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는 6,615만원이지만, 실질취득은 ‘보증금 1.29억급’ — 용인 새솔빌리지 501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541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281-4 새솔빌리지 다동 5층501호
감정가 1.35억 · 최저매각가 6,615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2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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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615만원처럼 보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 6,444만원 인수로 실질취득 1.306억 — 최근 실거래 1.29억보다 높음
전재현 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 2023.08.28보다 빠르고 보증금 1.29억 중 64,440,700원이 미배당 인수된다. 실질취득 130,590,700원은 최근 실거래 129,000,000원의 101.2%라 가격 메리트가 없고, 공매공고·세금 압류 메모까지 있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핵심지표 🏷️ 최저가 66,150,000원 · 🧾 대항력 임차보증금 129,000,000원 · 💸 미배당 인수 64,440,700원 · 📌 실질취득 130,590,700원
한 줄 평 겉으로는 감정가 1.35억짜리 다세대가 2회 유찰되어 6,615만원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그러나 을구 9번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가 있고, 임차보증금 129,000,000원 중 배당으로 못 받는 64,440,7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싸게 보이는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130,590,700원으로 봐야 하며, 최근 실거래 129,000,000원과 비교해 가격 메리트가 거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5,000,000원
최저가 66,15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130,590,700원
낙찰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64,440,700원
대항력 임차권등기 부족분
핵심지표
101.2%
실질취득 ÷ 최근 실거래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541.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새솔빌리지 다동 5층 501호, 감정 이용상태상 다세대주택입니다. 방2·욕실·주방·거실·현관 구조의 2013.12.13 사용승인 건물이고, 8세대 규모의 새솔빌리지[다동] 물건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2회 유찰로 최저가가 낮아졌다”가 아닙니다. 말소기준으로 잡힌 2023.08.28 세종특별자치시 압류보다 앞선 2021.07.21 전입 임차인 전재현의 임차권등기가 있다는 점입니다.

전재현 임차인은 보증금 129,000,000원, 전입 2021.07.21, 확정일자 2021.06.18, 임차권등기 2023.07.24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 66,150,000원 기준 배당표상 임차인 배당은 64,559,300원에 그치고, 부족분 64,440,700원이 남습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자금 판단은 66,150,000원짜리 물건이 아니라 130,590,700원짜리 물건으로 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54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281-4 새솔빌리지 다동 5층501호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 · 새솔빌리지[다동] · 대상면적 35.4㎡
이용상태다세대주택(방2, 욕실, 주방, 거실 현관 등)
소유자박찬중 (2021.08.03. 거래가 129,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35,000,000원 / 66,15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39,089,158원
매각기일2026.06.2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권이 핵심

말소기준은 2023.08.28 갑구 9번 세종특별자치시 압류입니다. 이후의 국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함안군 압류, 경매개시결정 등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임차인 전재현의 주택임차권은 2023.07.24 등기되어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전입일도 2021.07.21입니다. 이 임차권은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매수인에게 잔액이 넘어오는 구조입니다.

임차인사용보증금전입 / 확정배당요구판정
전재현 건물의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29,000,000원 2021.07.21 / 2021.06.18 2023.07.24 대항력 有 우선변제 승계 아님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tenants 자료의 is_subrogation/is_guarantor 값이 모두 false이므로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보증금을 합산할 사안은 아닙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가격 착시 보증금 129,000,000원이 현재 최저가 66,150,000원보다 큽니다. 이 경우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임차인 미배당 인수액이 커지므로, 매수인의 총 부담은 사실상 보증금 1.29억 안팎에 고정됩니다. 이 물건은 “최저가 6,615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130,590,700원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비교해야 한다

새솔빌리지[다동]의 동일 대상면적 최근 거래 자료는 2021.08 5층, 35.4㎡, 129,000,000원 1건입니다. 표본은 1건뿐이라 시세의 폭은 확인하기 어렵지만, 현재 사건의 실질취득 130,590,700원은 이 거래가보다 1,590,700원 높고, 비율로는 101.2%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실거래의 51.3%처럼 보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를 더하면 할인 효과는 사라집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1.0835.4㎡5129,000,000원
평균1건129,000,000원
⚠️ 같은 건물 경매 체질 새솔빌리지[다동]의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2.0회입니다. 이 사건도 현재 2회 유찰 상태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에서는 유찰이 곧바로 매수인 이익이 되지 않습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인수액이 늘어 실질 부담이 다시 보증금 수준으로 되돌아가기 때문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66,15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1,590,700원약 매각가의 2.4% 추정
1. 임차인 전재현 보증금129,000,000원64,559,300원부족분 64,440,700원 매수인 인수
2. 을구 1번 근저당 · 신목신용협동조합91,000,000원0원미배당 발생
3. 을구 3번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89,280,000원0원미배당 발생
4. 을구 5번 근저당 · 성수2가1동새마을금고84,000,000원0원미배당 발생
5. 을구 6번 근저당 · 주식회사신한은행66,000,000원0원미배당 발생
6. 갑구 11번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20,000,000원0원미배당 발생
7. 갑구 13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39,089,158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최우선변제 미반영

현재 최저가 기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임차인 보증금 부족분 64,440,700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는 구조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6,615만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입니다. 실질취득 130,590,700원은 최근 실거래 129,000,000원을 웃돕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와 보증금 미배당 인수가 핵심 리스크입니다. 임차권등기 포기, 말소 확약, 대항력 포기 확약 자료가 notes에 없으므로 인수액을 0원으로 볼 수 없습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최저가 66,150,000원은 싸 보이지만, 인수액 64,440,700원을 더한 실질취득은 130,590,700원입니다. 최근 실거래 129,000,000원과 비교하면 오히려 101.2% 수준이므로, 단순 저가 낙찰 메리트로 보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됐다”보다 “인수된다”가 먼저다

이 사건은 2회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가격 메리트를 최저가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 전재현의 보증금 129,000,000원이 있고, 현재 배당표상 부족분 64,440,700원이 매수인에게 넘어갑니다. 그래서 실질취득은 130,590,700원, 최근 실거래 129,000,000원의 101.2%입니다. 권리는 인수형, 가격은 시세 이상, 환금성은 표본이 얇은 다세대. 결론은 단순한 저가매수 후보가 아니라, 임차권 인수와 실질취득을 감당할 수 있는지부터 걸러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