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확약서가 있어도, ‘선순위·미상 기재’ 확인 전엔 들어가면 안 된다 — 관악 더위일관악파크뷰 607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538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568-5 더위일관악파크뷰 6층 607호
감정가 239,000,000원 · 최저매각가 239,000,000원(5회 유찰 표시) · 매각기일 2026.07.0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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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확약서로 조준범 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이나 선순위 근저당 16.5억·미상 기재가 남아 원본 확인 전 입찰 부적합
보증금 2.4억이 최저가 2.39억을 초과하는 대항력 인수형이나 HUG 확약으로 해당 부족분은 실질 0원*. 다만 말소기준보다 앞선 성북신협 근저당 16.5억과 성명·보증금 미상 기재가 남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핵심지표 🏢 오피스텔 · 📉 5회 유찰 · 🧾 임차보증금 240,000,000원 · ✍️ 확약서 2026.05.12 · ⚠️ 선순위 근저당 1,650,000,000원
한 줄 평 이 물건의 핵심은 “최저가 239,000,000원”이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권 보증금이 240,000,000원이고, 룰상 부족분은 5,146,000원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서로 조준범 보증금의 잔존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보되, 선순위 근저당 1,650,000,000원과 성명·보증금 미상 기재가 남아 원본 확인 전에는 입찰 위험이 큽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9,000,000원
5회 유찰 표시 · 최저가 100%
실질취득(임차권)
239,000,000원*
확약 반영 · 룰상 244,146,000원
매수인 인수
1,650,000,000원
을구 1번 선순위 근저당 표시
핵심지표
100.4%
보증금 ÷ 최저가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538. 관악구 신림동 더위일관악파크뷰 6층 607호,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복층구조 다락)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와 최저가가 모두 239,000,000원이라 단순해 보입니다. 하지만 권리 흐름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말소기준은 2023.02.07. 강서세무서장의 압류로 잡혀 있고, 그보다 앞선 2021.12.23. 성북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이 채권최고액 1,650,000,000원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임차권도 가격 판단을 바꿉니다. 조준범의 임차보증금은 240,000,000원이고, 최저가 239,000,000원보다 큽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원칙적으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 총액은 보증금 부근에 고정됩니다. 이 사건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2026.05.12. 확약서가 있어 조준범 보증금의 잔존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처리되지만, 확약 밖의 미상 기재와 선순위 근저당 확인이 끝나기 전에는 “싸다”고 볼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538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568-5 더위일관악파크뷰 6층 607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오피스텔 · 복층구조(다락) · 철근콘크리트구조 14층 건물 중 6층 607호
소유자오승훈 (2022.03.11.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24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39,000,000원 / 239,000,000원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4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2
등기 특이사항민간임대주택등기 · 주택임차권등기 · 선순위 근저당권 기재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근저당이 핵심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2023.02.07. 갑구 4번 압류입니다. 그 이후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문제는 말소기준보다 앞선 을구 1번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이 1,650,000,000원이고, 공동담보목록까지 기재되어 있어, 이 권리가 실제로 어느 범위까지 남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낙찰가 계산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 선순위 근저당 확인 전 입찰 금지 을구 1번 성북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은 2021.12.23. 접수로, 말소기준 압류 2023.02.07.보다 앞섭니다. 채권최고액은 1,650,000,000원입니다. 2022.02.14. 일부포기 말소 기재도 함께 있으므로, 공동담보·일부포기 범위·해당 호수 부담 여부를 등기 원본과 담보목록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보증기관 — 실제 임차인과 승계 신고를 섞으면 안 된다

보증기관 신고는 실제 임차인의 보증금과 합산하면 안 됩니다. 이 사건에서 실제 임차인으로 확정 가능한 사람은 조준범 1명이고, 별도로 성명·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주민등록 경정 기재가 1건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조준범 보증금의 대위·승계 지위로 보아야 하며, 별도 보증금으로 더하지 않습니다.

구분전입/확정보증금배당요구판정 배지
조준범 ·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2.02.11 · 확정 2022.02.11 240,000,000원 2023.09.25 대항력 포기* 우선변제 확약대상
성명 미상 기재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2.02.21 · 확정일자 미상 미상 2023.12.07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확약 밖 확인
주택도시보증공사 · 보증기관 승계 신고 해당 없음 합산 제외 해당 없음 보증기관 승계중복 제외
✅ 확약서 효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05.12.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조준범 보증금의 룰상 부족분 5,146,000원은 실질 인수 0원*으로 봅니다.
⚠️ 확약 밖 리스크 확약은 조준범 보증금 및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승계 지위에 대한 효과로 보아야 합니다. 성명·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는 별도 기재는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남기고, 원본 명세서·임차권 경정결정·주민등록 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조준범 보증금 240,000,000원은 최저가 239,000,000원보다 큽니다. 확약이 없다면 매각가 239,000,000원 기준 배당 후 부족분 5,146,000원이 생겨, 매수인 실질취득은 244,146,00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음 회차로 내려가도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243,476,800원, 242,941,440원처럼 보증금 부근에 고정됩니다.

회차매각가룰상 인수룰상 실질취득
현재 회차 (5회 유찰, 감정가 100%)239,000,000원5,146,000원244,146,00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80%)191,200,000원52,276,800원243,476,800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64%)152,960,000원89,981,440원242,941,440원

이 표가 중요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대항력 인수형은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 부담이 자동으로 싸지지 않습니다. 이 사건은 확약으로 조준범 보증금의 잔존 인수는 실질 0원*이지만, 선순위 근저당과 미상 기재가 남아 있으므로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말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39,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4,146,000원
1. 임차인 조준범 보증금(우선변제)240,000,000원234,854,00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성북신용협동조합1,650,000,000원0원
3. 강제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4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각가 239,000,000원 가정 시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됩니다. 조준범 보증금의 룰상 부족분은 5,146,000원이지만, 확약서가 제출되어 그 임차권에 대한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39,000,000원)
회차별 미배당
현재·6회·7회 시나리오 모두 채권자 미배당 1,890,000,000원으로 표시됩니다. 가격보다 권리 확인이 먼저입니다.
⛔ 종합 권리 판단 확약서 덕분에 조준범 보증금 부족분은 실질 인수 0원*으로 낮아지지만, 말소기준보다 앞선 성북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과 성명·보증금 미상 기재가 남습니다. 이 두 가지가 해소되지 않으면 입찰가 산정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서 하나로 ‘안전물건’이 되지는 않는다

이 사건은 전세보증금 240,000,000원이 최저가 239,000,000원보다 큰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 구조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서가 있어 조준범 보증금의 잔존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정리되는 점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그러나 이 장점만 보고 입찰하면 안 됩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채권최고액 1,650,000,000원 근저당권, 성명·보증금 미상 기재, 민간임대주택등기가 동시에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확약서는 플러스, 선순위·미상 기재는 치명적 확인사항. 원본 대조 전에는 보수적으로 제외해야 할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