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1.01억이 아니라, 실질취득 2.45억 — 임차보증금 인수형 아르떼빌 502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09 ·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635-516 아르떼빌 5층 502호
감정가 2.47억 · 최저매각가 1.01171억(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1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245,216,394원 🧾 확인 인수 144,045,394원 📉 4회 유찰 · 감정가 40.96% 👥 임차관계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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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1.01억이지만 실질취득 2.45억·미상 점유자 잔존 — 명목 할인만 큰 인수형
이주환 미배당 보증금 144,045,394원을 더한 실질취득액이 245,216,394원으로 감정가의 99.3%이고, 조윤민의 보증금·대항력·추가 인수액이 미상이다. 거래표본도 대상보다 넓고 2023.03 이후 최신 거래가 없으며 1.7% 하락 추세, 4회 유찰·12세대 저환금성까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101,171,000원이지만 이 금액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권자 이주환의 보증금 243,000,000원 중 배당받지 못하는 144,045,394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245,216,394원입니다. 감정가 247,000,000원의 99.3%로, 4회 유찰에 따른 명목 할인은 사실상 사라집니다. 여기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조윤민의 대항력 가능성까지 남아 있어 인수액 상한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47,000,000원
최저가 101,171,000원 · 4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245,216,394원
최저가 + 이주환 미배당 보증금
확인된 매수인 인수
144,045,394원
조윤민 관련 추가 위험은 별도
실질취득 ÷ 감정가
99.3%
명목 할인율 59.04%와 다름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09.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르떼빌 5층 502호, 전용 19.84㎡의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입니다. 서정훈이 2021년 8월 17일 매매를 원인으로 248,000,000원에 취득했고, 같은 해 민간임대주택 등록 등기가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2023년 이주환 명의의 주택임차권이 등기됐고, 2025년 국세 압류와 서울특별시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차례로 들어왔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이주환의 임차보증금은 243,000,000원으로 현재 최저가보다 훨씬 크고, 주택임차권은 제공된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설정돼 있습니다. 매각대금에서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면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넘어갑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배당액은 줄고 인수액은 늘어, 매수인의 총 부담은 약 2.45억원 부근에 머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09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635-516 아르떼빌 제5층 제502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관악구 국회단지9길 29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 · 전용 19.84㎡ · 지상 5층 중 5층
규모 / 준공12세대 · 2021.07.16 준공
소유자서정훈 (2021.08.17 매매 · 거래가액 248,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47,000,000원 / 101,171,000원 (4회 유찰 · 감정가의 40.96%)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43,000,000원
매각기일2026.07.01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이 낙찰자에게 남는다

⛔ 명세서에 명시된 인수권리 을구 1번 이주환의 주택임차권은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면 그 부족분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예상 미배당액은 144,045,394원입니다.

제공된 말소기준권리는 2025년 1월 15일 관악세무서장의 압류입니다. 그 뒤의 서울특별시 압류와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이주환의 임차권등기는 2023년 10월 4일 접수돼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전입일도 2021년 9월 17일입니다. 확정일자 2021년 8월 30일과 배당요구가 확인되므로 배당을 먼저 받되, 전액 회수하지 못한 부분은 낙찰자가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확인 인수액 외에 미상 위험이 남는다

임차관계인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이주환
전유부분 전부 · 주거 · 임차권등기
전입 2021.09.17
확정 2021.08.30
배당요구 2023.10.04
243,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가능 미배당액 인수
현재 144,045,394원
조윤민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 확인
전입 2024.04.17
확정일자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추가 위험
보증금·계약관계 확인 필요

실제 임차관계인은 2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표시된 사람은 없습니다. 이주환의 인수액은 계산할 수 있지만 조윤민은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일보다 빠르다는 사실만으로 대항력을 확정할 수는 없으므로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계산된 144,045,394원이 매수인 부담의 최종 상한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두 사람의 관계를 원본에서 확인해야 한다 이주환은 전유부분 전부에 관한 임차권등기권자이고, 조윤민은 그 이후 전입자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점유자, 실제 임대차계약 상대방, 보증금 지급 여부와 이주환 임차권의 점유 이전 경위를 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서 원본과 현장 확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③ 회차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액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사건은 낙찰가만 낮아진다고 총투자금이 함께 내려가지 않습니다. 낙찰가가 낮아진 만큼 임차인 배당이 줄어 미배당 인수액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회차낙찰가 가정이주환 인수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4회 유찰 · 감정가 40.96%
101,171,000원 144,045,394원 245,216,394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32.77%
80,936,800원 163,920,062원 244,856,862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26.21%
64,749,440원 179,816,050원 244,565,490원

현재 회차에서 6회 유찰 가정까지 최저가는 36,421,560원 줄어들지만, 실질취득액은 650,904원만 감소합니다. 집행비용 차이를 제외하면 매수인의 부담이 임차보증금 243,000,000원 부근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감정가의 41%”라는 숫자를 가격 경쟁력으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 입찰가를 낮춰도 해결되지 않는 위험 이주환 보증금 인수형 구조에서는 추가 유찰을 기다려도 실질취득액이 거의 유지됩니다. 조윤민의 보증금까지 인수 대상으로 확인되면 총부담은 계산표보다 더 커질 수 있습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으로 본다

시세 비교 기준은 최저가 101,171,000원이 아니라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 245,216,394원입니다. 제공된 거래자료상 최근 12개월 평균은 327,000,000원, 최신 거래는 2023년 3월 310,000,000원이며, 최근 구간은 이전 구간보다 1.7% 하락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324.51㎡2310,000,000원
2022.1224.51㎡2310,000,000원
2022.0824.51㎡2310,000,000원
2022.0424.51㎡2310,000,000원
2022.0434.65㎡2395,000,000원
2022.0127.15㎡3313,000,000원
2022.0127.15㎡2313,000,000원
2021.1224.51㎡2310,000,000원
2021.0834.65㎡339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면적 혼재5건327,000,000원

실질취득액 245,216,394원은 최신 거래 310,000,000원의 약 79.1%, 최근 12개월 평균 327,000,000원의 약 75.0%입니다. 다만 이를 곧바로 “시세보다 싸다”는 결론으로 연결할 수는 없습니다. 대상 전용면적은 19.84㎡인 반면, 거래 표본은 24.51㎡·27.15㎡·34.65㎡로 모두 더 크고 면적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최신 거래 역시 2023년 3월로 매각기일과 상당한 시차가 있으며 가격 흐름은 1.7% 하락입니다.

⚠️ 총액 비교만으로 가격 가점 금지 거래사례 총액은 실질취득액보다 높지만 대상보다 넓은 면적의 거래입니다. 이 물건의 실질취득액은 감정가 247,000,000원의 99.3%이므로, 명확한 동일면적 최신 거래가 확인되기 전에는 4회 유찰을 가격 메리트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01,17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216,394원
1. 임차인 이주환 보증금243,000,000원98,954,606원
2.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43,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이주환은 매각대금에서 98,954,606원을 배당받고, 부족분 144,045,394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신청채권 243,000,000원은 예상배당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이주환 보증금 배당에 사용되며,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거래 표본은 대상 19.84㎡보다 큰 면적이며 최신 거래는 2023.03입니다. 총액 차이만으로 저가 판단은 어렵습니다.
✅ 계산상 확인되는 부분 현재 회차에서 이주환 미배당 보증금은 144,045,394원이고, 이를 더한 실질취득액은 245,216,394원입니다. 추가 유찰 시에도 이 금액은 약 2.45억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 계산 밖에 남은 부분 조윤민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점유관계가 확인되지 않아 추가 인수 가능성이 남습니다. 민간임대주택등기의 매각 후 처리도 원본 서류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회 유찰”보다 “2.45억 실질취득”을 보라

이 물건은 감정가 247,000,000원에서 4회 유찰돼 최저가가 101,171,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겉으로는 59.04% 할인된 것처럼 보이지만, 이주환의 미배당 보증금 144,045,394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액은 245,216,394원으로 감정가의 99.3%입니다. 5회·6회 유찰을 기다려도 실질취득액은 약 2.45억원에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거래자료의 최신 거래 310,000,000원과 최근 12개월 평균 327,000,000원보다 총액은 낮지만, 거래 면적이 대상 19.84㎡와 맞지 않고 최신 사례도 2023년 3월이며 시장 추세는 1.7% 하락입니다. 더구나 조윤민의 임대차 조건이 확인되지 않아 추가 인수위험도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명목 최저가는 저렴하지만 실질취득은 감정가 수준이고, 최종 인수액은 아직 닫히지 않은 고위험 인수형 물건입니다. 입찰의 출발점은 1.01억원이 아니라 2.45억원과 미상 임차위험이어야 합니다.