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확약으로 인수는 실질 0원*, 그러나 4회 유찰에도 감정가 100% — 화정동 아이씨티일산 1205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321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1148-6 아이씨티일산 12층 1205호
감정가 2.08억 · 최저매각가 2.08억 · 4회 유찰 표기 · 매각기일 2026.07.07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확약 적용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4회 유찰 📉 현 회차 미배당 7,458,082원
52
매력지수 C등급 · 구현경 임차권은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4회 유찰에도 최저가가 감정가 2.08억과 같아 가격 검증이 필요
선순위 임차권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대항력 포기·미변제 시 말소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며 실제 임차인은 1명이다. 다만 4회 유찰 표기에도 최저가가 감정가의 100%이고 최신 실거래 비교 근거가 없어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려워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구현경의 임차권은 원래 말소기준보다 앞서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있는 권리입니다. 다만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 승계인인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항력을 포기하고 미변제 시에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한다는 2026.06.12.자 확약서를 제출해, 이 임차인에 관한 인수액은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권리 위험은 크게 낮아졌지만, 4회 유찰 표기에도 최저가가 감정가 2.08억과 동일하고 최신 실거래 비교 근거가 없어 가격 메리트는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감정가
208,000,000원
오피스텔 감정가
최저가 / 실질취득
208,000,000원
최저가 + 확약 적용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구현경 대항력 포기·말소 확약
핵심지표
4회 유찰
현 최저가는 감정가의 100%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321.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아이씨티일산’ 12층 1205호로,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소유자 권영란은 2020.10.08. 신탁재산 처분을 원인으로 209,858,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 사건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211,746,082원을 청구해 진행한 강제경매입니다.

권리분석의 핵심은 근저당이 아니라 구현경 명의 주택임차권등기입니다. 구현경은 2020.10.08.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1차 계약 보증금은 190,000,000원, 2차 계약 보증금은 198,000,000원으로 등기돼 있습니다. 임차권등기는 2024.10.17. 접수됐고, 말소기준으로 선언된 2025.09.24.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확약이 없다면 매수인이 미배당 보증금을 인수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이번 사건의 결정적 안전장치 신청채권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구현경의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을 승계한 자로서, “임차보증금에 대하여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함에 동의한다”는 2026.06.12.자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구현경 관련 미배당액이 남더라도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32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1148-6 아이씨티일산 12층 1205호
도로명: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 612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철근콘크리트구조 15층 건물 내 12층 · 오피스텔로 이용 중
사용승인일2020.07.24.
소유자권영란 (2020.10.08. 거래가 209,858,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08,000,000원 / 208,000,000원 (감정가의 100%)
유찰 횟수4회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211,746,082원
매각기일2026.07.07.
민간임대주택등기2022.11.17. 등기 · 임대의무기간 및 임대료 증액기준 준수 대상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을 확약으로 해소

말소기준은 2025.09.24.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보다 앞선 2024.10.17. 구현경의 주택임차권등기는 원칙적으로 매각만으로 소멸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서는 보증금반환채권을 승계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해,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 해당 없음으로 정리됐습니다.

⚠️ 확약의 적용 범위 확약은 구현경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다른 임차인이 있다면 별도로 대항력·보증금·배당요구를 검토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은 구현경 1명이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별도의 실제 임차인이 아니라 구현경 보증금반환채권의 승계인이므로 보증금을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부분전입·점유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구현경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0.10.08. 1차 190,000,000원
2차 198,000,000원
대항력 있음
말소기준 이전 전입·점유
우선배당
승계인이 후순위권리자보다 우선배당
확약 적용
대항력 포기·미변제 시 말소 동의
실질 인수 0원*

구현경은 1차 계약일 2020.09.17., 2차 계약일 2022.09.05.이며, 확정일자는 각각 2020.09.17.과 2022.09.14.입니다. 임차권등기명령은 2024.10.15. 내려졌고 2024.10.17. 등기됐습니다. 신청채권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이 보증금반환채권의 승계인으로,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2 제7항에 따라 후순위권리자보다 우선배당을 받습니다.

* 룰상 선순위 임차권의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 인수 대상이 될 수 있으나, 이 사건은 채권승계인이 대항력을 포기하고 전액을 변제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기로 확약해 구현경 관련 인수액을 실질 0원으로 판단합니다.

③ 가격 판단 — 최저가가 낮아진 상태가 아니다

현 회차는 4회 유찰로 표시돼 있지만,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와 동일한 208,000,000원, 즉 감정가의 100%입니다. 따라서 유찰 횟수만 보고 가격이 충분히 낮아졌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소유자의 2020.10.08. 취득 거래가액은 209,858,000원으로 현 최저가와 가깝습니다. 다만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실거래처럼 현재 시장을 직접 검증할 거래 표본이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4회 유찰 = 싸다”가 아닌 이유 현재 최저가는 208,000,000원으로 감정가와 동일합니다. 권리상 인수가 실질 0원으로 해소된 점은 긍정적이지만, 실질취득액도 208,000,000원입니다. 최신 실거래와 대조하기 전에는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08,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712,000원
1. 한국주택금융공사
구현경 보증금반환채권 승계인
211,746,082원204,288,000원
미배당-7,458,082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실질 0원*

현 회차에서는 집행비용 3,712,000원을 제외한 204,288,000원이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배당되고 7,458,082원이 미배당으로 남는 계산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미배당이 발생하더라도 구현경 임차권은 확약에 따라 대항력 포기 및 말소 동의 대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208,0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신청채권자에게 배당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신청채권 미배당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신청채권 미배당은 늘지만, 구현경 관련 인수는 확약 유효를 전제로 실질 0원*입니다.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4회 유찰·감정가 100%
208,000,000원 204,288,000원 7,458,082원 실질 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80%
166,400,000원 163,270,400원 48,475,682원 실질 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64%
133,120,000원 130,456,320원 81,289,762원 실질 0원*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확약으로 정리됐지만 가격은 아직 검증 전

이 물건은 겉으로 보면 보증금 198,000,000원의 선순위 임차권이 있어 인수 위험이 큰 사건입니다. 그러나 보증금반환채권 승계인인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전액을 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기로 확약했습니다. 따라서 구현경 관련 인수 위험은 실질 0원*으로 낮아졌고, 다른 실제 임차인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권리 안전성과 가격 매력은 별개입니다. 이 물건은 4회 유찰로 표시되지만 현 최저가는 여전히 감정가와 같은 208,000,000원입니다. 소유자의 2020년 취득가 209,858,000원과도 큰 차이가 없으며, 현재 시장을 보여주는 최신 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만으로 저가 매수라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확약 원본이 유효하면 권리는 조건부 합격, 가격은 추가 검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