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14,118,000원의 착시 — 선순위 임차권 인수까지 더하면 실질취득 150,654,124원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145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313 일산백석더루벤스카운티 2층 256호
감정가 120,000,000원 · 최저매각가 14,118,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8.05 · 강제경매(정혜경)
🔥 6회 유찰 🏷️ 최저가 14,118,000원 🧾 인수 가능 136,536,124원 💰 실질취득 150,654,12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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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4,118,000원이나 선순위 임차보증금 미배당 136,536,124원 인수 가능 — 실질취득 150,654,124원
6회 유찰로 최저가는 감정가의 11.77%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15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아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이 감정가의 125.5%인 150,654,124원이고 추가 점유 표기와 내부 미확인 위험도 남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11.77%까지 내려왔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자의 보증금 150,000,000원이 전액 변제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에서 예상되는 미배당액 136,536,124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낙찰대금과 합친 실질취득액은 150,654,124원 — 감정가의 125.5%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안 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0,000,000원
14,118,000원
6회 유찰 · 감정가 11.77%
매수인 실질취득
150,654,124원
낙찰가 + 미배당 인수 가능액
매수인 인수 가능액
136,536,124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실질취득 ÷ 감정가
125.5%
감정가보다 30,654,124원 높음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145. 백석역 남동측 인근의 ‘일산백석더루벤스카운티’ 2층 256호로,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오피스텔입니다. 표면적인 가격은 감정가 120,000,000원에서 6회 유찰된 14,118,000원입니다. 그러나 등기부에는 보증금 150,000,000원의 주택임차권이 있고, 임대차계약일 2021.02.04, 점유개시일 2021.02.28, 주민등록일 2021.03.02로 기록돼 있습니다. 말소기준인 2025.09.09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훨씬 앞선 권리이므로, 배당으로 변제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로 매각된다고 가정하면 매각대금 14,118,000원 중 집행비용 추정액 654,124원을 제외한 13,463,876원만 신청채권자에게 배당됩니다. 청구금액 150,000,000원과의 차액은 136,536,124원입니다. 이를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기 때문에 총 취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사실상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14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313 일산백석더루벤스카운티 제2층 제256호
도로명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백로 19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지하 4층/지상 10층 중 2층 · 사용승인일 2012.04.05
소유자김현숙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20,000,000원 / 14,118,000원 (6회 유찰 · 감정가 11.77%)
신청채권자 / 청구정혜경 / 150,000,000원
선순위 임차권정혜경 · 임차보증금 150,000,000원 · 건물 전부
매각기일2026.08.05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 잔액 인수 가능

말소기준은 2025.09.09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이에 앞서 2025.03.10 보증금 15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가 마쳐졌고, 그 등기에 기록된 주민등록일은 2021.03.02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이 임차권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음이 명시돼 있습니다.

⛔ 핵심 권리구조 현재 회차의 예상배당은 13,463,876원에 그칩니다. 임차보증금 150,000,000원 중 136,536,124원이 남으므로, 이를 인수하는 경우 매수인의 실질부담은 14,118,000원 + 136,536,124원 = 150,654,124원입니다.

임차관계 — 확인되는 실명 임차인과 추가 표기

성명점유·사용보증금주민등록 / 확정일자권리 판단
정혜경
임차권등기 당시 ‘정헤경’, 2025.03.25 성명 경정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50,000,000원 주민등록 2021.03.02
확정일자 2021.02.04
점유개시 2021.02.28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가능 보증기관 승계 아님
기사항전
매각물건명세서상 추가 표기
주거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보증기관 승계 아님

정혜경은 현황조사상 임차인, 등기부상 임차권자, 경매 신청채권자로 함께 나타납니다. 등기 당시 성명 ‘정헤경’은 2025.03.25 ‘정혜경’으로 경정됐으므로 동일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가 같은 구조이므로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내역, 전입·점유 이력과 채권 원인을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임차관계가 부인되거나 권리가 소멸한다는 확정자료가 없으므로, 입찰 계산은 보증금 잔액 인수를 전제로 해야 안전합니다.

⚠️ 별도 확인 대상 ‘기사항전’으로 표기된 추가 항목은 보증금·주민등록일·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대항력을 단정할 수 없으므로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고, 매각물건명세서와 현황조사 원본에서 실제 점유자 및 표기 내용을 재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구조 — 6회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감정가 이상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120,000,000원의 11.77%인 14,118,000원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매각대금으로 보증금 전액을 변제할 수 없으므로 단순히 최저가만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 가정매각가미배당·인수 가능액실질취득액
현재 회차
6회 유찰 · 감정가 11.77%
14,118,000원 136,536,124원 150,654,124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8.24%
9,882,600원 140,695,287원 150,577,887원
8회 유찰 시
감정가 5.76%
6,917,820원 143,606,701원 150,524,521원

유찰이 한 번 더 진행되면 낙찰가는 9,882,600원으로 낮아지지만 미배당액은 140,695,287원으로 증가해 실질취득액은 150,577,887원이 됩니다. 8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액은 150,524,521원입니다. 즉 낙찰가가 낮아지는 만큼 인수액이 커져, 총 부담은 150,000,000원대에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 “감정가의 12%”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 150,654,124원은 감정가 120,000,000원보다 30,654,124원 높고, 감정가의 125.5%입니다. 최저가 14,118,000원만 근거로 싸다고 판단하거나 가격 가점을 줄 수 없는 구조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11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잔액
0. 집행비용(추정) - 654,124원
1. 경매 신청채권자 · 정혜경 150,000,000원 13,463,876원
미배당 · 매수인 인수 가능 잔액 - 136,536,124원
소유자 교부 - 0원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4.6%를 적용한 추정액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절차에서 달라질 수 있으나, 현재 매각대금만으로 150,000,000원의 임차보증금을 전액 변제할 수 없다는 구조는 변하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14,118,000원은 집행비용과 정혜경 배당에 모두 소진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인수 가능액
유찰될수록 낙찰가는 낮아지지만 미배당액은 증가해 실질취득액이 150,000,000원대에 고정됩니다.
✅ 확인되는 소멸 권리 2025.09.09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법정지상권은 해당 사항이 없고, 위반건축물 사항과 공부상 차이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 남는 핵심 위험 선순위 주택임차권은 말소기준보다 앞서며,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보증금 잔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현재 회차의 핵심 가격은 14,118,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150,654,124원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411만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에서 가장 큰 착시는 6회 유찰된 최저가입니다. 화면에 표시된 매각기준가격은 14,118,000원이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150,000,000원 중 예상배당 13,463,876원을 제외한 136,536,124원이 남습니다. 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총 부담은 150,654,124원으로 감정가보다 30,654,124원 높습니다.

추가 유찰이 되더라도 결론은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7회 유찰 시 실질취득액은 150,577,887원, 8회 유찰 시 150,524,521원으로,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낮은 최저가를 노리는 가격형 경매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권의 존부와 인수범위를 원본으로 뒤집을 수 있는지 검증하는 권리형 경매입니다. 그 반전이 확인되지 않는 한 최저가의 숫자만 보고 접근할 물건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