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현황 주거용)

인수는 0원이지만, 4회 유찰의 이유가 있다 — 대방동 엘리시아 201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539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384-2 엘리시아 1동 2층 201호
감정가 3.65억 · 최저매각가 1.495억(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강제경매(전혜경)
💰 매수인 인수 0원 📊 최근 실거래 대비 38.3% 📉 4회 유찰 👥 실제 임차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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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실질취득 1.495억으로 최근 실거래의 38.3%지만, 위반용도·4회 유찰·낮은 환금성이 겹친 고난도 물건
두 임차인과 전세권은 2015년 말소기준보다 후순위라 인수는 0원이나, 근린시설의 주거용 무단용도변경, 실제 임차인 2명, 4회 유찰과 동일 건물 평균 유찰 5.9회·매각률 0.0%를 반영해 C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은 임차인과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권리상 실질취득액도 최저가와 같은 149,504,000원으로, 최근 실거래 390,000,000원의 38.3%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건축물대장상 제2종근린생활시설이고, 주거용 무단용도변경에 따른 위반건축물 등재, 실제 임차인 2명, 관계인 의심, 4회 유찰이 겹칩니다. 낮은 가격만으로 안전한 물건이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65,000,000원
최저가 149,504,000원 · 감정가 41%
실질취득 / 최근 실거래
149,504,000원
390,000,000원의 38.3%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전세권 모두 후순위
핵심지표
4회 유찰
위반용도 · 평균 유찰 5.9회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539. 동작구 대방동 엘리시아 1동 2층 201호, 전용면적 55.03㎡의 집합건물입니다. 건축물대장상 용도는 제2종근린생활시설(사무소)지만 현재는 주거용으로 이용 중입니다. 감정가 365,000,000원에서 네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49,504,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권리분석의 기준은 2015년 1월 13일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등기된 압류·가압류·전세권과 임차인의 전입은 모두 말소기준보다 늦어 매각으로 소멸하고, 낙찰자가 보증금이나 등기상 권리를 승계할 구조는 아닙니다.

가격만 보면 큰 폭의 할인입니다. 2025년 9월 같은 건물에서 확인된 면적 매칭 실거래는 390,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는 그 금액의 38.3%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권리상 실질취득액 역시 149,504,000원입니다. 다만 실거래 표본이 1건뿐이고, 비교 거래는 전용 49.55㎡·4층인 반면 본건은 55.03㎡·2층입니다. 여기에 위반건축물과 근린시설 용도, 소규모 8세대 건물이라는 환금성 변수가 있어 단순히 “시세의 38.3%니까 싸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539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384-2 엘리시아 제1동 제2층 제2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전용 55.03㎡ · 현황 주거용 이용
건물규모 / 사용승인지상 6층 중 2층 · 8세대 · 2014.11.07 사용승인
소유자백승욱 (2017.08.18. 거래가 204,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365,000,000원 / 149,504,000원 (4회 유찰, 감정가 40.96%)
신청채권자 / 청구전혜경 / 300,175,300원
매각기일2026.07.07

① 권리 흐름 — 기준권리 이후는 소멸

말소기준은 2015.01.13.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 960,000,000원입니다. 공동담보 근저당으로 채권최고액이 본건 감정가보다 크고,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대금이 우리은행에 우선 배당됩니다. 2021년 설정된 정정자의 전세권 300,000,000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 295,000,000원, 전혜경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모두 기준권리보다 뒤에 있어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권리상 인수액 0원 실제 임차인 2명의 전입일은 각각 2021.10.25.과 2022.07.21.로, 2015.01.13.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두 임차인 모두 대항력이 없으며 미배당 보증금을 낙찰자가 인수하지 않습니다. 등기된 정정자의 전세권도 후순위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인수는 없지만 관계 확인 필요

실제 임차인으로 확인된 사람은 2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로 중복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두 사람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전혜경은 점유자이면서 이 사건의 신청채권자이기도 하므로 임대차의 실제 성립 경위와 소유자와의 관계를 원문 서류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임차인용도 / 전입보증금확정일자 /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전혜경 주거
2022.07.21
300,000,000원 확정 2025.04.18
배당요구 2025.04.18
없음 후순위 없음
정정자 주거
2021.10.25
미상
전세권 300,000,000원
확정 2025.04.18
배당요구 미상
없음 미상 없음
⚠️ 전혜경의 이중 지위 전혜경은 보증금 300,000,000원의 임차인으로 조사됐고, 동시에 청구금액 300,175,300원의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입니다. 이를 곧바로 가장임차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임대차계약서·보증금 지급자료·채권원인·점유 경위를 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관계가 어떻게 확인되더라도 현재 자료상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늦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숫자는 싸지만 표본과 용도가 다르다

엘리시아(384-2)는 2014.11.07. 사용승인된 8세대 규모 건물입니다. 확인된 최근 12개월 실거래는 2025년 9월의 1건이며, 전용 49.55㎡·4층이 390,0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949.55㎡439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390,000,000원

현재 최저가이자 권리상 실질취득액인 149,504,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가의 38.3%입니다. 명목 가격 여유는 분명 큽니다. 그러나 거래 표본이 단 1건이고, 본건은 건축물대장상 근린시설인 데다 주거용 무단용도변경 위반이 확인됩니다. 정상적인 주거용 집합건물과 동일한 기준으로 390,000,000원을 그대로 시세로 적용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 4회 유찰을 할인으로만 해석하면 안 된다 동일 건물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는 5.9회이고 매각률은 0.0%입니다. 본건도 이미 네 차례 유찰됐습니다. 이는 단순 가격 부담뿐 아니라 근린시설 용도, 위반건축물, 금융·전입 제한 가능성, 소규모 건물의 환금성을 시장이 보수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9,50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893,056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960,000,000원146,610,944원
2. 전세권 · 정정자300,000,000원0원
3.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295,000,000원0원
4. 신청채권자 · 전혜경300,175,3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우리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후순위 전세권·가압류·신청채권자는 배당받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미배당이 발생하더라도 대항력 없는 임차인 보증금과 후순위 전세권은 매수인이 인수하지 않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우리은행 근저당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49,504,000원은 최신 실거래 390,000,000원의 38.3%지만, 실거래 1건과 용도·위반 상태를 함께 봐야 합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가 2015년으로 빠르고, 두 임차인의 전입과 전세권·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후순위입니다. 미배당액이 커도 낙찰자가 떠안을 보증금이나 등기상 권리는 없어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149,504,000원입니다.
⛔ 물건 관점 건축물대장상 제2종근린생활시설을 주거용으로 사용해 위반건축물로 등재된 내역이 있습니다. 원상복구·이행강제금·용도변경 가능성,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대출 제한, 취득세·보유세 적용, 향후 임대와 매도 시 매수층 축소 여부를 확인하지 않으면 낮은 낙찰가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소멸형, 물건은 고난도

이 사건은 권리표만 보면 명확합니다. 2015년 우리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전혜경과 정정자의 전입·확정일자·전세권은 모두 그보다 늦습니다. 배당받지 못하는 보증금이 있어도 매수인에게 넘어오지 않으므로 인수액은 0원,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149,504,000원입니다.

하지만 투자 난도는 낮지 않습니다. 아파트가 아니라 건축물대장상 근린시설이며, 주거용 무단용도변경에 따른 위반건축물 등재가 있습니다. 실제 임차인 2명의 명도,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의 동일성, 4회 유찰, 동일 건물 평균 유찰 5.9회와 매각률 0.0%도 함께 봐야 합니다. 최신 실거래 390,000,000원 대비 38.3%라는 숫자는 매력적이지만, 그 격차의 상당 부분은 용도·위반·금융·환금성 위험에 대한 시장 할인일 수 있습니다. 결론은 권리는 합격, 가격은 매력, 물건성과 출구전략은 보수적 검증이 필요한 C등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