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최저가 1.29억이 아니다 — 대항력 임차권 때문에 실질취득은 1.516억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750 ·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597-4 세마엠시티 5층 519호
감정가 129,000,000원 · 최저매각가 129,000,000원(신건) · 매각기일 2026.05.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29,000,000원 🧾 보증금 149,000,000원 ⚠️ 인수 22,606,000원 💰 실질취득 151,60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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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대항력 임차권으로 현재 최저가 1.29억이 아니라 실질취득 1.516억인 인수형 고위험 물건
임차인 김인수 보증금 149,000,000원이 최저가 129,000,000원을 초과하고, 배당 부족분 22,606,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현재 실질취득이 151,606,000원으로 상승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이 물건은 최저가 129,000,000원짜리 물건으로 보면 안 됩니다. 을구 1번 임차권등기 김인수의 임차보증금이 149,000,000원이고,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서 대항력 있음으로 표시됩니다. 현재 회차에서 배당 후 부족분 22,606,000원은 매수인 인수로 잡혀 있어, 실질취득은 151,606,000원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사실상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9,000,000원
신건(0회 유찰)
실질취득
151,606,000원
최저가 + 인수 22,606,000원
매수인 인수
22,606,000원
보증금 미배당 잔액
핵심지표
117.5%
실질취득 ÷ 최저가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750. 오산시 세교동 세마엠시티 5층 519호입니다. 사건 용도는 근린시설로 들어와 있지만,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오피스텔입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권리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입니다. 김인수의 임차권등기는 임차보증금 149,000,000원, 전입일 2022.04.15, 확정일자 2022.04.11로 기재되어 있고, 매각물건명세서도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감정가 129,000,000원 신건”이라는 숫자만 보면 판단이 틀어집니다. 현재 회차 기준 예상배당에서 임차인 김인수에게 126,394,000원만 배당되고, 부족분 22,606,000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결국 매수인이 보는 실질취득가는 129,000,000원 + 22,606,000원 = 151,606,0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750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597-4 세마엠시티 5층 519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감정평가 이용상태: 오피스텔
소유자김재식 (2022.04.15. 거래가 149,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29,000,000원 / 129,000,000원 (신건)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49,000,000원
매각기일2026.05.2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이 본질

말소기준권리는 2023.02.03. 갑구 7번 가압류입니다. 그러나 임차인 김인수의 전입일은 2022.04.15이고 확정일자는 2022.04.11입니다. 즉 경매등기나 가압류보다 먼저 들어온 임차권으로 표시되어, 데이터상 대항력 있음우선변제권 행사 가능으로 판정됩니다. 이후의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 표시가 있으나,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은 매수인 인수로 남는 구조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합산 금지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전입확정일자배지
김인수 전유부분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149,000,000원 2022.04.15 2022.04.11 대항력 우선변제 실제 임차인

임차인 목록에는 보증기관 승계나 대위변제 중복신고 표시가 없습니다. 따라서 실제 임차인은 김인수 1명으로 보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신청채권자 청구금액 149,000,000원과 임차인 보증금 149,000,000원을 단순 합산해 임차인이 2명인 것처럼 보면 안 됩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핵심 보증금 149,000,000원이 현재 최저가 129,000,000원보다 큽니다.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부족분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그래서 최저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커지고, 실질취득가는 151,606,000원, 151,244,800원, 150,886,080원처럼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9,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2.0% 추정)-2,606,000원
1. 임차인 김인수 보증금 (우선변제)149,000,000원126,394,000원
2. 갑구 7번 가압류 · 우리금융캐피탈주식회사50,958,467원0원
3. 갑구 9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49,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기준 임차보증금 부족분 22,606,000원은 매수인 인수로 표시됩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이며 실제 배당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신건 1.29억)
회차별 미배당
실거래 데이터가 없으므로 회차별 미배당을 표시합니다. 가격 판단은 최저가가 아니라 최저가+인수액인 실질취득으로 해야 합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싸지는 게 아니라 인수가 늘어난다

회차최저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신건, 감정가 100%)129,000,000원22,606,000원151,606,000원
1회 유찰 시 (감정가 80%)103,200,000원48,044,800원151,244,8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64%)82,560,000원68,326,080원150,886,080원
⚠️ 숫자의 착시 2회 유찰 시 최저가는 82,560,000원까지 내려가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68,326,080원으로 커집니다. 그래서 실질취득은 150,886,080원입니다. 이 사건에서 “유찰되면 싸진다”는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신건 1.29억”이 아니라 “인수형 1.516억”

이 사건은 최저가가 낮아 보이는 착시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와 보증금 미배당 인수 구조 때문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51,606,000원입니다. 더 중요한 점은 유찰되어도 본질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회 유찰 시 실질취득은 151,244,800원, 2회 유찰 시도 150,886,080원입니다. 이 물건의 결론은 단순합니다. 권리분석의 핵심은 말소가 아니라 인수이고, 입찰 판단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