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낮아 보이지만, 권리분석에서는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를 봐야 합니다. 이승근 임차권은 보증금 186,950,000원짜리 대항력 인수형 권리였으므로, 확약서가 없었다면 현재 회차의 룰상 인수 부족분은 58,682,600원입니다. 이 경우 낙찰가 130,900,000원에 부족분을 더하면 총액은 189,582,600원으로, 보증금 186,950,000원 부근에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는 확약서가 있으므로 이승근 부족분은 실질 0원*입니다. 따라서 알려진 주된 임차권만 놓고 보면 실질취득은 130,900,000원입니다. 다만 이 결론은 이승근에게만 적용됩니다. 확약 밖 김량희·YAMAMOTO RYO의 보증금 미상 위험은 가격 산정에서 별도로 남습니다.

⚠️ 7회 유찰의 의미 현재 가격은 감정가의 70%입니다. 다만 제공 데이터에는 실거래 비교표가 없으므로, “시세보다 싸다”는 결론을 만들 수 없습니다. 더구나 용도는 근린시설·오피스텔이고, 미상 점유자 2명이 남아 있어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30,9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2.0% 추정)-2,632,600원
1. 임차인 이승근 보증금 (우선변제)186,950,000원128,267,400원
2. 갑구 6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09,506,925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데이터상 이승근 보증금 부족분은 58,682,600원으로 산정되어 있으나, 2026.03.06 확약서에 따라 이 임차권의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이며, 김량희·YAMAMOTO RYO의 보증금 미상 위험은 이 배당표에 금액으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30,900,000원)
회차별 미배당·룰상 인수액
확약 반영 전 룰상 금액입니다. 이승근 임차권은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지만, 확약 밖 미상 점유자는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 권리 관점 주된 대항력 임차권인 이승근 보증금은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 처리됩니다. 이 점은 이 사건의 가장 큰 방어 논리입니다.
⛔ 남는 리스크 확약은 이승근에게만 적용됩니다. 김량희·YAMAMOTO RYO는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자라서, 실제 보증금과 점유관계 확인 전에는 공격적으로 가격을 높이기 어렵습니다. 7회 유찰과 근린시설·오피스텔 성격까지 겹쳐, 보수적인 등급이 맞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은 강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이 사건의 가장 큰 장점은 명확합니다. 보증금 186,950,000원의 이승근 임차권은 원칙적으로 매수인 인수형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서 때문에 실질 인수 0원*으로 정리됩니다. 그래서 알려진 주된 인수만 보면 실질취득은 현재 최저가 130,900,000원입니다.

그러나 결론을 과하게 좋게 줄 수는 없습니다. 확약 밖에 김량희와 YAMAMOTO RYO라는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자가 있고, 물건 용도도 근린시설·오피스텔 성격입니다. 7회 유찰이라는 숫자만 보고 “싸다”고 말하기보다, 확약서 원본 확인 + 미상 점유자 확인 + 용도 확인이 끝나야 가격을 정할 수 있습니다. 주된 인수는 해소, 잔여 리스크는 미상. 이 물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